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아파서 그런가..엄마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5-11-08 17:16:00

엄마가 돌아가신건 아니고요...

제가 회사때문에 따로 나와 살거든요

저는 서울 엄마는 시골..

독립한지 몇년 됬는데 요즘 제가 몸이 많이 안좋더라고요

병이 딱히 있는건 아닌데

원래도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이에요

혼자 살면서 잘 못챙겨 먹고 회사 일은 많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정말 몸이 깔아 지는 느낌이랄까요

안될꺼 같아 보약도 지어 먹어 보고 했는데도 그냥 그래요

어제까지 회사 나가서 일 하고 오늘 겨우 좀 쉬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머리가 어지럽고 속도 매스껍기까지 하고요

제가 먹는걸 많이 좋아하는데 입맛도 한개도 없어요

머리도 잘 안빠졌는데 몸이 안좋아서 인지 머리도 숭숭 빠지고..

그냥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ㅇ엄마 있는데 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쉬고 싶어요

몸이 왜이리 힘든걸까요

사람들이 저 볼때마다 얼굴 너무 상했다

어디 아프냐

얼굴 헬쓱하다..이게 인사네요

 

IP : 221.147.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 살자고
    '15.11.8 5:28 PM (115.41.xxx.221)

    돈버는건데
    소고기 사다가 구워먹어요.

    보약보다 밥을 잘챙겨드세요.
    과일 야채 계란 두부 이런거로 냉장고좀 채워놓고 아프고 엄마찾지말고
    자기몸 자기가 챙기며 씩씩하게 사세요.

    비오는데 전기장판 뜨시게 틀고 땀 확빼시구요.

  • 2. 이궁...
    '15.11.8 5:36 PM (223.62.xxx.94)

    날씨도 이런데다가 몸도 아프다고 하고....
    첫댓글 쓰신 분 옳으신 글만 쓰셨네요
    내몸 내 스스로 챙겨가며 살아야 해요
    마음 약하게 먹지 말고 힘내서 씩씩하게 살아야죠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상 이잖아요
    밥 거르지말고 잘 챙겨 드시고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남
    좀 괜찮아 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 3. ㅇㅇ
    '15.11.8 6:27 PM (223.131.xxx.240)

    몸이 힘든 것보다 스트레스 때문인 거 같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특히 사회초년병일땐 야근 밤샘도 수없이 하느라 몸도 피곤했지만
    사회생활 상사 스트레스가 더 컸던 거 같아요.
    속도 늘 안 좋고, 힘이 하나도 없고 깔아진다는 말 딱 그랬어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상사스트레스가 없으니 예전에 시달렸던 피곤함과는 다르더라구요.

    에휴. 어쩌겠어요. 겪어야 하는 과정인데요.
    타인의 평가나 의견에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누구나 잘못할 수 있으니,,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말고 맘편히 일하려고 해보시구요.
    힘내요.!!

  • 4. ....
    '15.11.8 6:45 PM (31.49.xxx.244)

    내 얘기 보는 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저는 먹는거에 신경 쓰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079 산후도우미 고용하는 척은 왜할까요 1 2015/11/13 3,496
501078 [펌]애플사의 기가막힌 a/s 정책 ㅡㅡ 13 아이폰 2015/11/13 4,090
501077 덕선이 담임생 85년생 5 응팔 2015/11/13 5,049
501076 제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 49 그냥 2015/11/13 18,500
501075 아이가 피아노로 예고에 편입하고 싶다고 해요. 7 뜬금없이 2015/11/13 2,674
501074 이젠 서점에서 책을 읽기가 힘들겠네요 49 이클립스74.. 2015/11/13 5,926
501073 혼자일하는프리랜서인데 2 프리랜서 2015/11/13 1,223
501072 강원도 인제 날씨좀 알려주세요 궁금 2015/11/13 1,830
501071 지금 궁금한 이야기 y 49 어휴 2015/11/13 6,366
501070 영국드라마 '리빙'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2 굽실.. 2015/11/13 1,453
501069 응팔 재밌네요 20 ^^ 2015/11/13 5,561
501068 르몽드 일본 특파원, 이승환씨와 주진우 기자의 국정화 반대 콘.. ... 2015/11/13 1,236
501067 방금 동네 편의점에 갔다가 4 ㅇㅇ 2015/11/13 2,540
501066 자스민님 블로그 2 ''' 2015/11/13 7,891
501065 롱자켓 - 활용도가 어떤지요? 1 패션 2015/11/13 1,050
501064 오늘 응팔 첨보는데 나오는 노래 다 따라부르고 있네요 11 ... 2015/11/13 3,983
501063 대학교(대학원)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주말에도 발급 되는지요?.. 4 //// 2015/11/13 6,818
501062 열람실에서 바다나 산이 보이는 도서관 있나요? 6 질문 2015/11/13 1,674
501061 서울강남고속터미널 근처에 2 mac250.. 2015/11/13 1,634
501060 미취학아동엄마들!! 6 치즈생쥐 2015/11/13 1,360
501059 응답하라 1988 정환이 너무 설래요 14 ㅇㅇㅇ 2015/11/13 7,044
501058 1988 에서 라미란은 무엇으로 돈벼락 맞았나요? 49 궁금이 2015/11/13 15,142
501057 전라도 사투리 잘아시는 분들 도움 좀 부탁드려요 21 ㅁㅁㅁㅁ 2015/11/13 3,146
501056 중고나라 판매 후기... 6 ... 2015/11/13 3,029
501055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선전에서 나오는 팝송제목 2 씨엠송 2015/11/13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