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면서 씨에프로먹고살고
어쩜아저씨찍고 6년이다되가는데
자신의연기를 보고싶어하는팬이많을걸알면서도 개무시하고
돈떨어질때쯤 씨에프나찍어대고
원빈정말좋아했는데 실망ㅜ
비싼척 너무한다
본업에 충실하지못한것같아 그러네요
직업이배우고 대중들덕에먹고사는건데
원빈이니깐 이정도로 욕안먹지 다른연예인이었음
장난아니게 까였겠지
배우이면서 씨에프로먹고살고
어쩜아저씨찍고 6년이다되가는데
자신의연기를 보고싶어하는팬이많을걸알면서도 개무시하고
돈떨어질때쯤 씨에프나찍어대고
원빈정말좋아했는데 실망ㅜ
비싼척 너무한다
본업에 충실하지못한것같아 그러네요
직업이배우고 대중들덕에먹고사는건데
원빈이니깐 이정도로 욕안먹지 다른연예인이었음
장난아니게 까였겠지
원래 숫기없고
뭣보다 연기에 자신이 없는 것 같아보임~
그의 아내도 남편과 같은 부류죠.
그들이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건 그러려니 하는데 소속사에서 그렇게 탱탱 놀고 있는 걸 두고 보는 게 더 신기함.
저도 좀 이상하더라고요
강동참 치는 그래도 영화라도 찍는데 원빈은 남 심해요
기무라타쿠야가 팬들위해 1년에 한번은 드라마나 영화 찍는다고 했던게 생각 나요
끼는 없는데 얼굴이 탁월하게 잘나거나 예뻐서 연예인 된 경우 있잖아요.
원빈이 그건 경우죠.
게다가 내성적 은둔자 스타일이데 부인까지 같은 성향 만난 것 같아요.
전지현도 광고만 찍는다고 욕 많이 먹었는데 드라마,영화로 재기 했잖아요.
원빈도 언젠가 컴백하겠지요.
사람 만나는걸 엄청 싫어한대요.
하루종일 방에서 게임만 하고 산대는데 이나영도 똑같대요 .
서로 잘만난거죠 .
팬들을 위해 1년에 한 번 드라마나 영화 찍는다는 말도 안되는 립서비스를 진짜 믿는 사람이 있긴 있군요.
맘에 드는 작품이 없는데도 팬들 위해 억지로 찍는거래요?ㅋㅋㅋ 원빈급 인기정도되면 매니저들이 이것저것 따져가며 작품을 골라 나중엔 입지가 좁아져요. 요 근래 영화 나온 것중에 폼잡기 좋은 괜찮은 원톱 남배우 주연 영화 뭐 있었나요? 흥행성은 떨어져도 예술성 좋은 감독영화로 컴백하던가 하겠죠.
본인이 골라서 입지가 좁아서 따지느라 못찍는건 아니죠.
그것도 2~3년 공백일 때나 통하는거지.
그냥 본인이 배우로서 별 애착이 없어보임.
예술성좋은 감독영화가 6년동아이나 없다는 건 말이 안됨.
본인 의지임.
배우로서 의지도 야망도 없어보임.
좋은 영화 찍기위해서 고르고 고르느라 6년씩이나 공백??
그냥 별로 배우란 직업에 애착이 없는거예요.
그냥 돈만 벌면~~~
218님 공감..6년이 그냥 세월인가요?.너무한거죠..그 부인도 마찬가지로 배우라는 생각도 안드네요..그래도 cf꾸준히 들어오는게 신기..
고소영도 그렇잖아요.
직업이 CF모델인지 론칭행사 참석 전문인지...
얼마전에 봤는데 어떤작품을 하고싶어했는데
그 작품이 계속 미뤄졌다나? 그래서 공백이 큰 거라고 하던데요?
연기못하잖아요 -.-
욕심이 없는거죠
그냥 노력대비 효율 좋은 씨에프 찍어서 소속사 돌아가게 하고
자기들 노후도 대비하는 정도
사람이 누굴 위해서 안 내키는 일 하기 쉽지 않아요
팬 위해 뭘 하는게 말이 쉽죠 ㅠ
원빈은 선구안은 좋아서 작품 내면 좋은 평은 듣는데 이나영은 그도 아니니 별로 하고싶지 않을것도 같아요
원빈이 연기하는걸 보고 싶어하는 글은 아닌거 같네요. 그냥 까려고....
광고주들이 심심해서 광고 만드는것도 아니고
아직 어필되니까 불러 찍을텐데.
나대면 나댄다고 조용히 있으면 있는다고
비싸 사람이니 비싸게 구는거라 생각해요 ㅎㅎㅎ
쥐뿔도 없으면서 하루아침 벼락스타 되어서 대소변 못가리는 못난이들보다
스캔들 없이 자기관리 잘하는 원빈이 훨씬 나아보여요
원글님 글에 태클거는거 절대 아닙니다^^
비싸게 굴어도 몸값은 오르면 올랐지 내려가지 않는거 보면 컨셉 잘 잡은거 아닐까요?
마침 성격과도 딱! 맞고
원빈도 내성적 은둔하는 성격인가봐요
전 원빈 연기 좋아요.
드라마 꼭지때도 좋있고
태극기 휘날라며때도 장동건보다 잘 하던데요.
아저씨땐 완존 몰입하며 봤는데
그 정도면 잘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