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초등생 아이를 이 어학원에 보냈다고...
2년동안 연수하고 온다고 ...
근데 시엄니,시누들이 욕을 욕을 한다구요.
월 오백씩 들어가는 연수 보내면서
시댁에다 집산다고 돈 달라 했다고...
집은 몇년전에 샀고
이제 아이 유학보냈는데 욕한다고...
근데..저는 시댁에서 뭐라는게 이해가 되거든요.
원래 어학원 보내면 그만큼 많이 드나요?
필리핀에 보냈다던데...도움이 되나요?
2년 갔다오면 어려서 또 안쓰면 그만큼 제자리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