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년 개띠들^^
1. ㆍㆍㆍ
'15.11.6 5:56 PM (119.75.xxx.186)오!방가방가ㅎ
미혼이라..ㅎ
시집 못갔어용ㅎ2. 나린
'15.11.6 6:05 PM (211.228.xxx.47)저 불렀어요~~~~?
3. ㅇㅇ
'15.11.6 6:08 PM (14.51.xxx.167)저용~~열자 채우라네요ㅎㅎ
4. 누구냐넌
'15.11.6 6:08 PM (220.77.xxx.190)반갑다 친구들아~
오늘 내 생일인거 어찌알고....^^
다들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5. ㅇㅇ
'15.11.6 6:19 PM (137.116.xxx.0)반가워 얘들아
인사할려고 로그인 했어 잘지네6. ^^
'15.11.6 6:27 PM (175.223.xxx.197)안녕~~ 방가워♡
7. pyppp
'15.11.6 6:37 PM (182.209.xxx.9)나두나두~^^
인사하려고 로그인했슴다 ㅋ
이렇게 잊혀질뻔한 나의 조각을 찾아 다니네요^^8. 왈왈~
'15.11.6 7:01 PM (175.223.xxx.203)46살 동갑들은 오늘 같은 비오는 불금에 뭐 하세요?
전 스트레스 풀려고 지금 뷔페 앞에서 친구 기다려요.ㅎㅎ
아......늠 46살 아짐 같은가 ㅋㅋㅋㅋ9. ...
'15.11.6 7:09 PM (182.228.xxx.19)전 저녁먹고 응답하라 1988 기다려요^^^
제 고3시절을 추억하며 ㅋㅋ10. 개띠
'15.11.6 7:10 PM (211.36.xxx.171)반가워요. 난 애들 저녁준비중. 옆에 고양이는
쿨쿨 잠자고...11. --
'15.11.6 7:12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반갑.. 저는 아이는 없고 밥하기 싫은 날이라 남편에게 치킨 사오라 부탁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저녁에 그거나 먹으면서 응답하라 1988 보려구요. ^^12. 왈왈..
'15.11.6 7:28 PM (112.160.xxx.177)반가워잉^^
13. 58년 개띠도
'15.11.6 7:29 PM (116.33.xxx.84)있어용~~~
너무 익었나용???^^14. ㅋ
'15.11.6 7:35 PM (180.70.xxx.147) - 삭제된댓글퇴근후 필라테스하고 술약속이있네요
고3맘들끼리
암튼 방가워요~~^^15. ㅋ
'15.11.6 7:36 PM (180.70.xxx.147)고3맘들끼리 보자고해서 약속이 있는데
왜 보자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반가워요~~^^16. 몽당연필
'15.11.6 10:30 PM (211.33.xxx.67)저요~~~ 고3딸 수시 떨어지고 마음이 심난하네요
17. 저요
'15.11.6 11:55 PM (175.223.xxx.177)70 개띠끼리 한 잔하고 왔어요.
반가워요.
88년 고3때라 요즘 또 생각나네요.^^18. ...
'15.11.7 12:00 AM (223.62.xxx.136)반가워요..
70년 개띠....보니까 눈물이 다 나네요...19. ...
'15.11.7 12:29 AM (190.92.xxx.201)아.70개띠
애가 고3이라..전 아직 초6이라 갈길이 머네요.
반가운 70 칭구들아....
전 해외 사는데..동갑칭구가 하나도 없는 오지에 살아서...칭구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