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넋두리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5-11-07 00:50:56

22살짜리 딸 카톡 전화 다 안받고 오지도 않고 있네요

 

언제나 철이 들지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아 정말 ㅠㅠ

 

맘을놓고 있으려고 해도 그게 안되니

 

공부 못한거만 빼고 속 안썩인 둘째가 올해부터 이런일로 정말 제속을 아프게하네요 ㅠㅠ

 

 

IP : 14.32.xxx.2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1.7 6:49 AM (49.142.xxx.181)

    ㅠㅠ
    얼마나 걱정이 많으세요 ㅠㅠ
    저도 스무살 대학생 딸엄만데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근데 별일 없어서 연락 없는거에요.
    별일 있으면 연락 왔어요. 일단 너무 걱정마세요.
    제가 고맘때 저희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지금 남편하고 연애하던 시절인데
    부모님이 하도 반대하니까 연락끊고 잠수도 타고 그랬었어요.
    철없어서 그랬죠..
    제가 한짓이 있는지라 저희딸에게 어렸을때부터 주입식으로 교육시킨게
    늦게 들어와도 어디 있던지 연락만 끊지 마라 연락이 오면 엄마 걱정 안한다 뭐 그런식으로 말했어요.
    원글님도 아이 들어오면 뭘하든 언제 들어오든 연락만 하고 늦게 들어오라고 하세요.
    연락이 없으면 엄마가 너무 힘들죠.
    카톡이든 문자든 보내보세요. 연락 안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너무 걱정된다고 하세요.
    그리고 실제로 신고를 하면 아마 핸드폰 위치추적은 해줄겁니다
    평소에 전혀 이런일이 없던 아이다 연락이 밤새도록 없는데
    그럴만한 애가 아니다 하면 20대초반 여자아이라서 아마 부모에게 해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518 2015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1/13 837
500517 이사가는 집 리모델링을 고민 중이에요 복층 리모델링 2015/11/13 1,211
500516 피부에 좋은 영양제 공유해주세요 4 동안실패 2015/11/13 2,671
500515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 2015/11/13 1,772
500514 이세 얼굴이 다들 원하던대로 혹은 상상하던대로 나왔나요? 4 ... 2015/11/13 1,698
500513 던킨도너츠가 너무 달아 못먹겠어요 14 나이드니 2015/11/13 3,592
500512 수능영어 듣기 들어보셨나요? 8 ㅓㅓ 2015/11/13 4,388
500511 현석마미 장아찌. 도와주세요. 1 자갈치아지매.. 2015/11/13 1,549
500510 상암동 월드컵 아파트와 북가좌동 DMC 래미안 아파트 골라주세요.. 7 스펙트럼 2015/11/13 3,398
500509 초등학교 교사가 짱인듯요 17 ㅇㅇ 2015/11/13 6,223
500508 쌓여있는 햄들 어쩌나요? 13 고민되네요... 2015/11/13 3,180
500507 남의 결혼을 질투하고 저주하는 사람이 실제 있을줄 몰랐어요 27 삶이란 2015/11/13 10,812
500506 일본어 고수님들... 질문이요.. 3 Oo 2015/11/13 1,135
500505 사골우거지탕 만들었는데 맛이 뭔가 부족해요 ㅠ 49 어흑 2015/11/13 1,340
500504 대학로 "동성 고등학교" 어떤가요? 3 천주교 재단.. 2015/11/13 1,722
500503 수국처럼 자잘한 꽃이 모여서 5 ,, 2015/11/13 1,615
500502 천단비 올라간거 노이해 49 슈스케 2015/11/13 4,551
500501 수능 영어 절대평가도 의미없네요 2 ㅇㅇ 2015/11/13 3,227
500500 개 키우시는분 배변문제 좀 봐주세요. 11 .. 2015/11/13 1,558
500499 그런데 왜 곽진언은? 11 곽곽 2015/11/13 4,012
500498 방금 엄마가 뭐길래 보는데 강주은 최민수한테 넘 막대하는 느낌... 27 ... 2015/11/13 26,343
500497 "민주주의 억압 하지마", 유엔에 혼난 한국정.. 1 샬랄라 2015/11/13 924
500496 사료 안먹는 개때문에 걱정입니다 26 gk 2015/11/12 3,001
500495 돌아가신 시엄마가 꿈에 나타나면 돌ㅇ 2015/11/12 1,104
500494 “내년 총선 국정화 반대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52.9% 10 샬랄라 2015/11/12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