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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고마워요!

Pp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5-11-08 12:14:55
덕분에흉흉한세상.
더경감심을가지게되었어요.
덕분에좋은영화도알게되구요.
아이키우면서
과외선생.운동코치선생뽑을땐
아이유팬인지.아닌지.알아봐야겟단생각이드네요.
앞으로.아이유팬이라고.하면.별로안좋게보일거같은건
저만의편견이겟죠?
앞으로아이유씨가선전하는건안사려고요.
멕시카나나름좋아햇는데.딴집으로바꿀랍니다. ㅃㅏ이유
IP : 210.223.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상검열
    '15.11.8 12:29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전두환 같은 독재자만 하는 건 아닌가보네요. 아이유 좋아하는지 묻고 좋아하면 로리타다? ㅎㅎ

  • 2. 소주도
    '15.11.8 12:29 PM (119.194.xxx.182)

    얼굴 있길래 다른거 샀어요.
    음원 걷어들이지도 않으니
    나도 너광고하는거 안산다.

  • 3. 소주도
    '15.11.8 12:31 PM (119.194.xxx.182)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게 장상인의 의무입니다.

  • 4.
    '15.11.8 1:01 PM (121.168.xxx.110)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네요.사든말든 그건 당신 마음이고 사람 미워할 시간에 댁 마음이나 깨꿋하게 하시지요?

  • 5. 아이유 아웃
    '15.11.8 2:19 PM (39.118.xxx.31)

    저혼자 만의 불매운동

  • 6. 저도
    '15.11.8 2:33 PM (223.62.xxx.37)

    동참.
    내돈내고 내가 상품 고른다는데 무슨 상관인지.
    내가 뭐라하든 표현의 자유인데 무슨 상관인지.

  • 7. 당연하죠
    '15.11.8 2:37 PM (121.145.xxx.49)

    내 자식이 소아성애자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는데 피해야죠.
    만의하나 모르는 일이니까요.
    음원이나 음반은 소비안하니 다른 광고제품도 안쓰려고요.

    나하나 그런다고 타격이야 없겠죠.
    다만 내 자식은 지키는 거죠. 세상이 흉흉하니까요.

  • 8. 세상에나
    '15.11.8 2:47 PM (121.145.xxx.49)

    요염하게 인형들고 젖병에 든 우유는 와인처럼 마시는 콘티가
    그 표현이 상큼하고 참신한 표현이랍니다.
    스물세살 여자아이가 하는 행동이요.

    이걸보고 참신하다니 저같은 평범인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난해함이에요.
    저는 자식들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살게하고 싶어요.

  • 9. 글쎄
    '15.11.8 4:51 PM (112.149.xxx.41)

    Sns로 아이유 옹호하는 티비 얼굴 비치는분들
    제대로 상황 파악은 하고 있는거냐고 묻고 싶네요.
    그녀를 몇년 안보게 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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