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연약해서 초등때 가끔씩 왕따피해자가 되었었고
아들은 그런 누나 보면서 운동 열심히해서인지 몸짱입니다.
친구들을 좋아해서 매일 친구데려오고 잘사주고 리더십이 많은 아이로 저나 선생님이나 그런줄로 알고있었습니다.
오늘 아이친구둘이 찾아와서 그동안 저희아이때문에 힘들었고 몇몇이 더 그렇다는말에 아이들 다독여 보내고 바로 담임샘께 피해아이입장에서 전화드렸습니다.
피해아이들이 힘들었던 이야기들 다 했습니다. 선생님이 모르셔서요.
지켜보시고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훈육해달라고요.
집에서는 친구들한테 잘하는모습만보여서 사랑스럽기만한 녀석이라 학교에서 혹시 이중적인모습을 보이는건 아닌지 해서요.
근데 신랑이 퇴근하고 들어와서는 선생님이 선입견을가지고 저희아이를 바라볼까 걱정하고.....아이에게 학교에서의 일을 묻는과정에서 아이가 내일 피해아이 둘과 영화보러가기로 약속했다는말에 저도 조금 혼란스럽네요.
피해 가해입장이 다 되어보니 둘다 마음이 지옥이네요.
잘했다고 해주세요.
가해자?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5-11-06 23:00:47
IP : 182.226.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5.11.6 11:12 PM (218.236.xxx.232)애 친구들이 괴롭히는 친구 엄마한테
그런 얘기를 먼저 하기도 하는지..2. ...
'15.11.6 11:12 PM (220.116.xxx.75)혼낼 건 혼내되.
누구보다 아이를 품어주고 사랑해 줄 분은
선생님이 아닌, 어머니라는 거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3. ㅇㅇㅇ
'15.11.6 11:18 PM (49.142.xxx.181)저도 원글님이 하실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원글님 아이에게 확인을 해보고 아이가 정말 잘못했다면 사과를 하게 해야지..
왜 담임선생님에게 어떤 선입견을 심어주시나요?
원글님도 월권이에요. 따님때문에 뭐 피해자 이장을 잘 안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거랑 이거랑 다르거든요? 얼마나 아신다고, 피해아이쪽 부모가 선생님한테 어떤 요청을 할 기회마저 먼저
선수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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