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정도면 괜찮은 급여지요?

Df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15-11-08 16:12:28
하루 6시간 (오전9시~오후 3시) 근무
월급 230
경단녀였는데 기술이 있어요
문제는 독박육아, 시댁 일주일 2회출입
회사 다니면 그나마 시댁출입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IP : 180.231.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5.11.8 4:14 PM (121.139.xxx.146)

    출근시간이 어찌되는지, 어떤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완전좋습니다

  • 2.
    '15.11.8 4:19 PM (223.62.xxx.109)

    근무시간이 너무 좋고 월급도 좋은편인데요
    역시 기술이 있는게 좋네요

  • 3. ...
    '15.11.8 4:26 PM (117.111.xxx.25)

    시간과 돈이 좋네요.

    저라면 다닐 듯..

  • 4.
    '15.11.8 4:27 PM (182.172.xxx.174)

    혹시 의료쪽인가요?

  • 5. 저라면
    '15.11.8 4:30 PM (58.230.xxx.99)

    다니는데 퇴근시간은 굳이 안 밝힐듯..
    아니면 원래 6시 퇴근이나 가끔 변동은 있다 정도?
    내 스케줄 꿰고 일정 잡는 친정이 있는데 스트레스 엄청나요.
    피곤해서 곤란하다 하면 너 그 다음날 쉬잖아.. 이런 소리 들으면 열받는답니다.

  • 6. 저라면님 꿀팁.
    '15.11.8 4:44 PM (124.54.xxx.63)

    살림 육아 독박 안쓰려고 늦게 퇴근하는 건 남자들만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니랍니다.

  • 7. 우와
    '15.11.8 4:58 PM (182.230.xxx.159)

    완전 짱입니다

  • 8.
    '15.11.8 5:00 PM (1.218.xxx.163)

    같은시간일하고 90 ㅠ
    뭔일인지궁금

  • 9. ??
    '15.11.8 5:16 PM (1.233.xxx.136)

    진짜 궁금한게 왜? 독박육아를 할려고 하세요?
    월급중에 백만원주고 시터 부르세요
    돈벌면서 집안일 육아까지 혼자또는 부부가 함께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도움을 받으세요,벌이도 좋으신데

  • 10. ...
    '15.11.8 5:25 PM (119.75.xxx.238)

    그 직업 저도 알켜 주세요.

  • 11. 아마도 간호사.
    '15.11.8 6:03 PM (118.36.xxx.66)

    간호사들은 경력단절이 되도 취업하게 되면 그정도 받는듯해요.

  • 12. 대박
    '15.11.8 6:33 PM (125.143.xxx.79)

    저도 하고싶어요 ㅋ

  • 13.
    '15.11.8 7:04 PM (218.235.xxx.111)

    기술이길래?
    간호사를 기술이라고 하진 않을텐데.

  • 14. 나야나
    '15.11.8 7:49 PM (125.177.xxx.184)

    부럽네요 ㅠㅠ 대학원 나온 남편도 10시간 넘게 일해서 270받는데 ㅠㅠ

  • 15.
    '15.11.8 7:50 PM (118.46.xxx.56)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전 4시간에 135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986 (서울) 반포 삼호가든에서 반포쇼핑2동까지 어떻게 가야 할까요 3 교통 2016/02/26 1,044
531985 국민의당 호남지지율 15%는 참 이상하네요.. 1 ..... 2016/02/26 688
531984 열펌해서 상한 머리, 컷트 외엔 답이 없나요? 3 놓지마정신줄.. 2016/02/26 2,511
531983 가계 계약만료되면 시설비 못받는건가요 얼마 안되요 1 권리금 2016/02/26 850
531982 TV조선의 지령받는 더민주(?) 막말 2016/02/26 615
531981 펌) 눈 먼 아내를 위해 정원을 가꾸다 1 2016/02/26 907
531980 2 캔_디 2016/02/26 800
531979 뚱땡인데 치킨 시켰어요 22 ㅡㅡ 2016/02/26 3,981
531978 조중동, 노무현 때는 “빅브라더 국정원” 비판 2 샬랄라 2016/02/26 620
531977 통역 후기 10 미쳐 2016/02/26 3,243
531976 경제가 개판인 상황에 관해 어르신들 얘기... 1 ddd 2016/02/26 911
531975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2 에거 2016/02/26 854
531974 류준열 일베몰이 최초 유포자 오유충 근황 9 .... 2016/02/26 4,546
531973 친구가 가져온 도시락통 안씻고 보내나요? 15 2016/02/26 3,862
531972 배재정의원님 인사말에 울음이 터졌어요 13 배재정의원님.. 2016/02/26 3,866
531971 배재정의원 나와서.초반에 우셨어요 1 방금 2016/02/26 1,043
531970 자식에게 증여하는 금액 7 증여세 2016/02/26 3,138
531969 치즈떡볶이떡으로 파스타(?) 해먹었어요 아 맛있다!.. 2016/02/26 507
531968 세임이란 이름 촌스럽나요? 30 ㅇㅇ 2016/02/26 3,261
531967 칠순노인분 혈액검사 이상없다는데 몸에 멍이 잘들고 사그라진다면 2 2016/02/26 1,202
531966 아줌마가 되어 갑니다. 16 이모 2016/02/26 4,202
531965 등기이사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 아유두통 2016/02/26 825
531964 K본부에서 하는 생생정보에 손님의 갑질... 4 지금 2016/02/26 2,230
531963 테러방지법 5줄 요약 6 덜덜덜..... 2016/02/26 1,553
531962 진짜 국가 비상사태!!!!! 비상 2016/02/26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