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아파서 그런가..엄마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5-11-08 17:16:00

엄마가 돌아가신건 아니고요...

제가 회사때문에 따로 나와 살거든요

저는 서울 엄마는 시골..

독립한지 몇년 됬는데 요즘 제가 몸이 많이 안좋더라고요

병이 딱히 있는건 아닌데

원래도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이에요

혼자 살면서 잘 못챙겨 먹고 회사 일은 많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정말 몸이 깔아 지는 느낌이랄까요

안될꺼 같아 보약도 지어 먹어 보고 했는데도 그냥 그래요

어제까지 회사 나가서 일 하고 오늘 겨우 좀 쉬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머리가 어지럽고 속도 매스껍기까지 하고요

제가 먹는걸 많이 좋아하는데 입맛도 한개도 없어요

머리도 잘 안빠졌는데 몸이 안좋아서 인지 머리도 숭숭 빠지고..

그냥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ㅇ엄마 있는데 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쉬고 싶어요

몸이 왜이리 힘든걸까요

사람들이 저 볼때마다 얼굴 너무 상했다

어디 아프냐

얼굴 헬쓱하다..이게 인사네요

 

IP : 221.147.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궁...
    '15.11.8 5:36 PM (223.62.xxx.94)

    날씨도 이런데다가 몸도 아프다고 하고....
    첫댓글 쓰신 분 옳으신 글만 쓰셨네요
    내몸 내 스스로 챙겨가며 살아야 해요
    마음 약하게 먹지 말고 힘내서 씩씩하게 살아야죠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상 이잖아요
    밥 거르지말고 잘 챙겨 드시고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남
    좀 괜찮아 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 2. ㅇㅇ
    '15.11.8 6:27 PM (223.131.xxx.240)

    몸이 힘든 것보다 스트레스 때문인 거 같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특히 사회초년병일땐 야근 밤샘도 수없이 하느라 몸도 피곤했지만
    사회생활 상사 스트레스가 더 컸던 거 같아요.
    속도 늘 안 좋고, 힘이 하나도 없고 깔아진다는 말 딱 그랬어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상사스트레스가 없으니 예전에 시달렸던 피곤함과는 다르더라구요.

    에휴. 어쩌겠어요. 겪어야 하는 과정인데요.
    타인의 평가나 의견에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누구나 잘못할 수 있으니,,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말고 맘편히 일하려고 해보시구요.
    힘내요.!!

  • 3. ....
    '15.11.8 6:45 PM (31.49.xxx.244)

    내 얘기 보는 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저는 먹는거에 신경 쓰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320 치아보험 추천해주세요 4 가을 2015/11/10 1,594
500319 날선 말 하고나면 기분이 어떠세요 1 하늘채 2015/11/10 1,162
500318 김무성의 희대의 x소리 4 호로xx 2015/11/10 1,654
500317 학교에서 너무 애를 남게 해요 49 초 5 2015/11/10 3,976
500316 검정 패딩에 화장품 안묻게 하는 방법 있나요? 4 뚜벅이 2015/11/10 7,278
500315 전에 살돋에서 봤던건데.. 씽크대 수도 연결..이런거. 2 문의 2015/11/10 1,688
500314 생리중에 염색하면 많이 해로운가요? 미용실 2015/11/10 1,118
500313 파마하고나서 헤나염색하면 어때요? 2 ㅇㅇ 2015/11/10 1,740
500312 여권 사진 2 도라 2015/11/10 2,800
500311 주방전자저울 4 주방 2015/11/10 1,120
500310 파운데이션, 팩트 좀 추천 해주세요. 3 파데,팩트 2015/11/10 2,272
500309 서유럽 10일 자유여행 166만 9천원에 하기 59 뚜벅이 2015/11/10 11,476
500308 지르텍먹고 졸려 현기증까지 날 지경이에요. 그동안 부작용 없었는.. 2 지르텍 2015/11/10 2,118
500307 연애를 -쿨-하게 하는 사람들이 싫은 이유.. 6 .... 2015/11/10 2,827
500306 교육학과 석사과정에 관심있는데 3 질문 2015/11/10 1,469
500305 홈페이지에있는 동영상을 제가 저장 가능한가요? 4 홈페이지폐쇄.. 2015/11/10 983
500304 자기주도학습 왕도는? 3 ... 2015/11/10 1,250
500303 남편 사업장에 1인이 고용되어 궁금 2015/11/10 1,261
500302 프란치스코 교황이 경고한 새로운독재 '규제없는 자본주의' 1 TPP 2015/11/10 914
500301 임재범 콘서트 vs SG 워너비 콘서트 ?? 14 .. 2015/11/10 2,029
500300 인테리어 천만원공사하면 업자는 얼마나 남을까요? 16 ^^* 2015/11/10 6,085
500299 남자친구 형의 여자친구가 너무 잘났다면ㅠㅠ 13 dd 2015/11/10 7,275
500298 수시 합격자 발표 관련해서 알아둬야 할 것은? 수능맘 2015/11/10 1,710
500297 목동 41타워에서 맛있는 집 좀 추천해주세요 4 41 2015/11/10 1,825
500296 월남쌈재료가 남았는데요 어찌하면 식빵에 안흘리고 끼울수 있을까요.. 2 급질!! 2015/11/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