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팬들 노답 많네요

ㅇㅇ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5-11-07 12:56:24
화자가 어린 아이와 성적인 유희를 즐기는 모습을 연상하게끔 장치를 해놓고 왜 그렇게 느끼냐, 왜 그렇게 받아들이고 불쾌해하냐, 예술작품 해석은 다양하다 이러네요
그럼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다르게 느끼냐, 어떻게 해석하냐고 물어보면 대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냥 네가 아이유 작품을 제대로 이해 못한다, 그건 네 생각, 네 느낌일 뿐이다라는 말만 반복할 뿐..
문제의 뮤비는 대중들에게 롤리타 이미지로 소비된 아이유 자신을 그린거고 거기서 벗어나기를 희망한다는 식의 해석들을 하던데 전 공감이 안되네요
롤리타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롤리타 이미지를 판다라..
노래 사진 뮤비 다 그렇게 느끼도록 고안해놓고 그렇게 느끼니 왜 그렇게 느끼냐니..
아이유 창작물은 아주 자기들만 제대로 이해하거나 헤아릴 수 있는 심오한 것이라도 되는가 봅니다
저는 그 반대로 보이는데 말이죠
전 아이유는 관심 없고 문제의 곡 가사와 뮤비씬을 인터넷에서 보고선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불쾌하게 여길 만 하다 느꼈는데
아이유팬들이 저런 식으로 반응하는게 웃기고 반감이 드네요
IP : 203.226.xxx.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한거 아닌가요?
    '15.11.7 1:12 PM (121.145.xxx.49)

    순수로 포장해서 소아성애적 취향을 사고 팔았는데
    너랑나랑 둘만의 은밀한 코드였는데
    남들이 알아버려
    경악과 비판이 이어지니
    절대 인정안하죠. 안할 밖에요.

    이불속에서 비디오 틀고 수음을해도
    이불 밖에선 순수한 아이여서 좋아요.
    순수한데 똑똑하기까지 해요.
    니들이야말로 음란마귀야라고 해야죠.

  • 2. 후후
    '15.11.7 1:13 PM (211.46.xxx.63)

    자신들의 성적 취향이 들통났으니 그럴 수밖에요. 아이유 좋아한다는 남자들 변태로 봅니다.

  • 3. ...
    '15.11.7 1:22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원래 팬들은 우상과 자기를 어느정도 동일시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아이유 팬은 둘로 나뉘죠
    메타포를 못 알아채서 로리타 컨셉을 신비롭고 탐미적인 소녀로 좋아했던 경우와
    아이유는 로리타지만 가수가 미성년자는 아니니까 합리적 로리라면 즐겼던 경우
    전자는 지금 멘붕이나 배신감 느끼고 있구요, 후자는 공범자가 안되려고 피의 쉴드를 치고 있죠
    우리 눈에는 후자만 보이지만 성장을 지켜봐주고 싶은 재능있는 소녀 가수로 좋아했던 순수한 팬도 많아요

  • 4. ...
    '15.11.7 1:23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원래 팬들은 우상과 자기를 어느정도 동일시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아이유 팬은 둘로 나뉘죠
    메타포를 못 알아채서 로리타 컨셉을 신비롭고 탐미적인 소녀로 좋아했던 경우와
    아이유는 로리타지만 가수가 미성년자는 아니니까 합리적 로리라면서 즐겼던 경우
    전자는 지금 멘붕이나 배신감 느끼고 있구요, 후자는 공범자가 안되려고 피의 쉴드를 치고 있죠
    우리 눈에는 후자만 보이지만 성장을 지켜봐주고 싶은 재능있는 소녀 가수로 좋아했던 순수한 팬도 많아요

  • 5. 장금이
    '15.11.7 1:24 PM (121.172.xxx.225) - 삭제된댓글

    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한 건데
    왜 홍시 맛이 나냐고 물으시면 어찌 하옵니까?ㅋㅋㅋ

  • 6. 지금
    '15.11.7 1:31 PM (223.62.xxx.52)

    능력있는 컨셉 자체도 무너졌죠. 제제문제가 커져서 로리콘들이 피의 쉴드를 치고 있지만 이전에 이미 표절 문제가 한바탕 휩쓸다 갔죠.
    재능있는 소녀가수 이미지도 물건너 갔습니다.
    노래표절, MV 표절, 브리트니 목소리까지.

  • 7.
    '15.11.7 1:35 PM (121.167.xxx.114)

    제 친구는 아이유 좋아한다는 시동생을 자기 딸로부터 분리해야한다고 난리예요. 어쩐지 좀 이상했다고...

  • 8. ᆞᆞ
    '15.11.7 1:36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독특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팬까진 아니라도 노래를 좋아했는데 이번 앨범엔 감수성을 넘어 흐느적 거린다는 느낌이 나더라구요..경계를 넘어들다 이번엔 오버한 느낌...

  • 9. 김어준 말대로
    '15.11.7 1:38 PM (121.172.xxx.225) - 삭제된댓글

    시기를 잘 타고 난 거죠.
    청소년 가수로 남지 않고 삼촌팬들의 롤리타로
    사랑 받으며 돈 벌고 있으니

  • 10. dd
    '15.11.7 1:38 PM (211.215.xxx.166)

    이번 사건보면서 우리나라에 로리콘들이 이리 많을 줄이야.
    그리고 그게 그렇게 떳떳할 줄이야.
    그러니중학생 임신시키고 사랑이다라고 주장할수 있겠죠.
    그리고 판사가 인정도 해주구요.
    미국정도만 되어도 아이유팬들의 표현의 다양성 어쩌구 개소리 인정해준다고 치죠.
    법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나라요.
    조두순 낼모레 나와요.
    쉴드치는 삼촌들 많은거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 11. ..
    '15.11.7 1:41 PM (223.62.xxx.176)

    아이유 팬은 둘로 나뉘죠 
    메타포를 못 알아채서 로리타 컨셉을 신비롭고 탐미적인 소녀로 좋아했던 경우와 
    아이유는 로리타지만 가수가 미성년자는 아니니까 합리적 로리라면서 즐겼던 경우 
    전자는 지금 멘붕이나 배신감 느끼고 있구요, 후자는 공범자가 안되려고 피의 쉴드를 치고 있죠 2222

  • 12.
    '15.11.7 1:41 PM (121.167.xxx.114) - 삭제된댓글

    아직은 시도 못하고 있는 잠재적 조두순 많더라고요. 배우고 못 배우고를 떠나.

  • 13. 그닥 피의 쉴드가
    '15.11.7 3:10 PM (119.149.xxx.64)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큰 인기가 역풍으로 돌아오고 있는 거 같이 보임.......

  • 14. ㄴㄷㅇ
    '15.11.7 6:58 PM (203.226.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노래를 들어본 것도 아니고 뮤비를 본것도 아니고
    전 다만 제제 가사와 뮤비장면들, 앨범자켓사진? 딱 그것만 봤는데 롤리타 이미지를 팔고자 하는구나 그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표현의 자유, 해석의 다양성을 부르짖고 아이유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절 다르게 생각하도록 설득해주길 바랬는데 안 그러더군요
    그냥 아이유가 비난 안 가는 쪽으로 해석해보려고 애쓰는 느낌? 그러니 해석은 이상하게 어려워지고 복잡해지고 이해하긴 힘들고..
    꿈보다 해몽이 과하니 그 모습이 우스워보일 뿐이고..
    예술은 금기를 깨거나 그런 시도를 한다 소아성애가 왜 문제냐 이런 소리나 해대고
    참 저도 대중가요에서 예술적 가치를 찾는 걸 좋아하고 인정하는 사람인데
    아이유 곡의 가사는 모르겠네요 그냥 가치가 떨어져 보여요

  • 15. ㅇㅇ
    '15.11.7 7:01 PM (203.226.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노래를 들어본 것도 아니고 뮤비를 본것도 아니고
    전 다만 제제 가사와 뮤비장면들, 앨범자켓사진? 딱 그것만 봤는데 롤리타 이미지를 팔고자 하는구나 그 느낌이 강하게 들 뿐이었어요
    표현의 자유, 해석의 다양성을 부르짖고 아이유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절 다르게 생각하도록 설득해주길 바랬는데 안 그러더군요
    그냥 아이유한테 비난 안 가는 쪽으로 해석해보려고 애쓰는 느낌?
    그러니 해석은 이상하게 어려워지고 복잡해지고 이해하긴 힘들고..
    꿈보다 해몽이 과하니 그 모습이 우스워보일 뿐이고..
    예술가은 금기를 깨거나 그런 시도를 하는 법이다 소아성애가 왜 문제냐 이런 소리나 해대고
    참 저도 대중가요에서 예술적 가치를 찾는 걸 좋아하고 인정하는 사람인데
    아이유 곡의 가사는 모르겠네요 그냥 가치가 떨어져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220 자궁 근종, 선근종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4 자궁 2015/11/14 3,311
501219 이거 병명이 뭔가요? 증세 2015/11/14 817
501218 샤넬 핑크메베 정품은 입구에 은박종이가 붙어 있나요 4 ㅇㅇ 2015/11/14 1,281
501217 유시민의 토론 실력 10 타임리 2015/11/14 3,559
501216 한국식품 구하기 힘든 나라 사시는 분들, 어떻게 사세요? 11 11 2015/11/14 1,872
501215 여의사는요? 여교사말고.. 49 그럼 2015/11/14 6,610
501214 언니네 라디오 들으시는분 어때요? 2 ㄴㄴ 2015/11/14 1,149
501213 부천서 대전 만년동 가는데 가까운 대전터미널이 어디일까요? 4 대전터미널 2015/11/14 727
501212 친박, '일본 자민당식 장기집권' 꿈꾸나 2 그네아베 2015/11/14 739
501211 '도쿄재판 검증' 아베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뭐라 할 텐가 샬랄라 2015/11/14 920
501210 서울 호텔여행가보고 싶은데 유아2에 부부묶을 호텔 좀 추천해주.. 4 2015/11/14 1,187
501209 군산맛집 추천 부탁해요 군산갑니다 2015/11/14 1,105
501208 사춘기 증세중 잠많이 자는것도 있나요..? 13 2015/11/14 10,016
501207 혜화동, 친구, 파파이스 5 단풍 2015/11/14 1,785
501206 아이폰6플러스랑 s고민되네요 6 Oo 2015/11/14 1,762
501205 강주은씨가 미인인가요? 35 희니 2015/11/14 9,767
501204 미국이나 유럽애들은 커피 어떻게 먹었나요? 5 100년전 .. 2015/11/14 1,641
501203 규수 여행 4 ..... 2015/11/14 1,494
501202 82 안목이 대단하네요 3 2015/11/14 3,190
501201 의외로 주변분들 식욕억제제 많이들 드시나봐요. 7 ㅇㅇ 2015/11/14 4,302
501200 시리아 난민들..걱정이네요 6 추워요마음이.. 2015/11/14 2,264
501199 교사 7년에 그만두고 싶다는 글 보구요 21 ... 2015/11/14 8,646
501198 드릴없이 봉커텐 달 수 있나요? 2 춥다 2015/11/14 2,361
501197 국정화찬성 서명도 차떼기로 조작??? ㅋㅋ 3 양아치보다더.. 2015/11/14 748
501196 무청 시래기 꼭 말려야 하나요 2 .. 2015/11/14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