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아파서 그런가..엄마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15-11-08 17:16:00

엄마가 돌아가신건 아니고요...

제가 회사때문에 따로 나와 살거든요

저는 서울 엄마는 시골..

독립한지 몇년 됬는데 요즘 제가 몸이 많이 안좋더라고요

병이 딱히 있는건 아닌데

원래도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이에요

혼자 살면서 잘 못챙겨 먹고 회사 일은 많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정말 몸이 깔아 지는 느낌이랄까요

안될꺼 같아 보약도 지어 먹어 보고 했는데도 그냥 그래요

어제까지 회사 나가서 일 하고 오늘 겨우 좀 쉬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머리가 어지럽고 속도 매스껍기까지 하고요

제가 먹는걸 많이 좋아하는데 입맛도 한개도 없어요

머리도 잘 안빠졌는데 몸이 안좋아서 인지 머리도 숭숭 빠지고..

그냥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ㅇ엄마 있는데 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쉬고 싶어요

몸이 왜이리 힘든걸까요

사람들이 저 볼때마다 얼굴 너무 상했다

어디 아프냐

얼굴 헬쓱하다..이게 인사네요

 

IP : 221.147.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 살자고
    '15.11.8 5:28 PM (115.41.xxx.221)

    돈버는건데
    소고기 사다가 구워먹어요.

    보약보다 밥을 잘챙겨드세요.
    과일 야채 계란 두부 이런거로 냉장고좀 채워놓고 아프고 엄마찾지말고
    자기몸 자기가 챙기며 씩씩하게 사세요.

    비오는데 전기장판 뜨시게 틀고 땀 확빼시구요.

  • 2. 이궁...
    '15.11.8 5:36 PM (223.62.xxx.94)

    날씨도 이런데다가 몸도 아프다고 하고....
    첫댓글 쓰신 분 옳으신 글만 쓰셨네요
    내몸 내 스스로 챙겨가며 살아야 해요
    마음 약하게 먹지 말고 힘내서 씩씩하게 살아야죠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상 이잖아요
    밥 거르지말고 잘 챙겨 드시고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남
    좀 괜찮아 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 3. ㅇㅇ
    '15.11.8 6:27 PM (223.131.xxx.240)

    몸이 힘든 것보다 스트레스 때문인 거 같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특히 사회초년병일땐 야근 밤샘도 수없이 하느라 몸도 피곤했지만
    사회생활 상사 스트레스가 더 컸던 거 같아요.
    속도 늘 안 좋고, 힘이 하나도 없고 깔아진다는 말 딱 그랬어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상사스트레스가 없으니 예전에 시달렸던 피곤함과는 다르더라구요.

    에휴. 어쩌겠어요. 겪어야 하는 과정인데요.
    타인의 평가나 의견에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누구나 잘못할 수 있으니,,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말고 맘편히 일하려고 해보시구요.
    힘내요.!!

  • 4. ....
    '15.11.8 6:45 PM (31.49.xxx.244)

    내 얘기 보는 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저는 먹는거에 신경 쓰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799 조성진군 연주 좋아하셨던 분들께 추천 팟캐스트 6 가을과 피아.. 2015/11/09 2,045
499798 [펌] ‘대륙의 연금술?’ 중국의 상상초월 가짜 음식들 1 둥ㄷㄷ 2015/11/09 1,036
499797 유럽 밤하늘이 우리나라보다 밝은이유가?? 4 유럽 2015/11/09 2,046
499796 메이컵포에버 HD 파운데이션이랑 피니쉬팩트(120호) 샀는데 넘.. 2 say785.. 2015/11/09 1,977
499795 국정화 찬성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jpg 2 혈압 2015/11/09 1,314
499794 배란다 물청소하면 아랫층 창문이 더 더러워지나요? 6 이사 2015/11/09 4,497
499793 PAT나 크로커다일 옷 괜찮으세요? 49 겨울점퍼 2015/11/09 3,521
499792 [인터뷰] 드라마 ‘송곳’ 구고신의 실제 모델, 하종강 성공회대.. 49 111 2015/11/09 3,000
499791 재개발 지역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저좀 가르쳐주세요. 5 알고싶어요... 2015/11/09 1,494
499790 우럭하고 명태알, 고니 넣고 끓였는데 맛있네요 4 저녁에 2015/11/09 2,116
499789 수능날 특별한 종교가 없는 사람은... 1 엄마 2015/11/09 1,122
499788 남편과같이쓸향수 5 향수 2015/11/09 1,142
499787 아이유가 그동안 억눌린게 많았죠 6 ㅇㅇ 2015/11/09 4,250
499786 잠 많이 안자고도 키큰 경우 있나요 4 궁금 2015/11/09 2,371
499785 이과에서 문과수학 수능 보는 것과, 문과 가는 것의 차이는 무.. 4 ㅏㅏ 2015/11/09 1,415
499784 남편한테 원망의 마음뿐입니다 19 같은공간 2015/11/09 9,024
499783 대대적 구조조정 온다…확률 100% 48 imf 2015/11/09 5,082
499782 [나는 소방관이다]구조하다 다쳤는데…정부는 치료비 '나몰라라' .. 2 세우실 2015/11/09 744
499781 현재 실내온도 몇도나 되시나요? 49 cold 2015/11/09 4,040
499780 갑작스런 뻐근한 허리/골반 통증.. 심각한 건가요? 2 아파요 2015/11/09 2,311
499779 셀프염색할때 머리에 스프레이 제거해야 하나요?? 셀프염색 2015/11/09 1,059
499778 기관명 '연구원'과 '연구소' 차이가 뭔가요? 4 ... 2015/11/09 3,636
499777 '민생 장사꾼' 된 대통령, 그 비열한 프레임 샬랄라 2015/11/09 688
499776 진짜 중국에서 계신분들 3 진짜 2015/11/09 1,149
499775 눈물이 많고 감정 주체가 잘 안되는 6살 남아.. 4 6살 2015/11/09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