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상이 많은 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5-11-08 19:40:26

돌이켜 보면 저는 학교 수업시간에도 반 이상은 공상을 많이 했어요.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이 짧다고 할까요?

딱 중요한 과목만 듣고 나머지는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주로 옛생각 또는 미래를 그려보는 생각 등등.

근데 마흔이 넘은 지금도 그래요.

생각해보니 저만 이런가? 싶네요.


IP : 175.209.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8 7:45 PM (110.70.xxx.180)

    저도 좋아하는 과목이나 쌤꺼만 귀기울여듣고
    공상이나 잡생각이 많았던 1인이예요. 창밖에 먼산
    쳐다보거나 낙서질하거나 그외엔 맘이 떠있었네요.
    현실에 적응을 못해서 공상으로 대리만족했던거 같아요.

  • 2. ...
    '15.11.8 8:25 PM (39.121.xxx.103)

    저도 그래요..내년 마흔인데도 멍하게 공상할때 많아요..
    뭐 하나 생각하면 생각에 꼬리를 물고 물어서 깊게 들어갈때도 있고..

  • 3. ㅁㅁ
    '15.11.8 8:30 PM (203.226.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인생에 좀 도움이됐으면 좋겠는데...
    소설을 잘 쓴다든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 비즈니스를 한다든가....ㅎㅎ

  • 4. 쓸개코
    '15.11.8 8:37 PM (218.148.xxx.201)

    저도 그랬어요.
    4학년때 친구들과 길을 걸으며 공상을 하다.. 저만 맨홀구멍에 쏙 빠지기도 했답니다.;
    다행이도 부러지거나 다치지않은게 바닥에 큰 돌이 있어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었어요.
    지나가던 아저씨가 꺼내주셨죠..;
    공상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지하철 타고 끝까지 가보기도 했어요.
    의자게 앉아가는것이 너무 촌스럽게 생각되어 기둥에 기대서서 창밖 바라보며 가곤 했어요.

  • 5. 드디어..
    '15.11.8 9:13 PM (222.100.xxx.166)

    애낳으니까 말이 잘통해서 좋아요.
    애들이 저를 자기 친군줄 알아요.

  • 6. 저요
    '15.11.8 9:46 PM (121.54.xxx.185)

    잘때 공상하면서 자요
    충분히 공상시간이 생겨서 좋아요
    운전할때도 공상하다가 빠져야 되는 길 놓치기 일쑤구요
    꿈도 막 이어서 꾸려고 해요

  • 7. 빛의속도
    '15.11.8 10:23 PM (121.162.xxx.212)

    아인슈타인이 공상가였대요..
    말 잘못하고

  • 8.
    '15.11.9 8:11 AM (123.214.xxx.67)

    저만 그런가 했더니...우선 다행
    밤엔 침대에 누워서 막 상상.영화를 찍고...
    그래서 약간 불면증 증세가 있어요.금방 잠을 못 자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009 남친이랑 싸우고나서 화해했는데 문제가요... 2 fff 2015/11/08 3,266
499008 스웨덴이나 핀란드 독일 같은 곳은 중고딩들 공부 별로 안하는거 .. 7 유럽 2015/11/08 3,020
499007 아이유 논란의 해법은 간단-불!매! 8 초초간단 2015/11/08 1,481
499006 kndrmbs 님..? 아까 맨서 올슨의 논문을 언급하셨는데요... 31 ... 2015/11/08 3,524
499005 외고에 관한 질문입니다 7 궁금 2015/11/08 2,184
499004 국정교과서 잘했다고 글 쓰고 삭제한 사람 보세요. 5 ... 2015/11/08 965
499003 강황복용후기 10 강황의신세계.. 2015/11/08 8,151
499002 레옹 영화는 롤리타와 다른거잖아요? 8 잘몰라서 2015/11/08 3,887
499001 40대후반-침대?바닥? 9 //// 2015/11/08 2,440
499000 오지랍 4 .... 2015/11/08 1,123
498999 아이허브에서 비타민이나 유산균.. 총 4개밖에 못사나요..? 2 아이 2015/11/08 1,930
498998 그알 보고 나서 든 생각 19 ... 2015/11/08 10,790
498997 이유없는 비판을 들어도 가만있는게 습관... 12 성질나요 2015/11/08 2,792
498996 그래도 아이유는 대단합니다 49 ㅇㅇ 2015/11/08 5,871
498995 들어도 들어도 좋은 나의 클래식 혹은 클래식 스타일 곡 하나씩만.. 49 클래식 2015/11/08 3,402
498994 어떤 국제결혼의 현실... 11 ........ 2015/11/08 8,755
498993 전어와 청어는 맛이 어떻게 다른가요? 2 맛있어요? .. 2015/11/08 871
498992 고1때부터 문 이과 선택과목별로 학급 편성하는 학교가 좋은 걸까.. /// 2015/11/08 999
498991 14살 조카에게 필로폰 투약후 성추행 징역4년기사 보셨나요? 11 으허 2015/11/08 4,524
498990 누가 먼저 화냈나요? 5 바다짱 2015/11/08 1,188
498989 친구들과의 여행 후 5 ... 2015/11/08 3,204
498988 남편 성격이 응팔 선우랑 비슷해요 ㅎㅎ 2 ... 2015/11/08 2,632
498987 유럽 인테리어가 간지나는건 천장이 높고 창이 커서.... 8 스칸디나비아.. 2015/11/08 2,669
498986 한달 여행 추천 부탁드려요: 하와이, 괌, 발리, 오키나와..... 18 질식직전 2015/11/08 4,328
498985 과연 어릴때 돈들이는거 다 소용없는 짓일까요? 22 아이가세살 2015/11/08 6,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