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풀이 대가님들 꼭 봐주시길요

썩~~ 조회수 : 785
작성일 : 2015-11-08 10:39:37
꿈에 제가 다니던 목디스크 한의원에서 이상하게 가전제품 수리를 맡더라구요 좁은계단을 통해 사람들이 바글거리며 줄을 서있고 저도 차례가되어 저희집 밥솥을 제가 수리맡기는데 계속 제가 서있지않고 남편에게 수리된거 찾도록 줄을 서게했어요ᆞ 저는 웬 아주 미인색기있는 여자ㅡ제ㄷ뒤쯤 줄섰던ㅡ그녀와 대화하느라 남편에게 대신 줄서게한듯요ᆞ그녀와 사람줄을 빼곡히 선 그좁은계단을 사람을 뛰어넘으며 아주 어렵게 내려옴서 이야기나누는데 그녀가 줄서는도중 남자들에게 대쉬받고 얼마나 그걸 즐겼는지를 듣고있었어요ᆞ전 그녀이야기듣다가 우리남편은 그런사람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을했고 이여자가 도덕성없어 불편했구요ᆞ꿈은 그게 내용 전부인데ᆞᆢ네이버찾아보니ᆞᆢ밥솥수리는 집안여자의 행동땜에 일어난 구설그런꿈이라는데. 어떤 꿈일까오??실제로 남편은 에프엠ᆞ 바르고 부부사이 좋아요ᆞ
IP : 211.201.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15.11.8 11:22 AM (115.41.xxx.221)

    댁의 밥줄이잖아요.
    다른여자가 채갈까봐 조바심이나 불안이 있으시네요.

    남편에게 지극정성 잘하시면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140 무리해서 산 작은 구두.. 10 david 2016/04/16 3,410
549139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꼭 보세요. 세월호 의문 1 blueu 2016/04/16 1,070
549138 20년만에 찾은 노래 1 찾았다 2016/04/16 768
549137 서울시립미술관 주차장 주차 많이 힘든가요? 7 서소문 2016/04/16 8,843
549136 더민주 지도부가 세월호 행사에 안 가는 것은 4 %%% 2016/04/16 1,990
549135 헐~~카카오톡하는 중에 갑자기 페이스톡이... 페이스톡 2016/04/16 1,234
549134 마지막으로 만나는거 5 비밀 2016/04/16 1,293
549133 국영수는 좀하는데 암기에 약한 아이ㅠ 13 중딩 2016/04/16 2,674
549132 kbs 스페셜 보는중... 2 내일 2016/04/16 2,443
549131 코스트코 요즘 과일 별로라는 생각 들지 않으세요? 19 blueu 2016/04/16 4,768
549130 안철수비서관이 사직하면서 남긴글 3 Toto 2016/04/16 3,988
549129 결혼계약 재밌네요 5 드라마 2016/04/16 2,235
549128 34살 노(?)처녀 넋두리.. 8 헤헤 2016/04/16 5,435
549127 여기 바람이 태풍처럼 불어요.무서워요. 6 ## 2016/04/16 2,168
549126 전남친이 너무 그리워요 15 .. 2016/04/16 6,525
549125 십킬로 빼면 허리 몇인치 8 사이즈 2016/04/16 4,429
549124 혜화동 서울대 병원 근처 음식점.. 6 궁금 2016/04/16 5,110
549123 난소 물혹 8cm 복강경 수술밖에 방법이 없나요? 9 huuh 2016/04/16 11,135
549122 네..고갱님..네 고갱님..광고 놀리는 거 같아 짜증 2 에휴 2016/04/16 1,101
549121 머라이어 캐리가 일반인으로 있어도 4 ㅇㅇ 2016/04/16 1,550
549120 우연찮게 찾은 전문직과 일반 회사원의 최근 연봉정보...예전에 .. 2 ㅇㅇ 2016/04/16 3,446
549119 잘생기니까 가만히 있어도 5 ㅇㅇ 2016/04/16 2,733
549118 농사짓는 시집 말리고 싶네요 13 신중 2016/04/16 5,775
549117 세월호를 기억하며.하늘로 보내는 편지-신창초 5학년9반- 3 단호박 2016/04/16 653
549116 표창원님 좋아하시는 분만 클릭 6 ㅎㅎ 2016/04/16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