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울었네요ㅠ
철이 안든아들19살 16살차리 며느리
아기 둘 낳고 이혼ᆢ
그후 아들의 어머니가 손녀딸을 키우면서
힘들게 생활하는 그런 이야기ᆞᆢ
근데 많이 울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상이몽 프로를보면서
모닝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5-11-08 10:52:27
IP : 211.36.xxx.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8 11:01 AM (203.234.xxx.155)저도 어제 그거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손녀도, 할머니도 너무 짠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손녀가 자식과 같은 길을 가지 않게 하려는
할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기댈곳 없이 외로운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할머니와 손녀가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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