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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풀이 대가님들 꼭 봐주시길요

썩~~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5-11-08 10:39:37
꿈에 제가 다니던 목디스크 한의원에서 이상하게 가전제품 수리를 맡더라구요 좁은계단을 통해 사람들이 바글거리며 줄을 서있고 저도 차례가되어 저희집 밥솥을 제가 수리맡기는데 계속 제가 서있지않고 남편에게 수리된거 찾도록 줄을 서게했어요ᆞ 저는 웬 아주 미인색기있는 여자ㅡ제ㄷ뒤쯤 줄섰던ㅡ그녀와 대화하느라 남편에게 대신 줄서게한듯요ᆞ그녀와 사람줄을 빼곡히 선 그좁은계단을 사람을 뛰어넘으며 아주 어렵게 내려옴서 이야기나누는데 그녀가 줄서는도중 남자들에게 대쉬받고 얼마나 그걸 즐겼는지를 듣고있었어요ᆞ전 그녀이야기듣다가 우리남편은 그런사람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을했고 이여자가 도덕성없어 불편했구요ᆞ꿈은 그게 내용 전부인데ᆞᆢ네이버찾아보니ᆞᆢ밥솥수리는 집안여자의 행동땜에 일어난 구설그런꿈이라는데. 어떤 꿈일까오??실제로 남편은 에프엠ᆞ 바르고 부부사이 좋아요ᆞ
IP : 211.201.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15.11.8 11:22 AM (115.41.xxx.221)

    댁의 밥줄이잖아요.
    다른여자가 채갈까봐 조바심이나 불안이 있으시네요.

    남편에게 지극정성 잘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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