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고마워요!

Pp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15-11-08 12:14:55
덕분에흉흉한세상.
더경감심을가지게되었어요.
덕분에좋은영화도알게되구요.
아이키우면서
과외선생.운동코치선생뽑을땐
아이유팬인지.아닌지.알아봐야겟단생각이드네요.
앞으로.아이유팬이라고.하면.별로안좋게보일거같은건
저만의편견이겟죠?
앞으로아이유씨가선전하는건안사려고요.
멕시카나나름좋아햇는데.딴집으로바꿀랍니다. ㅃㅏ이유
IP : 210.223.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상검열
    '15.11.8 12:29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전두환 같은 독재자만 하는 건 아닌가보네요. 아이유 좋아하는지 묻고 좋아하면 로리타다? ㅎㅎ

  • 2. 소주도
    '15.11.8 12:29 PM (119.194.xxx.182)

    얼굴 있길래 다른거 샀어요.
    음원 걷어들이지도 않으니
    나도 너광고하는거 안산다.

  • 3. 소주도
    '15.11.8 12:31 PM (119.194.xxx.182)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게 장상인의 의무입니다.

  • 4.
    '15.11.8 1:01 PM (121.168.xxx.110)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네요.사든말든 그건 당신 마음이고 사람 미워할 시간에 댁 마음이나 깨꿋하게 하시지요?

  • 5. 아이유 아웃
    '15.11.8 2:19 PM (39.118.xxx.31)

    저혼자 만의 불매운동

  • 6. 저도
    '15.11.8 2:33 PM (223.62.xxx.37)

    동참.
    내돈내고 내가 상품 고른다는데 무슨 상관인지.
    내가 뭐라하든 표현의 자유인데 무슨 상관인지.

  • 7. 당연하죠
    '15.11.8 2:37 PM (121.145.xxx.49)

    내 자식이 소아성애자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는데 피해야죠.
    만의하나 모르는 일이니까요.
    음원이나 음반은 소비안하니 다른 광고제품도 안쓰려고요.

    나하나 그런다고 타격이야 없겠죠.
    다만 내 자식은 지키는 거죠. 세상이 흉흉하니까요.

  • 8. 세상에나
    '15.11.8 2:47 PM (121.145.xxx.49)

    요염하게 인형들고 젖병에 든 우유는 와인처럼 마시는 콘티가
    그 표현이 상큼하고 참신한 표현이랍니다.
    스물세살 여자아이가 하는 행동이요.

    이걸보고 참신하다니 저같은 평범인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난해함이에요.
    저는 자식들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살게하고 싶어요.

  • 9. 글쎄
    '15.11.8 4:51 PM (112.149.xxx.41)

    Sns로 아이유 옹호하는 티비 얼굴 비치는분들
    제대로 상황 파악은 하고 있는거냐고 묻고 싶네요.
    그녀를 몇년 안보게 했으면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010 제일 싫은 사람은 2 한마디 2016/04/08 1,537
546009 유치원에 이런 말 하면 진상엄마인가요~~ 11 여우비 2016/04/08 4,522
546008 김어준의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10 파파이스 2016/04/08 1,728
546007 와.오늘 문재인 광주방송..5-6시간 봤는데ㄷㄷ광주분들 10 깨어있는시민.. 2016/04/08 3,208
546006 홍화씨차 어린아이들에게 먹여도 되나요? 2 ^^ 2016/04/08 1,397
546005 내일 방에 페인트칠 하려구요 4 인트인트 2016/04/08 1,012
546004 시디즈의자중 초등부터 성인까지 쓸수있는 모델있을까요? 1 의자 2016/04/08 1,023
546003 세월호724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8 bluebe.. 2016/04/08 346
546002 남편의 짜증에 상처받았어요 9 000 2016/04/08 4,122
546001 순천여행하시는분.. 1 천천히 2016/04/08 954
546000 얼마 전에 아들 때문에 점집 갔다온 분 얘기에 2 다들 2016/04/08 2,812
545999 에어비앤비 사용해 보신 분. 돈 냈는데 뭔가 걱정이 되네.. 14 .. 2016/04/08 3,849
545998 지금 세나개 보고 계신가요? 자막이 넘 웃겨요ㅎ 4 ^^ 2016/04/08 1,625
545997 펌- 이 분 기억하시나요?? 대통령과 악수거부한 그 떡대아저씨요.. 2 하오더 2016/04/08 1,861
545996 벚꽃 변산 전주 피어있나요? 2 꽃구경 2016/04/08 581
545995 결혼계약 드라마.몰입도 짱이네요 8 하트 2016/04/08 3,255
545994 패딩을 빨았는데..이거 망한건가요??? 17 ㅠㅠ 2016/04/08 5,821
545993 [프레시안] '진박' 정종섭 측, '류성걸 명의 도용' 문자 살.. youngm.. 2016/04/08 541
545992 돈을 버는 방법 천기누설 2016/04/08 1,030
545991 고속버스 안에서 이런 목베개 하고 자면 편한가요? 5 여행가는사람.. 2016/04/08 3,426
545990 40대중반에 도움되는 자격증이 무엇일까요? 2 자격증 2016/04/08 4,443
545989 과외 교재관련 도움 바랄게요^^ 6 복잡한 생각.. 2016/04/08 1,092
545988 시그널 종방후 이시간이 아주 힘들어요 8 ..... 2016/04/08 2,054
545987 지금 막걸리토크 영상보니 문대표 얼굴이 벌개지셨네요.... 1 하오더 2016/04/08 905
545986 저는 남자친구랑 데이트통장쓰는데 3 111 2016/04/08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