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랫층 층간 소음 어찌 해결할까요?

파워업 조회수 : 6,137
작성일 : 2015-11-06 16:30:00
몇일동안 아래층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어제 자고있는데 쿵 또 쿵 해서 남편이랑 손잡고 하나둘셋 하고 뛰어서 세번 보복소음 냈어요.
그랬더니 새벽 내내 두시간 간격으로 같은 소음 내더라구요. 제 바로 귀 밑에서요 바닥생활 하거든요 아기랑요. 저희 부부는 귀찮아서 보복 소음 안내고 그냥 참고 잤는데 잠을 잘 못자고 예민해 져서 열받아서 경비실에 이야기했어요. 저희는 21층이고 우리 밑에 층 여자 20층여자가 층간소음 낼 일이 없다고 딱 잡아 때네요. 제가 혹시 몰라서 층간소음 유발자 바로 밑층 19층 에가서 혹시 20층 집 시끄러우냐고 경비원 통해 물어봤더니 작년에 하도 시끄러워서 19층 18층 같이 힘을 모아 20층여자랑 싸워서 안되겠다 싶어 두 집이 이사 준비중이라네요. 저 어떻해요ㅜㅜ  경비원말이 이여지가 보통 센여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남편은 그담날 일해서 잠못자서 피곤 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울고요.. 보복하자니 칼들고 올까봐 무서워요 ..아랫층 층간소음 어찌 해야하나요. 가만히 있자니 암걸릴거같아요ㅜㅜ 도와주세요 아랫층이 확실해요 윗층은 절대아니에요~~

IP : 111.118.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 뛰세요.
    '15.11.6 4:38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윗집이 뭐가 무서운가요?

  • 2. 흠..
    '15.11.6 4:44 PM (58.232.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윗집이 그랬어요. 애둘인데 다다다다 뛰고 소리지르고 주말이면 이것들이 아예 잠을 안자는지 새벽까지 쿵쾅거리고.. 몇번 경비실 통해서 이야기도 하고 직접 초인종 누르고 매트좀 까시라고정도로 이야기 했는데도 윗집 아줌마 우리 애들.. 내집서 내가 뛰게 하는데 뭔 상관이냐며 지롤 ㅋㅋ 묻지도 않았는데 전세사는거 무시하냐며 ㅋㅋㅋ ;;;결국엔 신랑이 중고나라에서 소음측정기 사서 천장에 달고 약 이주간 측정. 한번 또 크게 뛰길래 인터폰 했더니 윗집 아줌마 미친여자처럼 굴더라구요. 그나마 그집 아저씨가 멀쩡하신 분이라 신랑이랑 이야기 하고 소음측정기 소리 들려줬어요. 그래서 매트 깔기로 하고 어느정도는 서로 이해하자고 이야기 끝. 그 이후에도 윗집은 종종 소음. .소리 작렬. 다행인건 올해 이사갔어요 ㅋㅋㅋ

  • 3. ..
    '15.11.6 5:01 PM (222.238.xxx.91)

    아래층에서 어떤 소음이 있는데 힘드신거에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층간소음에 있어서는 아래층보다 윗층이 갑인거 같은데요.
    저흰 윗층에서 밤12시까지 아이가 다다다~ 뛰고 새벽2~3시까지는 어른들이 쿵쿵 거려서 미치기 직전이네요.

  • 4.
    '15.11.6 5:03 PM (219.250.xxx.92)

    농구공튀기기
    의자넘어뜨리기
    아령떨어뜨리기
    한밤중에.수시로
    잠못자게요

  • 5.
    '15.11.6 5:04 PM (219.250.xxx.92)

    대체로 아래층에서 제일힘들어하는게 발뒤꿈치 쿵쿵입니다
    작심하고 한시간만 그렇게 계속 걸어보세요

  • 6. 파워업
    '15.11.6 5:05 PM (111.118.xxx.157)

    어떤 소음이냐면 갑자기 뭔가 쿵 하는 떨어지는 소리예요 둔기로 확 내려치는, 아니면 시끄럽게 무엇인가가 굴러가는소리요. 잠이 확 달아납니다ㅜㅜ

  • 7. 파워업
    '15.11.6 5:06 PM (111.118.xxx.157)

    저는 뛰는 소리는 차라리 괜찮은데 갑자기 조용하다가 쿵하는 소리가 심장이 벌렁거려요ㅜㅜ 소음측정기 살까봐요.. 얼마나 심하면 아랫집 사람들이 다 이사준비 할까요..

  • 8. ...
    '15.11.6 5:07 PM (121.157.xxx.213) - 삭제된댓글

    어떤 집은 매트 깔았다는 이유로 애를 거기서 방방뛰는 지 어른이 방방뛰는지 위층에서 아주 난리도 아니랍니다. 아래층 시험하는 건지..그래도 꾹 참고 있다가 애가 다다다다 뛰고 소리를 왜 그렇게 지르는지..참다 못해 경비에게 전화했더니 아래층에 내려와서 행패란 행패를 다 부리고 가더군요.

    매트깔았다고 만사 형통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1년 365일 그렇게 소리지르고 뛰는 건 괜찮고 아래층이 두어번 경비실에 전화했다고 그 아래층을 예민하다며 동네방네 떠들어대다 못해 아래층에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젊은 아빠남은 예민할뿐만 아니라 미친X라고 해야 하나요. 양아치??

  • 9. ...
    '15.11.6 5:07 PM (121.157.xxx.213) - 삭제된댓글

    어떤 집은 매트 깔았다는 이유로 애를 거기서 방방뛰게 하는 지 어른이 방방뛰는지 위층에서 아주 난리도 아니랍니다. 아래층 시험하는 건지..그래도 꾹 참고 있다가 애가 다다다다 뛰고 소리를 왜 그렇게 지르는지..참다 못해 경비에게 전화했더니 아래층에 내려와서 행패란 행패를 다 부리고 가더군요.

    매트깔았다고 만사 형통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1년 365일 그렇게 소리지르고 뛰는 건 괜찮고 아래층이 두어번 경비실에 전화했다고 그 아래층을 예민하다며 동네방네 떠들어대다 못해 아래층에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젊은 아빠남은 예민할뿐만 아니라 미친X라고 해야 하나요. 양아치??

  • 10. 침대생활하세요
    '15.11.6 5:16 PM (115.41.xxx.221)

    바닥은 울림이 누워있으면 그대로 몸으로 전해져서
    치웠던 침대 다시 들여습니다.

    전혀라고 할수없지만 아주 많이 좋아져서 윗집에서 울리지만 않으면 잘자요.

  • 11. ..
    '15.11.6 5:31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긴가민가하게 청소기자주미시고 의자끌고다니고 시끄럽게
    하세요.. 너무티나게말고요 시끄럽다인터폰오면 죄송합니다하고 싸우지말구요.. 이사갈때까지 계속시끄럽게하세요
    스트레스만받고있지 말구요..

  • 12.
    '15.11.6 5:34 PM (110.46.xxx.248)

    저도 방바닥에서 자는데...밤에는 소리가 울려서 밑에집 티비소리. 이야기소리.
    웅웅 되면서 들려요.
    밑에집 사람들 안하무인이면.
    침대생활 하세요.
    아기 있는 집은 침대 두개 붙여서 생활하기도 해요.

  • 13. 골프공
    '15.11.6 5:35 PM (1.234.xxx.189)

    몇개 바닥에 두고 다닐 때마다 그거 굴리세요 발로 툭 차면 되죠
    사는 사람은 안 시끄럽지만 아랫층 천정 많이 시끄러워요 데구루루.. 이러면서
    층간 소음은 윗층이 갑이에요.
    보복성으로 계속 굴리세요.

    윗층으로 올라오는 소음도 문제지만 아랫층 소음이 올라올 정도면 그 밑에 층은 정말 괴롭겠네요.

  • 14. ...
    '15.11.6 6:23 PM (182.218.xxx.158)

    저도 아랫층소음때문에 한동안 아주 힘들었어요..지금은 이사갔지만..
    자기네가 젤 아래층이라고 애들이랑 어른이랑 맨날 뜀박질하고 다녀요..
    어른까지 그러니까 미치죠..정말 신랑이랑 미친 사람들 아닐까 했어요..
    아무리 젤 아래층이라도 어른까지 뛴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게다 필로티층이니 아래가 비어있어서 울려서 훨씬 더 크게 들리는거 같더라구요
    그 소리가 다 위로 올라온다고 얘기해도 이 미친 인간들이 아니라고 계속 그러대요..
    보통 뛰기시작하면 3시간은 기본이라서 정말 저도 미치는줄 알았어요
    근데 꼭 위층에서 뛰는것처럼 들려요

    만약 저렇게 뛰는 집 아래층이면 거의 죽음이겠죠?
    위층보단 조금 덜 하겠지만 정말 아랫층 소음도 무시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594 쌀벌레 퇴치법 알려주세요. 2 계란 2015/11/09 1,166
499593 자녀의 직업으로 의사와 변호사중에 14 ㅇㅇ 2015/11/09 4,287
499592 제발요, 100만원초 예산, 첫 명품백 골라주세요 ^^; 49 데이지 2015/11/09 3,560
499591 전에 살던 동네 엄마가 카톡으로 놀러온데서... 12 000 2015/11/09 5,419
499590 봉지굴이랑 그냥 팩에 들은 굴이랑 무슨차이에요?? 1 2015/11/09 1,353
499589 독신과 죽음 9 2015/11/09 3,858
499588 여자도 직장생활 꼭해야한다..! 외쳤던 사람인데 49 직장 2015/11/09 2,270
499587 남편이 오피 다녀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47 휴.. 2015/11/09 30,527
499586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 3 세우실 2015/11/09 876
499585 연어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6 샐러드용 2015/11/09 1,603
499584 맨날 부동산 폭락한데 ㅋㅋㅋ 35 ... 2015/11/09 7,073
499583 뉴욕여행시 민박집에 유모차 9 럭키찬스77.. 2015/11/09 1,471
499582 12월 연말에 7세 딸아이랑 중국 상해 갈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3 중국여행 2015/11/09 1,583
499581 티비 없으면 좋아요 11 자유 2015/11/09 2,142
499580 뉴빵이 뭔가요? 2 청소년 문자.. 2015/11/09 1,182
499579 독일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6 깝뿐이 2015/11/09 1,451
499578 2015년 1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11/09 617
499577 미서부 라스베가스 지역 날씨 여쭤봅니다. 1 미서부날씨 2015/11/09 1,098
499576 저는 살림회피형 맞벌이에요.. 14 dd 2015/11/09 5,406
499575 갈비탕 온오프라인 가격 좀 알려주세요 궁금 2015/11/09 856
499574 오늘 패딩 너무 두껍지 않은거 입고 출근하면 좀 그럴까요 4 .... 2015/11/09 2,246
499573 제가 사랑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어요 4 싫다 2015/11/09 1,571
499572 3천만원 예금 15일 남겨두고 해지시 이자 얼마나 받나요? 5 ... 2015/11/09 2,480
499571 미국항공권올렸던 3 2015/11/09 1,250
499570 네이버검색 왜 이렇게 잘 안되죠 얼마전부터 2015/11/09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