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아이유는 대단합니다

ㅇㅇ 조회수 : 5,662
작성일 : 2015-11-08 01:00:53
일단 저는 아이유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 갓 20살 초반의 여자 뮤지션의
작사 몇줄이
가사가 한나라 포털을 들었다놨다
문화계 인사들이 자기의견을 피력하게 만드는점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곳은 xx계의 노벨상 정도는 타야
사람들이 겨우 아는데 말이죠
그런점에서 저는 아이유가 이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유심히 보고 있어요 결과에 따라
20대 초반 여성뮤지션들의 행동지침이
될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고요
Ps 갠적으론 아이유 목소리가 너무 cf송 같고
부르는둥마는둥 해서 또 아이유 노래 고객(?)이
제가 아니라 안좋아합니다
IP : 203.226.xxx.12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15.11.8 1:04 AM (183.96.xxx.90)

    병든 정신으로 어캐 살아가니

    한국 대중가요 시장에 암이 발견됐는데
    다들 안떠들겠니

  • 2. 빈수레요란
    '15.11.8 1:05 AM (211.223.xxx.203)

    느낌상....

    깔끔하게 끝내자.

    인터넷에 사진 다 지우고

    애들 지금 친구들끼리 난린데 어쩔거야..;;

  • 3. ㅇㅇㅇ
    '15.11.8 1:06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이사건 전후로 가요계 판이바뀔 겁니다.무분별한 섹시컨셉 미성년 아이돌 관리에도 경각심을 주겠죠.대중문화속에 숨겨놓은 악마적 상징들 대중들 수준 무시하지마세요.

  • 4. ..
    '15.11.8 1:07 AM (58.140.xxx.79)

    아니요 그만큼 여러 모로 불쾌하게 느껴질 만한 부분이 많았고
    반감 느끼고 분노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 5. 작사 몇줄이 아니라
    '15.11.8 1:07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천재 뮤지션인냥 포장한게 뽀록난게 더 한거죠
    남의 외국곡 무단 샘플링
    마치 아이유 작사작곡도 모자라 앨범전체를 프로듀싱했다고
    떠벌여놨는데
    알고보니 표절. 예전곡들도 표절논란
    작사 몇마디에 사람들이 욕하는게 아니라
    그간 아이유에 맹랑함? 영악스러움에 대한 평가라고 봐야죠
    뭐 은혁사건처럼 잠시 찌그러져있다가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기타 메고 나와 천재 뮤지션 코스프레할테지만.

  • 6. 음....
    '15.11.8 1:08 AM (115.140.xxx.66)

    아이유를 계기로 가요계가 좀 정화되겠군요
    아이유의 공이 크다고 봅니다.

  • 7. ....
    '15.11.8 1:09 AM (110.70.xxx.223)

    외국에서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소아성애 컨셉 이용하면
    나라 전체가 들썩들썩 난리나고.결국 소아성애 이용한 자는
    쓰레기 인증받으며 퇴출되죠.
    지하에서 밥 벌어먹고 사는 퇴물될일만 남았네요.

  • 8. 비단 작사 몇줄이 때뭄이 아니라
    '15.11.8 1:09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천재 뮤지션인냥 포장한게 뽀록난게 더 한거죠
    남의 외국곡 무단 샘플링
    마치 아이유 작사작곡도 모자라 앨범전체를 프로듀싱했다고
    떠벌여 놨는데
    알고보니 표절. 예전곡들도 표절논란
    작사 몇마디에 사람들이 욕하는게 아니라
    그간 아이유에 맹랑함? 영악스러움에 대한 평가라고 봐야죠
    뭐 은혁사건처럼 잠시 찌그러져있다가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기타 메고 나와 천재 뮤지션 코스프레할테지만.

  • 9. 비단 작사 몇줄이 때문이 아니라
    '15.11.8 1:10 AM (110.70.xxx.27)

    천재 뮤지션인냥 포장한게 뽀록난게 더 한거죠
    남의 외국곡 무단 샘플링
    마치 아이유 작사작곡도 모자라 앨범전체를 프로듀싱했다고
    떠벌여 놨는데
    알고보니 표절. 예전곡들도 표절논란
    작사 몇마디에 사람들이 욕하는게 아니라
    그간 아이유에 맹랑함? 영악스러움에 대한 평가라고 봐야죠
    뭐 은혁사건처럼 잠시 찌그러져있다가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기타 메고 나와 천재 뮤지션 코스프레할테지만.

  • 10. ...
    '15.11.8 1:11 AM (119.104.xxx.106)

    이와중에 아이유 찬양

    지겹다 지겨워

  • 11. .....
    '15.11.8 1:13 AM (110.70.xxx.223)

    이건 뭐 황수정하고는 급이 다른 사건이네요.
    다시 연예계에 나오는일은 절대 안될일이네요.
    예쁘고 어리고 노래잘하는 조두순인줄 모르고
    우리 애들, 그 감미로운 노래에 취하게 놔둘뻔 했어요.

  • 12. 기로에놓여진 듯한 기분을
    '15.11.8 1:13 AM (115.69.xxx.107) - 삭제된댓글

    차용해서 말하자면 엿과 같은기분 즉 제3의성질이 막끓어오르고있는중이겠지요 이렇게하면 아티스트길이 열릴줄알았는데 쭉빵과가아니라 이미지는 아이 이미지는계속하고싶은데 속은 스멀스멀 에로시즘에 빠져있는데 들통나고

  • 13. 아이유는
    '15.11.8 1:17 AM (58.140.xxx.79)

    다른 가수와 다른 뛰어난 아티스트다 뮤지션이다 하도 그러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이번 일로 처음으로 관심가지고 알아봤더니 그냥 허접하네요
    예술적 의미도 가치랄 것도 찾기 힘들어요
    아재들 판타지를 충족시켜주기엔 좋은 상품 같아 보이네요
    그 아재들이 여태 그렇게 뛰어난 아티스트라고 띄워줬나봐요

  • 14. ..
    '15.11.8 1:18 AM (119.66.xxx.10) - 삭제된댓글

    분홍신도 완전 표절인데 얼버무리고 들어가더니. 갑자기 아티스트니 프로듀서니 하며 급높여 보려다가 터진거죠.

  • 15. ㅋㅋㅋㅋ
    '15.11.8 1:18 AM (1.176.xxx.154)

    가사몇줄이 아니라
    소아성애때문에 그런거예요
    그리고 가사뿐아니라 뮤비도 로리타클리세 범벅이고요
    무식인증하세요?

  • 16. ..
    '15.11.8 1:21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웬 20대 여자가 5살짜리 아들보고 섹시하다고 하면 부모들은 그 여자한테 싸대기부터 날릴겁니다.
    5살 제제한테 섹시하다고 하는 여자는 무슨 정신일까요?
    그게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허지웅 진중권씨는
    싸대기 날리는 아이 부모 앞에서 표현의 자유라고 말해보세요.

  • 17. 조두순의
    '15.11.8 1:21 AM (211.48.xxx.193)

    컴퓨터에 아동포르노가 가득했다죠.
    소아성애를 미화하는 매개체는 그 싹부터 잘라야합니다.

  • 18. ..
    '15.11.8 1:23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웬 20대 여자가 5살짜리 아들보고 섹시하다고 하면 부모들은 그 여자한테 싸대기부터 날릴겁니다.
    5살 제제한테 섹시하다고 하는 여자는 무슨 정신일까요?
    그게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허지웅 진중권씨는
    싸대기 날리는 아이 부모 앞에서 표현의 자유인데 어떠냐고 말해보세요.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대중의 비판에 대한 면책까지 주어진건 아니라는 시인 전남진씨 말이 정답입니다.

  • 19. 대단하죠
    '15.11.8 1:24 A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스물셋이면 대학4학년이에요.
    제제랑 밍기뉴랑 얼레리꼴레리한다고 생각한단 말
    인터뷰 고대로 있어요.
    아이유 아니면 누가 그렇게 창의적으로 오직 고런 생각을 할까요?
    대~~~단 합니다, 그래도 당당한 패기,
    너들도 다 그러면서 왜그래인지? 가사처럼 너들 머리 꼭대기있다고

  • 20. ..
    '15.11.8 1:27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웬 20대 여자가 5살짜리 아들보고 더럽다, 섹시하다고 하면 부모들은 그 여자한테 싸대기부터 날릴겁니다.
    5살 제제한테 섹시하다고 하는 여자는 무슨 정신일까요?
    그게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허지웅 진중권씨는
    싸대기 날리는 아이 부모 앞에서 표현의 자유인데 어떠냐고 말해보세요.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대중의 비판에 대한 면책까지 주어진건 아니라는 시인 전남진씨 말이 정답입니다.

  • 21. ㅇㅇ
    '15.11.8 1:35 AM (1.239.xxx.209)

    아이유란 가수가 아니더라도 이런 사안이면 시끄럽죠.

  • 22. ..
    '15.11.8 1:36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웬 20대 여자가 5살짜리 아들보고 섹시하다고 하면 부모들은 그 여자한테 싸대기부터 날릴겁니다.
    5살 제제한테 섹시하다고 하는 여자는 무슨 정신일까요?
    그게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허지웅 진중권씨는
    싸대기 날리는 아이 부모 앞에서 표현의 자유인데 어떠냐고 말해보세요.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대중의 비판에 대한 면책까지 주어진건 아니라는 시인 전남진씨 말이 정답입니다.

  • 23. ..
    '15.11.8 1:38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웬 20대 여자가 5살짜리 아들보고 섹시하다고 하면 부모들은 그 여자한테 싸대기부터 날릴겁니다.
    5살 제제한테 섹시하다고 인터뷰한 여자는 무슨 정신일까요?
    그게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허지웅 진중권씨는
    싸대기 날리는 아이 부모 앞에서 표현의 자유인데 어떠냐고 말해보세요.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대중의 비판에 대한 면책까지 주어진건 아니라는 시인 전남진씨 말이 정답입니다.

  • 24. ...
    '15.11.8 1:46 AM (118.33.xxx.125)

    그러게요.
    저도 스타는 스타인가 보다 했네요.

    이제 고작 스물 세살 가수의 자작곡인데 온 나라가 그 가사의 의미를 해석하고, 분석하고 있으니.
    아이유 이전에 이렇게 파급력이 있는 가수가 있었나... 싶습니다.

  • 25. ....
    '15.11.8 1:47 AM (220.85.xxx.217)

    아이유 아이유 지겹고 이젠 그만해요. 시국이 이런데 수준 이하의 노래 들고 나와 무슨 4차원인양 떠들고, 그 기획사 언론플레이에 제발 놀아나지 맙시다. 감동도 없는 노래, 메세지도 없는 노래, 전혀 음악성도 없고 왜 이리 이 게시판에 아이유 글이 많은지 이해가 안 되는 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할애해 논할 가치가 있는 가수인가요? 그냥 돈독 오른 20대 초반, 대중을 이용하는 능구렁이로 보여요. 그냥 관심 주지 맙시다.

  • 26. ㅇㅇ
    '15.11.8 1:47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넘어서면 안될선이 있고 금단의열매가 있는데 표현의자유 라며 해석의 여지 운운은 좀 아닌것 같아요. 대중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면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것만으로도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하고 알아서 철수하고 자숙해야죠. 여담이지만 악에 현혹되면 첨엔 부와 명성을 주지만 나중엔 처절하게 버려집니다. 이 모든 과정이 파멸의 길이고 결국 사악한 존재의 속임수죠. 아이유양 스스로 정화하세요. 늦지않아네요.

  • 27. 아이유 지겹지만
    '15.11.8 1:57 AM (125.177.xxx.13)

    독재 미화하는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게 하는 것 만큼이나 소아성애 상업코드에 길들여진 매캐한 눈에 아이들이 성적 대상으로 노출되는 것. 둘다 아이들에게 못할 짓이잖아요. 막아야죠

  • 28. ㅇㅇ
    '15.11.8 2:12 AM (203.226.xxx.129)

    제가 말씀드리는건
    우리나라 음악상황상 누군가가
    그런가사를 쓰더라도 이정도로 회자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거죠

  • 29. 뭔소리?
    '15.11.8 2:32 AM (178.191.xxx.97)

    아이유보다 덜 유명한 여가수도 나영이 주제로 노래썼다가 눈물의 기자회견하고 난리 났었는데.
    아이유가 대단해서 이 난리가 아니라 범죄라서 이 난리라고요. 답답하다.

  • 30. ㅡㅡ
    '15.11.8 2:34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유라 회자 되는게 아니라 대형기획사에서 내놓는 가수중 신인이라도 이런식이면 누구든난리 사고도 남습니다.

    거기다 뮤직션으로 유명보다.삼촌팬 일명 빠들이 특정집단화 되어있는데 논란이 아동성애는 이게 보통 일입니까?
    이건 당사자 인기와 전혀 상관없는 사회문제 라구요.

  • 31. ㅡㅡ
    '15.11.8 2:36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영향력으로 회자 되는게 아니라 대형 기획사에서 내놓는 가수중 신인이라도 이런식이면 누구든 난리나고 남습니다.

    거기다 뮤직션으로 유명보다.삼촌팬 일명 빠들이 특정집단화 되어있는데 아동성애 이게 보통 일입니까? 사회이슈 되고도 남아요.

    이건 당사자 인기와 전혀 상관없는 사회문제 라구요.

  • 32. ㅡㅡ
    '15.11.8 2:39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영향력으로 회자 되는게 아니라 대형 기획사에서 내놓는 가수중 신인이라도 이런식이면 누구든 난리나고 남습니다.
    거기다 뮤직션으로 유명보다.삼촌팬 일명 빠들이 특정집단화 되어있는데 아동성애 이게 보통 일입니까? 사회이슈 되고도 남아요. 이건 당사자 인기와 전혀 상관없는 사회문제 라구요.
    회자 된적 없다는게 당연하지요. 언젠가 나영이 노래는 가수가 완전 퇴출 되었던데 당사자 과거로 무마된거 그 때도 난리. 그뒤 누가 이런 논란을 일으키나요? 논란자 없으니 누가 한명 또 이럼 더 난리날겁니다.

  • 33. ㅡㅡ
    '15.11.8 2:40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영향력으로 회자 되는게 아니라
    신인이라도 이런식이면 누구든 난리나고 남습니다.

    거기다 뮤직션으로 유명보다 삼촌팬 일명 빠들이 특정집단화 되어있는데 아동성애 이게 보통 일입니까? 사회이슈 되고도 남아요. 이건 당사자 인기와 전혀 상관없는 사회문제 라구요.

    회자 된적 없다는게 당연하지요. 언젠가 나영이 노래는 가수가 완전 퇴출 되었던데 당사자 과거로 무마된거 그 때도 난리. 그뒤 누가 이런 논란을 일으키나요? 논란자 없으니 누가 한명 또 이럼 더 난리날겁니다.

  • 34. ㅡㅡ
    '15.11.8 2:49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영향력으로 회자 되는게 아니라
    신인이라도 이런식이면 누구든 난리나고 남습니다.

    거기다 삼촌팬 일명 빠들이 특정집단화 되어있는데 아동성애 논란이 이게 보통 일입니까? 사회이슈 되고도 남아요. 이건 당사자 인기와 전혀 상관없는 사회문제 라구요.

    회자 된적 없다는게 당연하지요. 언젠가 나영이 노래는 가수가 완전 퇴출 되었던데 당사자 과거로 무마된거 그 때도 난리. 그뒤 누가 이런 논란을 일으키나요? 논란자 없으니 누가 한명 또 이럼 더 난리날겁니다.

  • 35. 팬들의 정신승리
    '15.11.8 3:40 AM (119.201.xxx.134) - 삭제된댓글

    아이유팬들이야 지금 정신승리할게 2가지 밖에 없죠.
    비록 논란이고 안좋은 일이긴 하지만....아이유의 영향력은 정말 ㄷㄷㄷ하구나랑...
    사람들이 뭐라든 아이유는 계속 음원강자로 승승장구하고 드라마 찍고 돈 잘 벌거다는 거..
    뭔 짓을 해서 벌든 돈 많이 벌고 음원 잘 팔면 그만이죠.
    그럼 그 팬들은 우리 아이유는 역시 대단하다! 무너지지 않는다!하겠죠.
    상당수의 국민들한테 혐오로 쓰레기로 낙인되어버려도 돈 잘 벌면 그만이죠.

  • 36. 유영철이 대단한 이유랑 비슷하지요
    '15.11.8 7:53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유영철이 잘나서 시끄러웠던가.
    또라이여서 아니고?

  • 37. 아이유
    '15.11.8 11:07 AM (180.182.xxx.216) - 삭제된댓글

    팬들, 아이유 영향력이라구요?
    착각은 참!
    조두순도 전국이 떠들썩했으니 영향력이라할건가요?
    징글

  • 38. 이 세상에
    '15.11.8 12:14 PM (14.52.xxx.171)

    대체불가의 존재는 없어요
    어린 아이가 그걸 모르는듯...

  • 39. 그 예전에
    '15.11.8 1:31 PM (125.177.xxx.27)

    이름도 모르는 남자 가수가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에서 바지 벗어 성기 노출한 사건 이었어요. 완전 듣보잡 가수 였지만..난리 난리 생난리 아주 유명세 타고 뉴스에 나오고 난리였어요. 그런 맥락이라 보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951 911 테러뒤 미국과 닮은꼴..프랑스 올랑드, 부시의길 밟나? 2 전쟁의길 2015/11/18 845
500950 부유한 미국인 지인에게 돌 선물을 뭘 해야 할까요? 18 고민 2015/11/18 3,971
500949 어제 본 고1 모의고사 영어 3 소란 2015/11/18 1,947
500948 채널A 클라스... 기자 탈 쓰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11 종편 왜곡보.. 2015/11/18 2,345
500947 제주도 여행 정보(항공, 숙박, 등등)부탁드립니다. 8 여행 2015/11/18 1,640
500946 고2 이과 여학생 어제 본 모의고사 6 어쩔 2015/11/18 1,800
500945 음식 상해서 버리는게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요..ㅠ 7 ㅠㅠ 2015/11/18 3,076
500944 운동싫어하는 남자아이는 친구 어떻게 사귀나요 48 엄마자리 2015/11/18 3,802
500943 도서관 도서자동반납기는 운영시간이랑 상관없나요? 5 .... 2015/11/18 758
500942 7살 벌써부터 불쌍해요ㅜㅡ 5 벌써 2015/11/18 1,592
500941 이공계 면접 준비 대치동 어디서 3 고3학부모 2015/11/18 1,126
500940 입시및 과목대처방법 인터넷으로 정보얻는 것 가능할까요? 고1맘 2015/11/18 370
500939 진중권 트윗 23 정확 2015/11/18 3,205
500938 국화 한해살이식물인가요? 3 ㅇㅇ 2015/11/18 1,710
500937 저기 근데 여러모로 나은 남자여야 결혼한다면 4 ㅇㅇ 2015/11/18 1,100
500936 영국이 물대포를 금지한 이유 6 살인무기 2015/11/18 1,935
500935 고등학교 국어 - 과외/강사분들 계신가요...조언 좀... 교육 2015/11/18 643
500934 2015년 11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1 세우실 2015/11/18 511
500933 에어워셔 원래 이런건가요? 7 ㅠㅠ 2015/11/18 1,941
500932 비혼이 편하긴 한데 골드미스들은 결혼하고 싶어함 49 애가둘 2015/11/18 7,631
500931 요즘 20대들..혀 짧은 소리고 말하는게 유행인가요? 8 ... 2015/11/18 2,916
500930 에듀코과외하시는분. 가격 좀 1 질문 2015/11/18 4,315
500929 남편이 1 .... 2015/11/18 776
500928 엄마만 좋아하는 4살 9 고민맘 2015/11/18 1,604
500927 의견 듣고 싶어요 5 답답 2015/11/18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