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하면 왜이렇게 못볼사람 보는듯한 표정으로 인사를 받을까요?
정말 재수 없는 엄마 하나땜에 기분 나빠요.길에서 마주치기 싫은데 왜이리 보이는지..
그런엄마 특징이, 보면 굉장히 잘살거나 뭐..강남이던가 해외에서 온사람들한테 굉장히 싹싹하고
그 외지역에서 온사람은 개무시를 하는거에요.
정말 자기도 별볼일 없으면서...강서구에서 자기도 전학 왔다고 하던데...
뭐라도 떨어질거 같은 사람한텐 갖은 아양을 떨면서..
연세있고 오리지날 목동 분들은 오히려 교양있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어중이 떠중이 들이 더 기도 안차요.
생긴건 꼭 뻉덕어미 같이 생겨 가지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