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몽키하우스, 미군에 깨끗한 性 제공 위해 설립… 정부 지원 ' 양면성'

그것이알고싶다 조회수 : 5,379
작성일 : 2015-11-08 13:15:20
http://m.kr.ajunews.com/view/20151107231543688#cb

일명 '몽키하우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쇠창살에 매달린 감금 여성들이 속칭 동물원에 갇힌 원숭이와 같다고 해서 당시 사람들에 의해 불렸다고 했다.

정부 지원에 힘입어 미군에게 깨끗한 성(性)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던 '몽키하우스'. 먹고 살기 힘들었던 어려운 시절 꿈 많던 10대 소녀들은 직업소개소를 잘못 찾았다가 영문도 모른 채 억울하게 성매매 업소로 팔려간 뒤 미군들로부터 또한 정부로부터 보호는커녕 인권침해를 당하며 어두운 삶을 살아야 했다.
IP : 123.111.xxx.25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
    '15.11.8 1:23 PM (222.119.xxx.94)

    까도 까도 이렇게 어두운 거만 나오는 지?
    어떻게 나라가 몇 년만에 이런 꼴이 되었는 지 화가 나요

  • 2. 허..
    '15.11.8 1:24 PM (218.235.xxx.111)

    참.....이건뭐.....731부대?같네요...
    전 처음 듣는 소리라..

    이거말고.예전에 부산인가 어디서
    미국장성들이나 외교관들? 파티할때
    여대생들 대줬다는 얘기는 잡지나 책같은데서 봤는데

    그 여대생들 다 상류층과 결혼했지 싶던데...참나..

  • 3. 몽키하우스
    '15.11.8 1:2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647117&cpage=...

  • 4. ....
    '15.11.8 1:26 PM (118.176.xxx.233)

    박정희 정권 대단했네요.

  • 5. 일본군하면서
    '15.11.8 1:27 PM (121.147.xxx.96)

    ㅂㅐ웠나 보네요.

    추접하고 드런..호색한..

  • 6. 요약한다면
    '15.11.8 1:28 PM (103.10.xxx.194) - 삭제된댓글

    1.1946년 미군정 당시부터 미군 상대 성매매 여성을 "UN군 상대 위안부" 로 공식 호칭한 기록이 있음.

    2. 미군이 몸 팔겠다고 달려드는 양공주들이 성병관리가 되지 않자, 정부에서 "몸파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병걸리게 하지는 말아달라" 고 부탁, 성매매 금지법을 가진 동시에 성병관리를 하는 모순이 발생.

    3. 박정희정부 당시부터 세워진 기지촌 정화계획을 옛 "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유승옥 의원이
    인권 탄압이다 뭐다 선동하는데 사실은 성매매 여성들이 성병 걸린 채 도망다니며 몸을 팔아서 부득이 수용치료를 하기 위한 시설이었음.

    그런데 정작 당시 미군들은 성병관리도 잘 안되고 똥송한 한국보다 일본이나 홍콩으로 휴가가는 경우가 더 많았음.
    오히려 민간 사회가 "저 아까운 달러들" 하고 기사를 쓸 지경이었다는거ㄷㄷㄷ
    전후상황이 낳은 시대의 비극

  • 7. 허..
    '15.11.8 1:29 PM (218.235.xxx.111)

    강제적인 치료를 이해
    강하게 약을 써서 그런지
    죽어나가는 여자들이 수두룩했다잖아요

  • 8. ,,
    '15.11.8 1:30 P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정말 수치스럽고 역겨운 역사네요..
    이런건 국정교과서에서 얼마나 미화할까..
    제대로 배우지 못한 역사로 인해
    또 얼마나 되풀이될지 걱정입니다.

  • 9. ...
    '15.11.8 1:31 PM (103.10.xxx.211) - 삭제된댓글

    당시 직업소개소에서 돈에 환장한 놈들이 여자 팔아먹은 천인공노할 못된 짓 한 것 또한 사실
    이또한 시대의 비극

  • 10. 대통령이 포주
    '15.11.8 1:32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백태하대령 박정희매춘.. 외화벌이 위해 몽키하우스 적극지원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731#close_kova

  • 11. ...
    '15.11.8 1:33 PM (103.10.xxx.211)

    1.1946년 미군정 당시부터 미군 상대 성매매 여성을 UN군 상대 위안부로 공식 호칭한 기록이 있음.

    2. 미군이 몸 팔겠다고 달려드는 양공주들이 성병관리가 되지 않자, 정부에서 몸파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병걸리게 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 성매매 금지법을 가진 동시에 성병관리를 하는 모순이 발생.

    3. 박정희정부 당시부터 세워진 기지촌 정화계획을 인권 탄압이라 하는데
    사실은 성매매 여성들이 성병 걸린 채 도망다니며 몸을 팔아서 부득이 수용치료를 하기 위한 시설이었음.

    그런데 정작 당시 미군들은 성병관리도 잘 안되는 한국보다 일본이나 홍콩으로 휴가가는 경우가 더 많았음.
    오히려 민간 사회가 저 아까운 달러들 하고, 지금보면 기가 찰 기사를 쓸 지경이었다는거ㄷㄷㄷ
    전후상황이 낳은 시대의 비극

  • 12. ...
    '15.11.8 1:33 PM (103.10.xxx.211)

    당시 직업소개소에서 돈에 환장한 놈들이 이런 시설에 여자 팔아먹은 천인공노할 못된 짓 한 것 또한 사실
    이또한 시대의 비극

  • 13. ...
    '15.11.8 1:34 PM (222.119.xxx.94)

    종전이후 미군주둔이 결정되고 나서, 전국 곳곳에 미군부대들이 생겼는데  
    휴가를 맞이하여 부대에서 외출한 미군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해서 오키나와쪽으로 많이 나갔고 
    이렇게 유출되는 '외화'를 우리가 벌어들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설립된 것이 기지촌이더군요. 

    심지어 이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원재료가 들지 않는 외화벌이' 라는 표현까지도 썼었고요 
    이러한 섹스타운을 만들기 위하여 국가에서는 면세, 매춘단속면제 등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심지어는 기지촌의 업주들에게 괌 등 기존에 기지촌이 세워진 해외 순방까지 시켜주기도 하였다 합니다. 
    전국의 매춘여성들 중 매력적인 여성을 선별하여 기지촌에 취업시키기도 하였고요. 
    이러한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기지촌 사업은 호황기를 맞게되었다 합니다.  


     이런 와중에 기지촌들에서 하나 둘씩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하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 '위생'과 '흑백갈등' 이었고 이에 대한 미군부 고위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합니다. 
    미군의 고위자들은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겠다 으름장을 놓았고, 실제로 7사단은 철수하기에 이르렀죠.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정치적 상황에 미군 철수는 박통정부에게 있어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아닐수 없었죠
    이에 정부는 당시 연간 예산의 약 0.2%에 해당하는 11억원을 투여하여 을 펼쳤다합니다.

     바로 이 결과물중 하나가 이른바 몽키하우스로 불리우는 낙검자수용소(성병진료소) 였던 것이죠. 
    미군과 한국정부에서 주도적으로 기지촌의 호스티스들의 보건상태를 파악하고 
    보건증이 없거나 병에 걸린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몽키하우스에 감금했다고 합니다. 
    이과정이 얼마나 잔혹했던지 호스티스 여성들은 이를 '토벌'이라 불렀다 합니다. 

     심지어는 미군들이 마음에 안드는 여성을 콕 찝는 이른바 '컨택'을 하여  병에 걸리지 않은 여성도 부지기수로 몽키하우스에 수용되었다 합니다.  
     수용된 여성들은 페니실린의 오용, 남용 등의 잘못된 처방을 통해 처참히 죽거나, 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가깝게는 1990년대까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즉 국가, 아니 위정자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민, 그것도 비교적 약자인 여성들의 인권을 짓밟고 유린한 사건인 것이죠.  

     


     

  • 14. .....
    '15.11.8 1:40 PM (103.10.xxx.202) - 삭제된댓글

    정부가 관리안할수도 없는 노릇, 아니면 성병창궐로 미군 민간 전멸이니
    이부분 정부의 체계적 관리는 필요했음.
    다만 그 시대 민간 직업소개소에서 멀쩡한 아가씨들 잡아서 넘긴건 최악의 죄질이죠.

  • 15. ㅇㅇㅇ
    '15.11.8 1:50 PM (222.112.xxx.119)

    자국민을 납치감금 약물주사 성매매까지.. 죽은 사람도 부지기수 자살자도 있고..

  • 16. 돌돌엄마
    '15.11.8 1:52 PM (115.139.xxx.126)

    체계적 관리가 필요했다 하더라도 강제수용이라는 방식을 취한 것은 인권유린이죠.. 합리화시키지 맙시다.

  • 17. ...
    '15.11.8 1:57 PM (118.38.xxx.29)

    >>체계적 관리가 필요했다 하더라도
    >>강제수용이라는 방식을 취한 것은 인권유린이죠..
    >>합리화시키지 맙시다.

  • 18. 일본 군인들한테
    '15.11.8 2:07 PM (66.249.xxx.253)

    배운 건가봐요

  • 19. Op
    '15.11.8 2:12 PM (114.204.xxx.75)

    체계적 관리가 필요했다 하더라도 강제수용이라는 방식을 취한 것은 인권유린이죠.. 합리화시키지 맙시다.22222
    분명히 박통 사인도 있는
    결재서류도 나온 판에 왜.저러는지.
    일욜특근비 아쉬워
    나왔나봐요

  • 20. .............
    '15.11.8 2:27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일본 위안부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죠.
    뼈속까지 쪽바리 다까끼 마사오.

  • 21. 체계적 관리
    '15.11.8 2:35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느그 딸이라고 생각해봐라
    남의 자식은 괜찮고 ??

  • 22. 미친
    '15.11.8 2:37 PM (223.62.xxx.37)

    어제 보다가 피꺼솟.
    나라가 포주노릇하면서 외화벌이했다고 큰 소리친거.

  • 23. 기지촌도 결국 625 남침때문에 생긴것..
    '15.11.8 2:38 PM (112.186.xxx.77)

    625 아니면 미군 들어올 일도 없었고요..

    성매매야 5천년이상 계속됐고, 앞으로 계속 될일인데...
    정부에서 성병이라도 안걸리게 치료해줬다고 까는 건, 진짜 정치병 환자들이지요....

    반대로 현재 전라도 염전노예는 모른척하는 것 보면, 진짜 혐오스런 철면피 정치병 환자들.

  • 24. 112.186 일베인증하더니
    '15.11.8 2:45 PM (123.111.xxx.250)

    벌레 아니랄까봐 여기도 어김없이 출몰하셨군

  • 25. penciloo2
    '15.11.8 3:35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112.미쳤네
    국가 통수권자가 포주짓을 했다는데 ..
    아직 이해가 안되나 감이 안오는 것인가...ㅉㅉ

  • 26. 현대사를 몰라도 저리 모를수가
    '15.11.8 3:39 PM (114.204.xxx.75)

    625면 1950년인데
    그 이전 신탁통치가 1948년이고.
    625아니면 미군이 들어올 리가 없었다니
    무식이 철철.

  • 27. ...
    '15.11.8 3:59 P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일본군이 운영한 위안부
    친일정권은 그대로 배워
    자국여성을 위안부로 내몰고 애국이라 호도.

  • 28. ..
    '15.11.8 4:11 PM (180.229.xxx.230)

    그덕에 밥먹고 살았다고 모른척하는 노인세대들.
    여전히 모른척하고 얼굴 돌리겠지.
    저렇게 밟히고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저걸 정부차원에서 저지르고 관리했다니..
    기가막혀서..

  • 29. 112.186
    '15.11.8 4:12 PM (223.62.xxx.32)

    112.186 박원순 아들 비방하고 다니는 종자임. 국정충인 듯.

  • 30.
    '15.11.8 4:58 PM (112.158.xxx.53)

    112.186/
    정부에서 몽키하우스를 관리 했다는데
    정치병 환자 타령은 뭥미?
    설마 글도 못 읽어 누구마냥 써준 글 그대로
    복사해서 댓글다는건지도?

    제정신이라면 국가가 포주 노릇 했다면
    분개해야 당연하거늘...

  • 31. ...
    '15.11.8 5:17 PM (118.38.xxx.29)

    >>기지촌도 결국 625 남침때문에 생긴것.. '15.11.8 2:38 PM (112.186.xxx.77)
    >>625 아니면 미군 들어올 일도 없었고요..
    >>성매매야 5천년이상 계속됐고, 앞으로 계속 될일인데...
    >>정부에서 성병이라도 안걸리게 치료해줬다고 까는 건,
    >>진짜 정치병 환자들이지요....
    >>반대로 현재 전라도 염전노예는 모른척하는 것 보면,
    >>진짜 혐오스런 철면피 정치병 환자들.

    *
    이정도면 정신병원에 신고해야 될것같은데 ......

  • 32. 당시 체계적 관리 필요했음
    '15.11.8 5:42 PM (103.10.xxx.35) - 삭제된댓글

    당시 성병에 걸리고도 도망다니면서 몸파는 여성들을 수용 치료하던 시설이었음.
    문제는 성병에 걸리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니 생계가 막막한 관계로 치료마치지 않고 도망을 감.
    그래서 성병치료 끝날때까지 감금수용하게 됨.

    제일 좋은건, 아예 성매매 수요와 공급이 없는게 최고인데 그런 이상적인 사회가 안되는게 문제.
    결국, 정부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었음

  • 33. 당시 체계적 관리 필요했음
    '15.11.8 5:44 PM (103.10.xxx.35) - 삭제된댓글

    무작정 감금한게 아니라, 당시 성병에 걸렸는데도 도망다니면서 몸파는 여성들을 수용 치료하던 시설이었음.
    문제는 성병에 걸리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니 생계가 막막한 관계로 치료마치지 않고 도망을 가니
    어쩔수 없이 성병치료 끝날때까지 감금수용하게 됨. 이 시설이 후에 이상하게 변질됨.

    제일 좋은건, 아예 성매매 수요와 공급이 없는게 최고인데 그런 이상적인 사회가 안되는게 문제.
    결국, 정부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었죠.

  • 34. 당시 체계적 관리 필요했음
    '15.11.8 5:48 PM (103.10.xxx.35) - 삭제된댓글

    무작정 감금한게 아니라, 당시 성병에 걸렸는데도 도망다니면서 몸파는 여성들을 수용 치료하던 시설이었음.
    문제는 성병에 걸리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니 생계가 막막한 관계로 치료마치지 않고 도망을 가니
    어쩔수 없이 성병치료 끝날때까지 감금수용하게 됨. 이 시설이 후에 이상하게 변질됨.

    제일 좋은건, 아예 성매매 수요와 공급이 없는게 최고인데 그런 이상적인 사회가 안되는게 문제.
    결국, 정부 관리가 필요했음.
    비단 박정희정부에만 있었던게 아니라 김대중정부까지 정부가 주도적으로 관리했음.

  • 35. 당시 체계적 관리 필요했음
    '15.11.8 5:48 PM (103.10.xxx.35)

    무작정 감금한게 아니라, 당시 성병에 걸렸는데도 도망다니면서 몸파는 여성들을 수용 치료하던 시설이었음.
    문제는 성병에 걸리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니 생계가 막막한 관계로 치료마치지 않고 도망을 가니
    어쩔수 없이 성병치료 끝날때까지 감금수용하게 됨. 이 시설이 후에 이상하게 변질됨.

    제일 좋은건, 아예 성매매 수요와 공급이 없는게 최고인데 그런 이상적인 사회가 안되는게 문제.
    결국, 정부 관리가 필요했음.
    그리고 박정희정부에만 있었던게 아니라 김대중정부까지 정부가 주도적으로 관리했음.

  • 36. bottle
    '15.11.18 9:04 AM (103.10.xxx.211)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37. bottle
    '15.11.18 9:24 AM (103.10.xxx.211)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38. 12
    '15.11.18 9:24 AM (103.10.xxx.211)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724 유승민 부친상 빈소에서…친박, TK물갈이론 거론 7 세우실 2015/11/09 1,719
498723 유시민의 글쓰기특강이 10만부 팔렸다는데 33 베스트셀러 2015/11/09 3,726
498722 국정교과서를 이렇게 부르네요 이렇게 2015/11/09 522
498721 [조선일보] "시민단체, [친일인명사전] 학교 배포 막.. 8 샬랄라 2015/11/09 948
498720 개인이 사진찍어 가족사진 사이즈로 출력할 수 있나요 5 . 2015/11/09 1,124
498719 엄마가 아이동반 어학연수 비자(f-1,f-2)를 받으려고 합니다.. 48 미국병 2015/11/09 3,853
498718 파마할건데 머리감고 가야할까요? 8 2015/11/09 7,477
498717 역사적 사실 가감 없으면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한다 4 종달새 2015/11/09 643
498716 해외 살아서 안좋은점이 2 ... 2015/11/09 1,869
498715 아이설득하는 노하우가 있으세요 14 노하우 2015/11/09 2,076
498714 클래식 문외한입니다. 안드레이가브릴로프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 3 우댕 2015/11/09 741
498713 집에서 추우신 분 이렇게 해보세요~~ 49 추천 2015/11/09 5,323
498712 김장잘하시는 가사도우미 요청하는곳 어디있나요? 궁금 2015/11/09 711
498711 식당 남은반찬 싸오면 좀 그럴까요? 49 ... 2015/11/09 6,268
498710 조성진 연주 끝나고 절대 박수 안치던 관중들 50 오해했네 2015/11/09 6,844
498709 조성진 이후 어떤 한국피아니스트가 쇼팽을 연주하려 들까요? 7 ... 2015/11/09 3,203
498708 이 정부의 장관들 총선 나오겠다고 줄줄이 사표내는 꼴이.. 4 .... 2015/11/09 808
498707 대학병원 2 궁금궁금 2015/11/09 796
498706 이마트 자연주의 옷 어떤가요? 9 점둘 2015/11/09 7,621
498705 지인이 유산했다는데.. 좋은 음식같은거 뭐 없을까요? 5 koreee.. 2015/11/09 1,222
498704 '총선필승' 정종섭, 고향 경주에 28억 특교세 배정 뒤 사퇴 9 경주출마설 2015/11/09 812
498703 중2아들이 일본어회화 잘하고 싶다는데 좋은방법 있을까요? 4 학원은 없고.. 2015/11/09 1,353
498702 스타벅스 다이어리요.~ 11 123 2015/11/09 2,847
498701 자몽 농약 많을텐데요... 3 ... 2015/11/09 2,478
498700 채썬양배추 진공포장해서 냉장보관기간요ᆢ 1 귀찮.. 2015/11/09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