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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돈주고 하라해도 젖병씬은 못찍을것 같은데

... 조회수 : 5,415
작성일 : 2015-11-07 19:21:37
저는 거액을 줘도 젖병 빨면서 뮤비는 못찍을것 같아요. 수치심 들것 같아서... 저 여자연예인들이 섹시코드를 잔뜩 들고 나와도 별로 안놀랐는데 이번 아이유 뮤비는 보고 충격이 오래 가네요.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IP : 110.70.xxx.8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처럼
    '15.11.7 7:29 PM (211.228.xxx.146)

    그러게요. 보지도 않았지만 보고 싶지도 않네요. 대체 의도가 뭔지 참...

  • 2. ...
    '15.11.7 7:31 PM (115.140.xxx.189)

    안봤는데 댓글만 봐도 울렁거리고 힘들어요, 아이들 혹시 볼까봐 미리 말해야겠네요

  • 3. ...
    '15.11.7 7:36 PM (222.113.xxx.152)

    인형머리에 우유붓고 옷에 우유 묻힌채 다리벌리고 축쳐져있는 장면은 진짜 절레절레

  • 4. ..
    '15.11.7 7:38 PM (211.36.xxx.88)

    돈 입금되니까요.

  • 5. ..,
    '15.11.7 7:38 PM (222.113.xxx.152) - 삭제된댓글

    너무했음

  • 6. 입금되면
    '15.11.7 7:49 PM (178.191.xxx.97)

    몸도 파는 멘탈이 저 바닥인데 젖병 쯤이야...

  • 7. 돈주고 하라해도 못한다구요?
    '15.11.7 7:53 PM (95.90.xxx.231) - 삭제된댓글

    돈을 벌긴 버는 분이세요? 어떤 사람들이 돈때문에 무릎꿇고 사과를 하기도 하고, 돈때문에 말도안되는 모멸감을 참고, 부조리한 지시도 예예하며 삽니다. 연예인들은 별나고, 평범한 직장인은 고고하게 딱 자신의 능력만 제공하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을 판다는 커다란 개념하에선 거기서 거길듯.

  • 8. 돈주고 하라해도 못한다구요?
    '15.11.7 7:55 PM (95.90.xxx.231)

    돈을 벌긴 버는 분이세요? 어떤 사람들이 돈때문에 무릎꿇고 사과를 하기도 하고, 돈때문에 말도안되는 모멸감을 참고, 부조리한 지시도 예예하며 삽니다. 연예인들은 별나고, 평범한 직장인은 고고하게 딱 자신의 능력만 제공하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을 판다는 커다란 개념하에선 거기서 거길듯.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인님께 스마일하는 자세로 주5일 근무하는 건 달라보이시나요?

  • 9. ㅋㅋ
    '15.11.7 7:56 PM (14.52.xxx.192)

    누가 아줌마한테 돈주고 그걸 시켜요?
    뭔난린가 해서 뮤비봤구만 그장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서
    설마 그장면 말하는건가 다시 돌려봤구만
    그냥 뭔가 성적인 은유인건 맞지만 이 난리칠건 아닌데
    평소 얼마나 난잡한 생활을 했길래 그걸 가지고
    온갖 더러운 상상을 갖다 붙이는건지
    아줌마들 인생을 한번 돌아봐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나 레이디가가 뮤비들
    우리나라에서 금지하자는 운동들은 다들 한거죠?

  • 10. ....
    '15.11.7 7:59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몸을 팔건 뭐건, 그건 성인들끼리 얘기 잖아요.
    그나마 양반이지요.
    하지만 이건 미성년 그것도 5살 어린아이라고요,
    그리고 젖병씬은 참...
    젖병이랑 우유랑 애기들의 전유물을 그것과 연결시키다니,
    돈 준다고해도 안함, 아니 못함.
    어떻게 이걸 일반 직장생활의 비애와 비교합니까?

  • 11. 이렇게
    '15.11.7 8:00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이슈화시키는거도 결국 다 홍보 아닌가요? 요즘은 홍보도 다양하게 하는 시대라..갑론 을박하게 해서 유튜브 클릭 한번씩하게 해서 다 보게 하고. 별루 관심없어서 안 봤지만..댓글만 봐도 대충 어떤건지 감은 잡겠네요.

  • 12. ...
    '15.11.7 8:02 PM (211.36.xxx.168)

    돈이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말고
    천만금이 걸렸어도 안 할건 안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세상이 이만큼이라도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거랍니다

  • 13. 허이구
    '15.11.7 8:03 PM (14.52.xxx.192)

    제제는 다른곡이고 젖병신은 스물셋이라는 곡이예요
    아줌마들 제발 한번이라도 듣고 보고 욕들 합시다 쫌

  • 14. 원글
    '15.11.7 8:03 PM (110.70.xxx.84)

    뭐래 저 멀쩡하게 직장생활하는데 댓글 보고 웃고 갑니다 ㅋㅋ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 15. 일부
    '15.11.7 8:09 PM (121.145.xxx.49) - 삭제된댓글

    로리콤 취향인 이중적인 성격의 섹시한 사람들 있다는건 알겠는데.
    그건 25금 딱지 붙여서
    아이유와 당신들만 유통시켜 주십시오.
    아이유가 만든 것 당신들만 제발 소비하시고
    서로 공감들 많이 나누세요.

    거기서 당신들끼리 뭘 하든 상관 안합니다.

    내 머릿속에 뭐가 들었든
    단순해서 단순하게 봅니다.

    더럽게 무의식에 장난치고 아닌 척하는 짓거리 혐오하니까요.
    더더구나 소아성애적 범죄 행위로 장난치는 것
    당신들끼리 하세요.

  • 16. ;;;;;;;;;;;
    '15.11.7 8:11 P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

    젖병신...왠지 어울린다.역겨워 정말

  • 17. .....
    '15.11.7 8:14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차라리 돈 주고 쿨하게 시급으로 돈 받은 거면 낫겠네요. 아이유의 적극적인 그 젖병 빠는 표정 진짜 계속 아이유 볼때마다 기억날 것 같아요. 자기가 프로듀서한 음악 자기 가사 기반으로 만든 영상. 본인 스스로 그 컨셉을 정말 즐기는 느낌이라 그게 소름끼치네요

  • 18. .....
    '15.11.7 8:15 PM (211.36.xxx.186)

    차라리 젖병 빨고 쿨하게 시급으로 돈 받은 거면 낫겠네요. 아이유의 적극적인 그 젖병 빠는 표정 진짜 계속 아이유 볼때마다 기억날 것 같아요. 자기가 프로듀서한 음악 자기 가사 기반으로 만든 영상. 본인 스스로 그 컨셉을 정말 즐기는 느낌이라 그게 소름끼치네요

  • 19. ????
    '15.11.7 8:19 PM (115.139.xxx.234)

    스물세살이 젖병빤다니 소름끼쳐요.두돌지나면 아가들도 안먹는데...직당다니며 벼라별꼴본대도 제정신으로 사라야지...

  • 20. ...
    '15.11.7 8:19 PM (119.104.xxx.237)

    허이구
    '15.11.7 8:03 PM (14.52.xxx.192)
    제제는 다른곡이고 젖병신은 스물셋이라는 곡이예요
    아줌마들 제발 한번이라도 듣고 보고 욕들 합시다 쫌

    ㅋㅋ
    '15.11.7 7:56 PM (14.52.xxx.192)
    누가 아줌마한테 돈주고 그걸 시켜요?


    말끝마다 아줌마 아줌마거려 젖병scene 같은 넘
    어디서 아이유빠들이 대거 몰려왔나 백수홀아비냄새진동

  • 21. 젖병
    '15.11.7 8:19 PM (124.49.xxx.27)

    그 젖병신을 본 성인들은
    어떤생각을 할까요?

    딱 포르노 내용이잖아요!
    누가봐도?!!
    뭘 아니라고 우겨대는지 !

  • 22. 아줌마 타령하는
    '15.11.7 8:20 PM (178.191.xxx.97)

    베충이 아이유충아. 더럽다 증말.

  • 23. ㅋㅋㅋ
    '15.11.7 8:28 PM (1.224.xxx.28) - 삭제된댓글

    아이유팬이 보이는데 여기서 길길이 날뛰지 말고
    아이유에게 얘기해주세요.
    고졸 냄새 안나게 책 좀 제대로, 많이 읽으라고.

  • 24. 살다살다
    '15.11.7 8:30 PM (14.52.xxx.192)

    나랑 의견 다르면 빨갱이
    아이유 욕안하면 일베?
    공자맹자 찾는것 같은 아줌마들
    가스통할배는 할배이고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지 뭐라 불러요?

    제제의 가사도 문제라고 볼수 있지만
    뭐 하체를 벗고 망사스타킹을 신었다는 둥
    그 그림 조금만 크게 해서 보세요
    반바지 입은 그림이더만
    대다수 여기 댓글서도 안봐도 뻔하다고 하며
    팩트에 벗어난 욕들을 하잖아요?
    교과서 욕하는 닭녀무리와 다른게 뭡니까 그럼?

  • 25. 여기서
    '15.11.7 8:34 PM (119.104.xxx.237)

    여기서 아줌마흉보고 길길이 날뛰지 말고
    뉴스 기사나 좀 읽어봐라 아이유충아

  • 26. 진중권이 말합니다
    '15.11.7 8:37 PM (14.52.xxx.192)

    포르노들 좀 그만 봐라

  • 27. 그러게요.
    '15.11.7 8:39 PM (211.48.xxx.193)

    그뮤비보고...
    7개월 울애기 분유줄때마다 자꾸 그장면 떠올라서 짜증나요.
    역겨워.

  • 28. 젖병신 ㅎㅎ
    '15.11.7 8:43 PM (178.191.xxx.97)

    딱 맞네요. 병신 ㅎㅎㅎㅎㅎㅎ. 젖병신. 아이유 그 유가 그 유인가?

  • 29. 14.52~
    '15.11.7 8:46 PM (175.209.xxx.188)

    비교할걸 비교해라…
    국정교과서도 범죄고,
    소아성애도 아~주 중대한 범죄야.
    다섯살 꼬마아이에 망사 스타킹,
    구멍뚤린 나무 둥치…
    역겹고 또 역겨워
    어린날의 내 꼬마친구 제제를 그렇게 훼손시킨
    아이유 고소하고싶다구…
    관심도 없던 가수나부랑이땜에 이렇게 정신이 피폐해지다니…ㅠㅠ

  • 30. 내말이
    '15.11.7 9:01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본인도 좋아하지 않는 이상은 하란다고 안하죠. 무슨 의미인지 컨셉 정확히 인지하고 촬영에 동의해야죠

  • 31. 내말이
    '15.11.7 9:03 PM (125.177.xxx.13)

    본인도 좋아하지 않는 이상은 하란다고 안하죠. 무슨 의미인지 컨셉 정확히 인지하고 촬영에 동의해야죠
    요즘은 서언이서준이도 젖병 안물어요. 대박이나 젖병우유 먹지..

  • 32. ㅉㅉ
    '15.11.7 9:07 PM (14.52.xxx.192)

    공맹을 찜쪄먹을 고상한 여자들이
    제사는 또 죽어라고 싫대요
    82 재밌어서 못떠난다니까

  • 33. ...
    '15.11.7 9:15 PM (124.211.xxx.199) - 삭제된댓글

    하도 난리길래 아이유 뮤직비디오 몇개 찾아봤는데.... 끔찍합니다.
    옹호하시는 분들 중에 딸키우시는분들 뮤비보고 딸들이 그렇게 옷입고 젖병물고 귀여운척 흉내내면 뭐라고 하실겁니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어른들이야 나쁜거라는거 알기나 하죠.
    애들은 그대로 노출되는데.
    거기다, 뮤직비디오가 자세한 디테일 몰라도 불쾌감을 주고 있거든요.
    여기선 논란거리도 되지 않지만 분홍신이라는 뮤비는 밀폐된 장소에 아이유 빼고 다 남자더군요.
    전 그것도 기분이 안좋고 무섭더라구요.

  • 34. 14.52~~~
    '15.11.7 10:19 PM (119.194.xxx.182)

    다른데가서 노삼! 욕먹어서 배터지기 전에.

  • 35. 192
    '15.11.7 10:28 PM (58.121.xxx.163) - 삭제된댓글

    시급은 꼬박꼬박 들어오는지.. 애쓰네

  • 36. 하필
    '15.11.7 11:08 PM (14.52.xxx.171)

    왜 14,52여....

  • 37. 저도
    '15.11.8 5:30 PM (211.177.xxx.213)

    그 장면이 제일 이상했어요.
    아무 편견없이 볼려고 해도
    그 장면은 뭔가 맑지 않은 불쾌한 감정이 들게 하려고
    의도한게 맞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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