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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는 ost가 살렸네요

ㅇㅇ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15-11-06 20:50:01
음악이 너무 좋아요
애절하고~~~~몇번을 듣는지

그런데 지진희 멋있어 쓰러지는분들 82에 많던데
저는 변호사 남자 그남자같은 순정형이 너무 좋아요
지진희는 볼수록 나쁜놈이고요 ~
자기버리고 어리고 이쁜여자선택한 나쁜놈을
여전히 사람하는 김현주도 보면서 짜증나요
찌질해보이고요
사람마음이 칼로잰듯 더구나 이성간의 끌리는 마음은
마음대로 안되겠죠?

그래도 어찌 사람이 마음 가는대로만 사나요
드라마니까 진한ost 깔고 로맨틱하게 꾸며서
그렇지 나를 사지에 내몬 불구대천 원수가
상간녀 질렸는지 뭔지 이제와서 순정남인척 하면
현실에선 토나와요

저는 그래서 ost로 어찌 감성팔이 해보려해도
이젠 안넘어가네요 노래는 좋다 석이같은 남자가 진국이지
이러고 봐요

IP : 180.182.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외의 케미
    '15.11.6 8:56 PM (121.141.xxx.154)

    그 노래 신파에 은근 촌스럽고 가수 목소리도 그닥인데
    두 사람 애정씬에 붙을땐
    전주부터 박자가 심장소리처럼 펌프질 하는 느낌으로 잘 맞더라구요
    애절함이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느낌
    음악은 좀 옛스러워요
    두 사람의 애정씬이 반복적이고 관습적인 느린 연출과 편집 탓도 크다고 느껴져요

  • 2. ^^
    '15.11.6 9:06 PM (121.140.xxx.55) - 삭제된댓글

    진언이 나쁜거 맞는데
    그렇게 따지면
    기억 잃기전 도해강이 짓밣은 사회적 약자들 (투신자살한 사람도 있었죠)에 대한 죗값 생각해서 도해강은 앞으로 절대 행복해지면 안되죠
    백석의 사랑 받을 자격도없고
    나쁜걸로 따지자면 도해강이 훨씬 나쁜 사람이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요^^

  • 3. ㅇㅇ
    '15.11.6 11:10 PM (115.41.xxx.186)

    그노래 다운받아서 그냥들으면 촌스럽더라구요 ㅋㅋ
    감독이 연출을 잘하고 노래를잘깔아요
    ㅋㅋ마성의 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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