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시간을 끓이라고...여러 블로그에 적혀있네요.
감기기운 있다고 남편이 대추차좀 끓여달라는데,,,,,
과즙 망에 걸러 낼건데,,,그렇담 굳이 2시간씩 우릴 필요 있을까요?
물렁할 정도로만 끓이면 될지요.?
거의 2시간을 끓이라고...여러 블로그에 적혀있네요.
감기기운 있다고 남편이 대추차좀 끓여달라는데,,,,,
과즙 망에 걸러 낼건데,,,그렇담 굳이 2시간씩 우릴 필요 있을까요?
물렁할 정도로만 끓이면 될지요.?
저는 약탕기가 없어서 그냥 슬로우쿡에 '강'으로 해서 3시간 다리는데
그래야 찐~~하게 우려나와요. 시중에 파는 대추꿀차는 설탕범벅이라 달아서 못 먹겠고,
감기라면 배 대추 도라지같이 다려 마시면 정말 찐하고 좋아요. 꿀 안 넣어도 달아요.
배 도라지 없으면 대추만 넣고 끓여도 달고 맛있어요.
압력솥을 써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25&num=481786&page=1&searchType=searc...
슬로우쿡이 없어서요..^^ 압력솥으로도 할수있군요....감사합니다. 그리해볼께요~
대추양에 따라 다르지요.
지금 당장 필요한 상황이면
대추양을 많이 넣고 최소 40분은 끓여야 해요.
그냥 물렁할 정도면 대추맛이 충분이 우러나지는 않아요.
2시간이라면 약한 불에서 뭉근히 끓이는 것일텐데
그 정도는 우려내야 맛있게 되어요.
아..과즙을 다 걸러 낼건데도..오래 끓여야 맛있군요.....짧은 생각으론 과즙까지 먹는거면 대추 껍질빼고 다 입에 들어가는건데 굳이 오래 우릴필요 있을까 싶었는데요.
무조건 오래~~ 흐물흐물해지고 색이 밤색이 될때까지 끓여야 정말 맛있어요.
호텔가면 그렇게 끓인 게 나오더라구요. 물론 가격은 만오천원정도? 헉~
근데 대추차 첨 끓이면 허옇게 둥둥뜨는건 뭔가요? 농약인가싶어서 칫솔로 빡박 문질러 씻은다음 끓여도 여전히 허옇게 떠요.
다른거 사다 끓여도 마찬가지ㅡ.ㅡ
계속 끓이다보면 없어지긴하던데 이거 그냥 먹어도 되는건가요?
대추씨 발라서 끓이면 엄청 진하게 우러나와요.
씨는 망에 넣어 같이 끌여야 맛이 더 진해요.
흰거--->대추 식물성 지방
먹어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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