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5-11-07 00:07:41
당장 장사 더 해쳐먹을 생각에 최악의 방법을 선택한것같아요
연옌들 사건 터지면 변명없이 깔끔하게 사과하고
과할 정도로 액션취하며 책임지는게 멀리내다보면 영리한거죠
김혜수,이효리,고소영 등등

오늘 버젓이 논란되고있는 앨범사진 뒤에 걸어두고
웃으며 팬싸인회하는 아이유 보니까
지금의 자리에서 절대 내려올수 없다는 독기가 보이네요
영리한줄알았더니 영악하기만 한
IP : 119.195.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리발 외엔 방법 없죠
    '15.11.7 12:18 AM (121.145.xxx.49) - 삭제된댓글

    소아성애는 범죄에요.
    마약 표절 이런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요.

    쉴드 불가에요.
    이제껏 외줄타기하면서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오히려 정신병자에
    더러운 음란마귀로 실컷 몰아 부쳤는데
    이제와 인정이요? 인정하는 순간 재기불가.
    교묘하게 동종의 것들을 팔던 세력까지 불똥이 튈걸요.

    삼촌팬이라는 어휘가 마법의 지팡이나 되는양 휘둘러 대며
    벌거벗은 임금님 나라의 공주와 왕자와 시녀로 짝짝꿍 손벽치며
    아무것도 몰라요로 구축해 온 성을 무너뜨릴수가 있나요.

  • 2. 오리발 외엔 방법 없죠
    '15.11.7 12:22 AM (121.145.xxx.49)

    소아성애는 범죄에요.
    것도 살인 이상으로 더럽고 끔찍하게 여겨지는.

    쉴드 불가에요.
    이제껏 외줄타기하면서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오히려 정신병자에 
    더러운 음란마귀로 실컷 몰아 부쳤는데
    이제와 인정이요? 인정하는 순간 재기불가.
    교묘하게 동종의 것들을 팔던 세력까지 불똥이 튈걸요.

    삼촌팬이라는 어휘가 마법의 지팡이나 되는양 휘둘러 대며
    벌거벗은 임금님 나라의 공주와 왕자와 시녀로 짝짝꿍 손벽치며
    아무것도 몰라요로 구축해 온 성을 무너뜨릴수가 있나요.

  • 3. ..
    '15.11.7 12:34 AM (180.229.xxx.230)

    끝난거죠. 음원폐기 서명도 하던데..
    버텨봤자 추하기만 하죠.

  • 4. ㅇㅇ
    '15.11.7 3:17 AM (211.215.xxx.166)

    전 놀란게 남초 싸이트들 반응이네요.
    괜찮다니 헐입니다.
    5세 아이를 섹시하다고 하나요???
    자기 딸이나 아들이 학교 여교사나 남교사한테 넌 성질이 섹시해 성격이 섹시해 들어도 표현의 자유라고 할런지 묻고 싶네요.
    왜 서양은 표현의 천국인데 그렇게 엄격할까요???
    어른들은 이게 당하는건줄 알지만 아이들은 특히 유아는 절대 모르죠.
    잘못되었다는 인식조차 없는상태의 나이입니다. 그래서 소아성애자들이 무서운거고 영호늘 말살시키는겁니다.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정상적인 사람중 누가 소설이든 아니든 가상인물이든 5세아이를 뭐가 되었는 섹시하다고 하는지.
    그리고 그많은 서양동화 뒤집기에서도 유아를 상대로 성적코드로 재해적 했던 일이 있었던지
    그건 금기예요.
    5세 유아에게 망사스타킹에 핀업자세라뇨.
    이런걸 표현의 자유라는나라가 무섭네요.

  • 5. 어제
    '15.11.7 4:44 AM (59.14.xxx.172)

    팬사인회에서 활짝 웃고있는 사진보니
    멘탈 갑을 떠나서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 6.
    '15.11.7 8:07 AM (175.114.xxx.12)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이번 앨범은 폐기해야 하죠
    어머 이걸 듣고 그런 생각까지 하는 거야~ 난 모르겠는데~
    은혁과 찍은 사진이 퍼졌을 때도 아주 순진한 듯 병문안 왔던 거라고 한 거처럼..
    그렇게 아무일 아닌 거처럼 어물쩡 넘어가려는 거에요
    공고한 아이유 쉴더를 보니.. 그런 대응이 틀린 것만은 아니네요
    아이유팬들은 이미 그런 감성을 자극하는 거에 매료되어 있으니까 이번에 그게 드러났다고 팬심이 크게 바뀌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537 어제 응팔에서 덕선엄마 5 .. 2015/12/19 9,903
510536 문재인-노무현대통령그리워- 역주행역사 바로잡아야 -노무현재단행사.. 3 집배원 2015/12/19 1,218
510535 부모형제도 다 싫은데 7 싫다 2015/12/19 4,636
510534 응팔 지루하다가 이내 감동으로... 3 ... 2015/12/19 5,646
510533 반전세 적당한지 봐주세요.. 4 해피해피 2015/12/19 2,351
510532 남자들은 결국 자기 울타리 안벗어날 여자 원하는듯. 4 글쎄 2015/12/19 6,016
510531 네이티브가 된다는건 9 gg 2015/12/19 3,473
510530 응팔 마지막 장면 (남편과 싸움. 꼭 한말씀만요) 50 응팔 2015/12/19 31,492
510529 에라이 1988 30 뿔난아짐 2015/12/19 26,590
510528 모카포트 중 크레마까지 나오는거 있나요? 11 ........ 2015/12/19 4,956
510527 아동화랑 성인운동화 사이즈 같으면 크기도 같나요? 3 ㅇㅇ 2015/12/19 1,407
510526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나봐요 48 엄마가 뭐길.. 2015/12/19 3,960
510525 세월호613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 13 bluebe.. 2015/12/19 800
510524 아파트 매도 3 ^^ 2015/12/19 3,401
510523 한국 서울에서 머물를 장소 2 외국맘 2015/12/19 943
510522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또 딸을 학대했네요 9 2015/12/19 4,528
510521 낮에 밖에 갔다올걸 2 @@ 2015/12/19 2,210
510520 응팔 덕선이 선생님? 4 가짜주부 2015/12/19 10,160
510519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월세...... 2015/12/19 15,655
510518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2015/12/19 1,420
510517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duu 2015/12/19 12,881
510516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건강 2015/12/19 2,183
510515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워킹맘 2015/12/19 10,034
510514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봄봄 2015/12/19 4,533
510513 응팔 선우방에서 얘기하는 남자 누구예요? 4 지혜를모아 2015/12/19 6,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