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고 공익제보 교사 중징계 착수..교육청 중단 요구

샬랄라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5-11-08 15:53:1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08150503846
IP : 125.176.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의를
    '15.11.8 4:20 PM (119.67.xxx.187)

    부르지지는. 양심적인 인사를 교육청이 보호해야하는 비정상적인 나라!!!
    그나마 진보교육감이 있어서 다행!!!!
    기드권편에. 서서
    부정을. 덮으려는 공권력은. 도대체 어느나라 정권인지!!!

  • 2. 샬랄라
    '15.11.8 4:34 PM (125.176.xxx.237)

    하나고 하나은행하고 관계있는 학교 아닌가요?

  • 3. 가지가지
    '15.11.8 7:07 PM (66.249.xxx.195)

    공익제보 선생님 힘내세요
    교육청에서 징계 끝까지 막아주시길 꼭 부탁드려요

  • 4. ...
    '15.11.8 7:09 PM (66.249.xxx.249)

    하나은행에서 만든 고등학교이고 임직원 자녀 입학 전형 따로 있지 않나요?

  • 5.
    '15.11.8 7:54 PM (119.64.xxx.207) - 삭제된댓글

    자사고 지정취소가 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학부모들도 똘똘뭉쳐 제보교사 파면하라고
    그렇게 시위를 하더니만 결국... 내아이를 위해서라면 두 눈 질끔 감아도 된다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 그 나쁜 교사 쫓아내려 데모하러 간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누가 생각나네요. 참, 우울합니다.

  • 6. 그 교사
    '15.11.8 9:26 PM (121.134.xxx.98) - 삭제된댓글

    중학생 아이 학부모입니다.
    특목고에 관심많아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 문제가 있으면 감사에서 밝혀지겠구요..
    그 교사도 떳떳 할 순 없을 겁니다.
    학생들 개인 정보 학원가에 누출시키고 언론사에 제보하고..기타 등등.. 양심있는 교사라면 그래선 안되죠.
    가장 보호해야 할 대상이 학생들인데요.

  • 7. 하나은행도
    '15.11.9 4:33 AM (223.62.xxx.71)

    요즘 이상해지지 않았나요?
    지나치게 까다로워졌더군요..다시는 하나은행 갈일없을듯...

  • 8. ...
    '15.11.10 10:05 AM (123.142.xxx.123) - 삭제된댓글

    몇 달전 이미 근무지 이탈과 여러 문제로 징계위원회가 열릴 예정이었고, 그 일을 계기로 징계 위원회가 열리기전에 불만을 품고 내부고발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이번일로 징계를 받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진작에 징계를 받았어야 함에도 감사다 뭐다 학교 측에서 미루다가 이제야 징계의원회가 늦게 열리게 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559 직장내 왕따인데... 이상한 반전이 생기네요 24 .. 2016/03/25 21,332
541558 보플제거기... 7 ... 2016/03/25 2,052
541557 여론조사 신빙성 관련 중요한 내용들 - 정세균 의원 3 ... 2016/03/25 659
541556 공무원 복직 발령 공고 어디에 뜰까요? 복직자 2016/03/25 773
541555 지켜볼뿐 pa 2016/03/25 445
541554 꽃청춘 보고 있는데 6 냠냠 2016/03/25 5,066
541553 번역학과는 나오면 7 ㅇㅇ 2016/03/25 1,740
541552 요즘 영화 뭐가 재밌나요? 3 ... 2016/03/25 1,584
541551 중국어로 love 와 like가 뭔가요? 3 중국어 2016/03/25 1,779
541550 결혼하신분 중에 6 어려워 2016/03/25 1,562
541549 오늘 박해진...... 13 역시 2016/03/25 5,898
541548 꽃 청춘이 본 것은 빅토리아 폭포의 5% 정도다. 6 빅폴스 2016/03/25 3,990
541547 본문 내용은 지웠습니다 26 2016/03/25 5,477
541546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박래군 2016/03/25 1,101
541545 이해찬 의원 귀하/ 귀중한 후원금 5만원 감동 2016/03/25 1,109
541544 지금 kbs1 스페셜. 우리나라 경제불황 나오네요. 9 ㅇㅇㅇ 2016/03/25 4,244
541543 더민주 금수저 최유진 꽂으려했던 사람은 누굴까요.. 8 ㅇㅇㅇ 2016/03/25 1,972
541542 머릿속 혈류가 도는 느낌..위험한건가요? 2 .. 2016/03/25 1,969
541541 승무원 헤어스타일 보기 좋은가요? 22 ... 2016/03/25 11,070
541540 천상의약속에서 이유리가 3 기억상실 2016/03/25 1,695
541539 저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절 과대평가하는거 같아요 4 ... 2016/03/25 1,333
541538 중학 수행평가 질문합니다 5 베아뜨리체 2016/03/25 1,385
541537 백석 시인 좋아하시는 분! 답변 좀 달아주세요 3 3호 2016/03/25 1,315
541536 부탁요!타미플루먹고토하면.. 8 원안 2016/03/25 3,044
541535 ... 9 ... 2016/03/25 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