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아파서 그런가..엄마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5-11-08 17:16:00

엄마가 돌아가신건 아니고요...

제가 회사때문에 따로 나와 살거든요

저는 서울 엄마는 시골..

독립한지 몇년 됬는데 요즘 제가 몸이 많이 안좋더라고요

병이 딱히 있는건 아닌데

원래도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이에요

혼자 살면서 잘 못챙겨 먹고 회사 일은 많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정말 몸이 깔아 지는 느낌이랄까요

안될꺼 같아 보약도 지어 먹어 보고 했는데도 그냥 그래요

어제까지 회사 나가서 일 하고 오늘 겨우 좀 쉬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머리가 어지럽고 속도 매스껍기까지 하고요

제가 먹는걸 많이 좋아하는데 입맛도 한개도 없어요

머리도 잘 안빠졌는데 몸이 안좋아서 인지 머리도 숭숭 빠지고..

그냥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ㅇ엄마 있는데 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쉬고 싶어요

몸이 왜이리 힘든걸까요

사람들이 저 볼때마다 얼굴 너무 상했다

어디 아프냐

얼굴 헬쓱하다..이게 인사네요

 

IP : 221.147.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 살자고
    '15.11.8 5:28 PM (115.41.xxx.221)

    돈버는건데
    소고기 사다가 구워먹어요.

    보약보다 밥을 잘챙겨드세요.
    과일 야채 계란 두부 이런거로 냉장고좀 채워놓고 아프고 엄마찾지말고
    자기몸 자기가 챙기며 씩씩하게 사세요.

    비오는데 전기장판 뜨시게 틀고 땀 확빼시구요.

  • 2. 이궁...
    '15.11.8 5:36 PM (223.62.xxx.94)

    날씨도 이런데다가 몸도 아프다고 하고....
    첫댓글 쓰신 분 옳으신 글만 쓰셨네요
    내몸 내 스스로 챙겨가며 살아야 해요
    마음 약하게 먹지 말고 힘내서 씩씩하게 살아야죠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상 이잖아요
    밥 거르지말고 잘 챙겨 드시고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남
    좀 괜찮아 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 3. ㅇㅇ
    '15.11.8 6:27 PM (223.131.xxx.240)

    몸이 힘든 것보다 스트레스 때문인 거 같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특히 사회초년병일땐 야근 밤샘도 수없이 하느라 몸도 피곤했지만
    사회생활 상사 스트레스가 더 컸던 거 같아요.
    속도 늘 안 좋고, 힘이 하나도 없고 깔아진다는 말 딱 그랬어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상사스트레스가 없으니 예전에 시달렸던 피곤함과는 다르더라구요.

    에휴. 어쩌겠어요. 겪어야 하는 과정인데요.
    타인의 평가나 의견에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누구나 잘못할 수 있으니,,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말고 맘편히 일하려고 해보시구요.
    힘내요.!!

  • 4. ....
    '15.11.8 6:45 PM (31.49.xxx.244)

    내 얘기 보는 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저는 먹는거에 신경 쓰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714 비온다는데 주말에 뭐하실거에용? 3 주말 2015/11/06 1,891
498713 김수현 아기때 사진 2 2015/11/06 3,767
498712 단호박 오리훈제찜 맛있게 하는 비법? 2 초보주부 2015/11/06 1,737
498711 보수우파가 ‘1948년 건국론’ 목매는 이유는 친일파 과거세탁 .. 3 세우실 2015/11/06 1,146
498710 북한·몽골…국정화 나라들은 후진국, 총리실, 작년 내부문건 경향 2015/11/06 691
498709 진정한 노후준비.! 와우! 2015/11/06 2,360
498708 남성적인면, 여성적인면.. 남자의 어떤 면에 더 끌리시나요? 5 이끌림 2015/11/06 2,043
498707 어린이 장염 1 dymj 2015/11/06 2,068
498706 대안교과서 개발 착수 5 국정교과서 .. 2015/11/06 1,062
498705 손석희 vs. 김주하, 같은 날 다른 인터뷰 - 오마이뉴스 5 11 2015/11/06 2,293
498704 엉덩이덮는 짧은패딩,많이 추운가요? 11 쵸코 2015/11/06 2,641
498703 요즘 생굴 먹어도 되죠? 중굴? 소굴? 1 2015/11/06 1,666
498702 다른층 할아버지가 우리아이들을 자꾸 야단치시네요 49 ,,,, 2015/11/06 4,738
498701 한달째 두드러기가 나요 3 두드러기 2015/11/06 2,092
498700 미용실이 치과만큼 번뇌를 유발해요 5 .. 2015/11/06 2,335
498699 최몽룡교수 전화 인터뷰 들어보니 3 ... 2015/11/06 1,293
498698 말조심해야겠네요 1 하하오이낭 2015/11/06 1,676
498697 영어질문- running time, singing scene 현.. 8 시험 2015/11/06 1,397
498696 40대 중반 남편 기모바지 - 비지니스 캐주얼 2 아이린 2015/11/06 1,550
498695 스웨덴 영화제랑 유럽영화제 추천드려요 3 그럼에도 2015/11/06 879
498694 혹시 옛날 물가 생각나는 거 얘기해보실래요? 49 예전 2015/11/06 9,341
498693 식물키우기 초보인데 좋은 식뮬 커뮤니티 좀 알려주세요 7 처음처럼 2015/11/06 2,227
498692 국정 대표집필진 최몽룡, 신형식.. 상고사 고대사 전공자라니.... 4 근현대사는?.. 2015/11/06 1,086
498691 제헌헌법에 명시 '임시정부 법통'.. 박정희가 5차 개헌 때 삭.. 9 샬랄라 2015/11/06 880
498690 2015년 11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1/06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