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뮤비 감독 - 첨에 날리던 트윗

ㅇㅇ 조회수 : 7,016
작성일 : 2015-11-08 05:02:4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no=5379438&page=2&exception...

여기 글이 정확하네요.
디씨지만 ...;;

IP : 175.209.xxx.11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젖병문 콘티도 공개함
    '15.11.8 5:37 AM (121.145.xxx.49)

    입에 담기도 싫음.

    대형 사이트에 다 올랐으니 대충 찾아들 보세요.
    단, 궁금하신 분만.

  • 2. ..
    '15.11.8 6: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감독씩이나 되는 인간이
    지가 아이유와 다르다면 작업을 중단하던가
    이도 저도 아닌 게
    아이유 매장에 동참을 하네
    뮤비 내용도 아이유가 총괄했나 보지요
    그게 그렇게 되나?? ㅎ

  • 3. ..
    '15.11.8 6:5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뮤비 컨셉 저 인간 머리에서 짜낸 거 아닌가요
    저 날 장기하 스캔들 터진 날이고 ..

  • 4. ..
    '15.11.8 6:5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뮤비 컨셉 저 인간 머리에서 짜낸 거 아닌가요
    저 날 장기하 스캔들 터진 날이고 ..

    지가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요상한 연기 잘한대
    풉 ..

  • 5. 역겨워
    '15.11.8 7:01 AM (173.79.xxx.31)

    정말 @레기들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 6. 고야야
    '15.11.8 7:14 AM (178.191.xxx.97)

    니 애비 최용석이는 페도란다.

  • 7. ..
    '15.11.8 7:2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이유를 지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름 특권의식도 생김 ..

    특권의식 특권의식 특권의식 ㅡㅡㅡ

  • 8. ..
    '15.11.8 7:3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촬영 중 디스패치가 터졌다 잠시 촬영이 멈췄다 망했다 전 국민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요상한 연기들을 시켜야 하는 나로서는 걱정이 되었다 뭔가 삼촌팬의 마음으로 현장을 진행하는 입장으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나름 멋진 말을 준비했었다 근데 졸라 연기 잘함 그래서 처음으로 밤안 새고 일찍 끝남 집에 와서 간식도 먹고 잠 그래서 준비했던 멋진 말을 전할 필요가 없었다 아이유를 지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름 특권의식도 생김

    아이유 뒤에 있는 검은 그림자들이 너무 많네요
    삼촌팬에 특권의식 ..

  • 9. ..
    '15.11.8 7:3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촬영 중 디스패치가 터졌다 잠시 촬영이 멈췄다 망했다 전 국민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요상한 연기들을 시켜야 하는 나로서는 걱정이 되었다 뭔가 삼촌팬의 마음으로 현장을 진행하는 입장으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나름 멋진 말을 준비했었다 근데 졸라 연기 잘함 그래서 처음으로 밤안 새고 일찍 끝남 집에 와서 간식도 먹고 잠 그래서 준비했던 멋진 말을 전할 필요가 없었다 아이유를 지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름 특권의식도 생김

    아이유 뒤에 있는 검은 그림자들이 너무 많네요
    삼촌팬에 특권의식에 답 나오는 거지요
    너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들어줄 테니까
    시키는 대로만 해 ;;

  • 10. ..
    '15.11.8 8:0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촬영 중 디스패치가 터졌다 잠시 촬영이 멈췄다 망했다 전 국민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요상한 연기들을 시켜야 하는 나로서는 걱정이 되었다 뭔가 삼촌팬의 마음으로 현장을 진행하는 입장으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나름 멋진 말을 준비했었다 근데 졸라 연기 잘함 그래서 처음으로 밤안 새고 일찍 끝남 집에 와서 간식도 먹고 잠 그래서 준비했던 멋진 말을 전할 필요가 없었다 아이유를 지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름 특권의식도 생김

    아이유 뒤에 있는 검은 그림자들이 너무 많네요
    삼촌팬에 특권의식에 답 나오는 거지요
    너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들어줄 테니까
    시키는 대로만 해 ;;

    소름이 소름이

    아이유 "광고촬영보다 뮤비촬영 더 싫다, 너무 힘든 일"
    아이유는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 "뮤직비디오가 좀 난해하다. 난해한 부분이 있다. 나도 너희들한테만 이야기하는 건데 솔직히 무슨 내용인 지 정확히는 모르겠어. 내가 확신하는데 감독님도 잘 모르실 것 같다. 그렇지만 어쨌든 마음에는 든다. 100% 이해는 안 가는데 마음에 왜 드는 지 모르겠다. 재밌고 가볍다. 가벼운 것에 중점을 많이 뒀다. 이번 앨범은 되게 가볍고 싶었고 뮤직비디오가 그 역할을 잘해준 것 같아 감독님께 고맙다"고 설명했다.

    이게 아이유의 속내입니다 ㅡㅡ

  • 11.
    '15.11.8 8:11 AM (39.118.xxx.202)

    논란이되고 있는 그 뮤비 링크좀 해주실분.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는데..유투브에서#뭘로 찾으면 되나요?

  • 12. ..
    '15.11.8 8:2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촬영 중 디스패치가 터졌다 잠시 촬영이 멈췄다 망했다 전 국민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요상한 연기들을 시켜야 하는 나로서는 걱정이 되었다 뭔가 삼촌팬의 마음으로 현장을 진행하는 입장으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나름 멋진 말을 준비했었다 근데 졸라 연기 잘함 그래서 처음으로 밤안 새고 일찍 끝남 집에 와서 간식도 먹고 잠 그래서 준비했던 멋진 말을 전할 필요가 없었다 아이유를 지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름 특권의식도 생김

    아이유 뒤에 있는 검은 그림자들이 너무 많네요
    삼촌팬에 특권의식에 답 나오는 거지요
    너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들어줄 테니까
    시키는 대로만 해 ;;

    소름이 소름이

    아이유 \"광고촬영보다 뮤비촬영 더 싫다, 너무 힘든 일\"
    아이유는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 \"뮤직비디오가 좀 난해하다. 난해한 부분이 있다. 나도 너희들한테만 이야기하는 건데 솔직히 무슨 내용인 지 정확히는 모르겠어. 내가 확신하는데 감독님도 잘 모르실 것 같다. 그렇지만 어쨌든 마음에는 든다. 100% 이해는 안 가는데 마음에 왜 드는 지 모르겠다. 재밌고 가볍다. 가벼운 것에 중점을 많이 뒀다. 이번 앨범은 되게 가볍고 싶었고 뮤직비디오가 그 역할을 잘해준 것 같아 감독님께 고맙다\"고 설명했다.

    이게 아이유의 속내입니다
    수지(여자가 판소리할 수 없던 시대를 연기했는데 인터뷰에선 여자만 판소리할 수 있던 시대라고)처럼
    자기가 뭘 찍고 있는지 인식하지도 못하고
    그냥 꼭두각시처럼 임무만 완수하는 거지요
    음계도 모르는 이효리가 무슨 프로듀싱 욕심이 있어서
    전체 앨범 표절 사기에 걸려들었겠나요
    아이비도 성녀 이미지가 탐나서 혼전순결주의자 선언했겠나요
    ㅡㅡ

  • 13. ..
    '15.11.8 8:2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촬영 중 디스패치가 터졌다 잠시 촬영이 멈췄다 망했다 전 국민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요상한 연기들을 시켜야 하는 나로서는 걱정이 되었다 뭔가 삼촌팬의 마음으로 현장을 진행하는 입장으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나름 멋진 말을 준비했었다 근데 졸라 연기 잘함 그래서 처음으로 밤안 새고 일찍 끝남 집에 와서 간식도 먹고 잠 그래서 준비했던 멋진 말을 전할 필요가 없었다 아이유를 지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름 특권의식도 생김

    아이유 뒤에 있는 검은 그림자들이 너무 많네요
    삼촌팬에 특권의식에 답 나오는 거지요
    너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들어줄 테니까
    시키는 대로만 해 ;;

    소름이 소름이

    아이유 "광고촬영보다 뮤비촬영 더 싫다, 너무 힘든 일"
    아이유는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 \\\"뮤직비디오가 좀 난해하다. 난해한 부분이 있다. 나도 너희들한테만 이야기하는 건데 솔직히 무슨 내용인 지 정확히는 모르겠어. 내가 확신하는데 감독님도 잘 모르실 것 같다. 그렇지만 어쨌든 마음에는 든다. 100% 이해는 안 가는데 마음에 왜 드는 지 모르겠다. 재밌고 가볍다. 가벼운 것에 중점을 많이 뒀다. 이번 앨범은 되게 가볍고 싶었고 뮤직비디오가 그 역할을 잘해준 것 같아 감독님께 고맙다\\\"고 설명했다.

    이게 아이유의 속내입니다
    수지(여자가 판소리할 수 없던 시대를 연기했는데 인터뷰에선 여자만 판소리할 수 있던 시대라고)처럼
    자기가 뭘 찍고 있는지 인식하지도 못하고
    그냥 꼭두각시처럼 임무만 완수하는 거지요
    음계도 모르는 이효리가 무슨 프로듀싱 욕심이 있어서
    전체 앨범 표절 사기에 걸려들었겠나요
    아이비도 성녀 이미지가 탐나서 혼전순결주의자 선언했겠나요
    ㅡㅡ

    김예림도 로리타 아닌가요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 14. ..
    '15.11.8 8: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촬영 중 디스패치가 터졌다 잠시 촬영이 멈췄다 망했다 전 국민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요상한 연기들을 시켜야 하는 나로서는 걱정이 되었다 뭔가 삼촌팬의 마음으로 현장을 진행하는 입장으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나름 멋진 말을 준비했었다 근데 졸라 연기 잘함 그래서 처음으로 밤안 새고 일찍 끝남 집에 와서 간식도 먹고 잠 그래서 준비했던 멋진 말을 전할 필요가 없었다 아이유를 지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름 특권의식도 생김

    아이유 뒤에 있는 검은 그림자들이 너무 많네요
    삼촌팬에 특권의식에 답 나오는 거지요
    너를 천재 아티스트로 만들어줄 테니까
    시키는 대로만 해 ;;

    소름이 소름이

    아이유 "광고촬영보다 뮤비촬영 더 싫다, 너무 힘든 일"
    아이유는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 "뮤직비디오가 좀 난해하다. 난해한 부분이 있다. 나도 너희들한테만 이야기하는 건데 솔직히 무슨 내용인 지 정확히는 모르겠어. 내가 확신하는데 감독님도 잘 모르실 것 같다. 그렇지만 어쨌든 마음에는 든다. 100% 이해는 안 가는데 마음에 왜 드는 지 모르겠다. 재밌고 가볍다. 가벼운 것에 중점을 많이 뒀다. 이번 앨범은 되게 가볍고 싶었고 뮤직비디오가 그 역할을 잘해준 것 같아 감독님께 고맙다"고 설명했다.

    이게 아이유의 속내입니다
    수지(여자가 판소리할 수 없던 시대를 연기했는데 인터뷰에선 여자만 판소리할 수 있던 시대라고)처럼
    자기가 뭘 찍고 있는지 인식하지도 못하고
    그냥 꼭두각시처럼 임무만 완수하는 거지요
    음계도 모르는 이효리가 무슨 프로듀싱 욕심이 있어서
    전체 앨범 표절 사기에 걸려들었겠나요
    아이비도 성녀 이미지가 탐나서 혼전순결주의자 선언했겠나요
    ㅡㅡ

    김예림도 로리타 아닌가요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 15. 제 정신이 아닌 감독
    '15.11.8 8:27 AM (115.140.xxx.66)

    일이 이렇게 커질 걸 모르고 일부지만 솔직한 내용을 썼네요

    근데 이감독 어제 쓴 후기 보면 이정표인지 뭔지에다 자기 아들이름
    올렸다는데...이감독 미친사람 아녜요? 스스로도 아이유가 걱정스러울 만큼
    요상한 뮤비라면서 거기다 아들이름을 올리다니

  • 16. 요상하다라는 뜻은 이거군요.
    '15.11.8 8:59 AM (58.231.xxx.78) - 삭제된댓글

    아이유의 이야기를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기획하기 시작했다는 룸펜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릴 때 동화로 접하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다. 처음 아이유의 가사 설명을 들으니, 그때의 느낌처럼 요상하지만 동화스럽고 재미있는 가사였다"며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맞혀봐. 나 뭐게? 질문을 던지거나 답을 안주는 모습이 체셔 고양이의 모습에서 출발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요상하다는 감독
    요상하다라는 단어를 잘 쓰는 편인듯

  • 17. ..
    '15.11.8 8:59 AM (119.94.xxx.221)

    이번에 한국 대중 문화 저변에 깔려있는 성퇴폐성과
    이에 무감해진 관련자들이 줄줄이 바닥을 보이네요.
    자기모순, 자기부정으로 위기를 급급하게 넘기려는 꼼수,
    자칭 입으로만 떠드는 비평가들의 도덕적 결함과 궤변들..
    이 과정에서 스스로 무능을 증명해 보이는꼴.

    아이유야. 링컨이 이런말을 했단다.
    한 사람을 오래,
    많은 사람을 잠깐 속일 수는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을 오래 속이는 건 불가능하다라고.

  • 18. 요상하다라는 뜻은 이거군요.
    '15.11.8 9:00 AM (58.231.xxx.78)

    아이유의 이야기를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기획하기 시작했다는 룸펜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릴 때 동화로 접하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다. 처음 아이유의 가사 설명을 들으니, 그때의 느낌처럼 요상하지만 동화스럽고 재미있는 가사였다며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맞혀봐. 나 뭐게? 질문을 던지거나 답을 안주는 모습이 체셔 고양이의 모습에서 출발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요상하다는 감독
    요상하다라는 단어를 잘 쓰는 편인듯

  • 19. ..
    '15.11.8 9:05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서로 의도하는 바가 잘 맞아떨어졌나보네요

  • 20. 그러니깐 지금...
    '15.11.8 9:24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아이유에게 요상한 연기를 시켜야는데
    아이유가 그걸 받아 들일수 있을런지 걱정되어
    (설득 시키기위한)멋진 말들을 준비.
    근데 그런 말 써먹을 필요도없이
    아이유가 알아서 척척.
    ㅡ이 얘기가 맞나요?

  • 21. ...
    '15.11.8 10:45 AM (125.180.xxx.181)

    직접적으로 말안해도 서로 이거 맞지? 눈 찡긋 아주 쿵짝이 잘맞았네요

  • 22. 재밌네요
    '15.11.8 11:01 AM (175.223.xxx.240)

    아이유의 이야기를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기획하기 시작했다는 룸펜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릴 때 동화로 접하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다. 처음 아이유의 가사 설명을 들으니, 그때의 느낌처럼 요상하지만 동화스럽고 재미있는 가사였다며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맞혀봐. 나 뭐게? 질문을 던지거나 답을 안주는 모습이 체셔 고양이의 모습에서 출발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요상하다는 감독
    요상하다라는 단어를 잘 쓰는 편인듯22222222222222

    요상하다로 몰아가야하는데 원천봉쇄되니 안티들 부들부들잼

  • 23. ..
    '15.11.8 3:53 PM (180.229.xxx.230)

    요상이 아니라 요망한것들이라고 말해주고 싶네.
    이것들은 돈만벌면 되지
    굳건한 팬들인 삼촌?변태들을 만족시켜야하고
    그러려니 자극적이어야하고
    왜? 당신아들한테 망사좀 신겨보지?
    아이유인지 나이먹은게 젖병빠는 꼬락서니나
    이런거 찍고나서 시끄러워지니 급하게 어쩌구하는거나
    다 진짜 너무 후지고 쓰레기같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663 건식 반신욕도 효과있을까요? 2 셔소 2015/11/08 7,018
498662 여자가 막 따라다녀 결혼하면.. 별로에요?? 16 .. 2015/11/08 5,452
498661 토지상속취득세 내신분 있나요? 2 ... 2015/11/08 2,161
498660 아는 교장샘 재혼 5 & 2015/11/08 4,213
498659 유두 갈라짐이 고민이에요 ㅠㅠ 4 첫날처럼 2015/11/08 6,506
498658 오늘 호텔 부페에서 본 노부부 49 와우 2015/11/08 31,793
498657 부산에 여드름 전문 양심적인 병원 1 ,, 2015/11/08 968
498656 정말 잘생긴남자 만나보고싶네요ㅠ 8 보고파요 2015/11/08 4,686
498655 세월호572일)세월호 미수습자님들 모두 가족들 품에 안기게 되시.. 13 bluebe.. 2015/11/08 550
498654 새누리의 선거 필승 공식.jpg 6 어이없음 2015/11/08 1,040
498653 하지정맥류 수술하신분~ 5 음? 2015/11/08 4,165
498652 응팔 누가 혜리 남편이었으면 좋겠어요? 19 ㅡㅡㅡㅡ 2015/11/08 4,518
498651 조만간 이런 불안감들이 도화선이 될것 같아요. 1 2015/11/08 1,215
498650 송곳..가슴에 박히네요 49 깊은한숨 2015/11/08 3,873
498649 하나하나 설명하는 여자. 이건 뭘까요!? 7 파워업 2015/11/08 2,559
498648 19)심리전문가님 도와주세요..외도한 남편의 이상성욕 ? 10 무슨심리 2015/11/08 13,318
498647 우리나라는 노답인듯.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고 혼자 노후대책해야.. 19 ... 2015/11/08 5,925
498646 맥주 안주용 황태구이 어찌 만드나요? 3 도와줘요 2015/11/08 1,696
498645 성시경은 어쩜 8 손님 2015/11/08 4,608
498644 강용석이 1억 소송당한것 재판 없이 주겠다고 했다네요.. 40 소송 2015/11/08 18,655
498643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성장 과정.jpg 49 베티 2015/11/08 20,303
498642 수돗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데요. 정수기 쓰면 좀 .. ㅇㅇㅇ 2015/11/08 1,057
498641 첼로활을 새로 사야하는데 막막해요. 4 첼로활 2015/11/08 2,137
498640 서울에 창밖으로 단풍볼 수 있는 카페 아시는데 있으실까.. 7 서울 2015/11/08 2,915
498639 나이 탓인지 결혼 탓인지 궁금해요 4 몰라서 2015/11/08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