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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마랑 부츠, 어떤가요?

잘될거야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15-11-08 09:04:15
안녕하세요? 40대 초반의 여동생이 부츠를 찾고있어요.

굽은 5센티 내외로, 키가 별로 안 커서 앵클 스타일을 원해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여동생을 위해, 힘내라고
제가 선물해주고 싶은데,
저도 여동생도 부츠에 관해 잘 몰라서요.

한번 사면 오래 신는 타입이라 좀 좋은걸로 사주고 싶은데
이자벨마랑 디커부츠가 유행도 안 탈것 같고 무난해 보여요.

동생은 평소 정장류보다는 자라나 망고의 편안한 세미캐주얼을
즐겨입고요. 지금 갖고있는, 버버리 롱패딩과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예산은 1백만원 정도로 생각하는데요. 1백50까진 괜찮아요.
혹시 다른 브랜드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IP : 183.9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5.11.8 10:19 AM (113.131.xxx.188)

    저도 님같은 언니 있으면 좋겠어요~
    디커 부츠 이자벨 마랑 롯데아이몰에서 검색하니까 50만원 조금 안되게 팔고 있던데요.

    그런데 신어서 편한지는 저도 몰라요. 저도 사고 싶어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그런 스타일로 20만원 전후 브랜드 제품도 많아요. 거의 디자인은 같아 보이고요. 색깔은 진한 베이지가 이뻐 보이더라고요.

    이왕 사주시는 거 동생하고 같이 고르세요. 비싼 거 사 주셔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싸도 자기 마음에 쏙 드는 선물보다 못해요. 꼭 같이 고르시고 같이 백화점 가서 신어보고 사주세요~

  • 2. 아이비
    '15.11.8 12:56 PM (116.41.xxx.75)

    디커 부츠는 이쁘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아요^^.. 전 개인적으로 캠퍼 추천합니다..엄청 편하고 스타일도 이쁜거 많답니다... 부츠 100만원 자리 사줄 언니가 있다니 ///동생분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 3. 원글
    '15.11.8 2:09 PM (183.96.xxx.122)

    두 분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 그찮아도 캠퍼도 염두에 뒀었어요. ㅎ

    그리고 전 별로 착한 언니 아녜요.
    어릴때부터 언니라고 대우받고,
    동생은 늘 뒷전(응팔처럼요)....

    그동안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잘해주려고 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

  • 4. ...
    '15.11.9 2:4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유행지나서 돈값 못할거 같은데요...
    실제 그렇게 고 퀄리티도 아니고, 그냥 중국산 짝퉁이랑 별 차이도 없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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