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남자애들 둘 델고 택시를 타야하는 경우가 잦아요...
얼마전....분명 "빈차" 라고 불켜져있는 택시를 잡았는데..( 제스쳐를 취하고 탈 준비까지함..)
근데..그냥 쌩~ 지나가는 경우가있었어요...- -;;;(민망민망...)
음...기분이.참 ..안좋더라구요....
애들 보곤..그냥..지나친건지......
그러다...다음차를 잡아 타고 가는데..그 차가..앞에..여전히.빈차로...신호대기중이더라구요
(욱 하는마음에...차번호를..메모했는데...)
음,,,,신고대상감은.아닌거죠.....--
애들때문에...택시를 자주타는데....여전히....불편한.기사분들이..많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