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앙정보부 기록의 비밀..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

고상만지음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5-11-08 06:30:1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4329
"중앙정보부와 국가 권력기관 자료 토대로 책 썼다"

고상만의 말처럼 "중정이 장준하 선생을 상대로 한 사찰, 미행, 도청 그리고 사설 정보원 활용을 통한 정보 수집은 그때나 지금이나 해서는 안 될 정치 개입"이었다. 이렇게 박정희정권은 "국가의 안보와 상관없는 독재자의 권력 연장용 도구로서 국가권력을 이용한 것이다, 따라서 이는 처벌받아야 할 불법 행위이지 보호할 가치가 있는 국가 기밀이 아니다"라고 고상만은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에서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장준하에 대한 '중요 상황 보고'를 통해 친일장교 출신 독재자 박정희가 광복군장교 출신의 야당 국회의원 장준하를 얼마나 비열하게 불법으로 감시하고 탄압했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고상만의 증언처럼 이 책을 통해서 "독재 권력이 국민의 인권을 어떻게 유린했으며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똑똑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소개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comm&wr_id=9510439

중정 자료를 토대로 장준하 일대기를 엮은 이유 
저 자 고상만은 2년 전 우연한 기회로 중앙정보부의 ‘장준하 동향 보고’를 입수했다. 저자는 이것을 운명으로 여겼다. 대통령소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장준하 선생 의문사를 담당했던 저자는 박정희 독재 권력하에서 숨진 장준하 선생이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세상에 대신 알려달라는 뜻으로 해석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우다가 박정희 유신독재에 쓰러진 장준하를 오늘날 후세의 사람들이 새롭게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준하의 삶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고, 그가 무엇을 위해 누구와 싸웠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탄압과 고통을 받았는지를 중정의 감시 기록을 바탕으로 낱낱이 공개했다.

한편 장준하 선생을 상대로 한 중정의 초법적인 사찰은 엄연히 명백한 범죄 증거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 일어나선 안 될 불법 행위를 그때 막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려야 한다.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정이 장준하 선생을 상대로 한 사찰, 미행, 도청, 사설 정보원을 활용한 정보 수집 등 불의한 권력의 실태를 고발한다.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391 두부로 마요네즈맛 낼 수 있을까요? 5 두부 2015/11/15 1,068
501390 응팔 택이에게서 칠봉이가 겹쳐보이네요. 8 Ung888.. 2015/11/15 3,379
501389 노무현정부의 군화발에 살해된 농민들 34 개노무새끼 2015/11/15 2,495
501388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로 12324 2015/11/15 1,173
501387 남보다 못한 남편 12 고3맘 2015/11/15 5,555
501386 파파이스 교감선생님 진술서 5 .. 2015/11/15 2,057
501385 안개 엄청 심하네요 1 .... 2015/11/15 812
501384 서울에 대단지 아파트 이면서도 차분한 동네 있을까요? 49 동네 2015/11/15 6,636
501383 습관화된 조작/부정선거 5 2015/11/15 1,144
501382 소고기 실온에 10시간 둔거. . 6 건망증 2015/11/15 4,478
501381 구미의 반신반인 독재자 탄신제..정말 미개하네요 49 다까키마사오.. 2015/11/15 2,412
501380 중고차 ㆍ딸 9 메디치 2015/11/15 2,257
501379 스마트폰구입할때 1 수험생 2015/11/15 878
501378 슬립온 겨울에 신기에는 좀 그럴까요.. 1 신발 2015/11/15 2,499
501377 하차투리안 가면무도회 중 왈츠 피아노악보 수록된 교재 찾고 있어.. 2 왈츠 2015/11/15 1,327
501376 "목을 빼고 기다린다, 다음 대통령을" 10 샬랄라 2015/11/15 2,650
501375 르몽드, “교과서 국정화는 박정희 업적 찬양하려는 것” 1 light7.. 2015/11/15 1,440
501374 문자했는데 답이 없으면 계속 신경쓰여요 5 문자 2015/11/15 1,871
501373 좀 전에 펑한 초기당뇨 치료 했다는 글 3 당뇨 2015/11/15 2,885
501372 (고용유연화반대)여기알바많은가봐요 5 아까 2015/11/15 937
501371 방금 전에 사라진 글 17 응? 2015/11/15 12,597
501370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면 뭐가 어떤데요? 16 ?? 2015/11/15 2,098
501369 지금 윗집서 심하게 싸우는데 어쩌나요? 9 00 2015/11/15 5,420
501368 동남아 패키지 여행 가려하는데 조언 좀... 3 ..... 2015/11/15 1,824
501367 핸드폰이 빗물에 젖었는데요ㅜㅜ 4 ... 2015/11/15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