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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5-11-07 00:07:41
당장 장사 더 해쳐먹을 생각에 최악의 방법을 선택한것같아요
연옌들 사건 터지면 변명없이 깔끔하게 사과하고
과할 정도로 액션취하며 책임지는게 멀리내다보면 영리한거죠
김혜수,이효리,고소영 등등

오늘 버젓이 논란되고있는 앨범사진 뒤에 걸어두고
웃으며 팬싸인회하는 아이유 보니까
지금의 자리에서 절대 내려올수 없다는 독기가 보이네요
영리한줄알았더니 영악하기만 한
IP : 119.195.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리발 외엔 방법 없죠
    '15.11.7 12:18 AM (121.145.xxx.49) - 삭제된댓글

    소아성애는 범죄에요.
    마약 표절 이런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요.

    쉴드 불가에요.
    이제껏 외줄타기하면서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오히려 정신병자에
    더러운 음란마귀로 실컷 몰아 부쳤는데
    이제와 인정이요? 인정하는 순간 재기불가.
    교묘하게 동종의 것들을 팔던 세력까지 불똥이 튈걸요.

    삼촌팬이라는 어휘가 마법의 지팡이나 되는양 휘둘러 대며
    벌거벗은 임금님 나라의 공주와 왕자와 시녀로 짝짝꿍 손벽치며
    아무것도 몰라요로 구축해 온 성을 무너뜨릴수가 있나요.

  • 2. 오리발 외엔 방법 없죠
    '15.11.7 12:22 AM (121.145.xxx.49)

    소아성애는 범죄에요.
    것도 살인 이상으로 더럽고 끔찍하게 여겨지는.

    쉴드 불가에요.
    이제껏 외줄타기하면서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오히려 정신병자에 
    더러운 음란마귀로 실컷 몰아 부쳤는데
    이제와 인정이요? 인정하는 순간 재기불가.
    교묘하게 동종의 것들을 팔던 세력까지 불똥이 튈걸요.

    삼촌팬이라는 어휘가 마법의 지팡이나 되는양 휘둘러 대며
    벌거벗은 임금님 나라의 공주와 왕자와 시녀로 짝짝꿍 손벽치며
    아무것도 몰라요로 구축해 온 성을 무너뜨릴수가 있나요.

  • 3. ..
    '15.11.7 12:34 AM (180.229.xxx.230)

    끝난거죠. 음원폐기 서명도 하던데..
    버텨봤자 추하기만 하죠.

  • 4. ㅇㅇ
    '15.11.7 3:17 AM (211.215.xxx.166)

    전 놀란게 남초 싸이트들 반응이네요.
    괜찮다니 헐입니다.
    5세 아이를 섹시하다고 하나요???
    자기 딸이나 아들이 학교 여교사나 남교사한테 넌 성질이 섹시해 성격이 섹시해 들어도 표현의 자유라고 할런지 묻고 싶네요.
    왜 서양은 표현의 천국인데 그렇게 엄격할까요???
    어른들은 이게 당하는건줄 알지만 아이들은 특히 유아는 절대 모르죠.
    잘못되었다는 인식조차 없는상태의 나이입니다. 그래서 소아성애자들이 무서운거고 영호늘 말살시키는겁니다.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정상적인 사람중 누가 소설이든 아니든 가상인물이든 5세아이를 뭐가 되었는 섹시하다고 하는지.
    그리고 그많은 서양동화 뒤집기에서도 유아를 상대로 성적코드로 재해적 했던 일이 있었던지
    그건 금기예요.
    5세 유아에게 망사스타킹에 핀업자세라뇨.
    이런걸 표현의 자유라는나라가 무섭네요.

  • 5. 어제
    '15.11.7 4:44 AM (59.14.xxx.172)

    팬사인회에서 활짝 웃고있는 사진보니
    멘탈 갑을 떠나서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 6.
    '15.11.7 8:07 AM (175.114.xxx.12)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이번 앨범은 폐기해야 하죠
    어머 이걸 듣고 그런 생각까지 하는 거야~ 난 모르겠는데~
    은혁과 찍은 사진이 퍼졌을 때도 아주 순진한 듯 병문안 왔던 거라고 한 거처럼..
    그렇게 아무일 아닌 거처럼 어물쩡 넘어가려는 거에요
    공고한 아이유 쉴더를 보니.. 그런 대응이 틀린 것만은 아니네요
    아이유팬들은 이미 그런 감성을 자극하는 거에 매료되어 있으니까 이번에 그게 드러났다고 팬심이 크게 바뀌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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