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국식으로 가는 게 좋을 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331.html
그냥 미국식으로 가는 게 좋을 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331.html
원글님 미국에 가서 사시면 되겠네요
이건 뭐 어차피 죽을거 밥은 먹어서 뭐하겠냐는 논리와 쌍벽을 이루는군요.
일부 건강보험을 악용하는 사례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누리고 있는 의료복지를 뺏어버리자구요?
참으로 좃선스러운 기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고치면 되는거지
이 좋은 제도 적용범위 더 확대 시켜야지
없애버리자니 참 어이가 없네요
의료 혜택만을 목적으로 오는 경우에 대해
제한을 좀 둬야겠네요
어차피 수년 내에 미국식으로 변경될 겁니다. 아니면 건강보험이 사실상 별 의미가 없게 되거나요.
저 미국 사는데요....
미국식이 차라리 나은지 한번 겪어 보세요 그러면.
지금 이 지옥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시는 듯 하니.
지금도 서민들은 힘들다고 병원비 아낀다고 병원문턱을 못 넘는데 민영화하면 병원가서 진료한번 못 받고 다 죽습니다..
에휴..참...
혹시 재벌이세요???
님만 미국가세요.식코는 꼭 보고 가시고...
안 가본 사람들이 이런 소리하죠 ㅋㅋㅋ
미국 의료보험에 대해서 공부부터 하시길 ㅋ
안재욱.. 미국 한달간 병원에 입원하고 병원비 5억원 지불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40327150511825
출근하셨습니까??? 정원씨
어차피 서민들은 건강보험 평생 삥 뜯기다
정작 아프면 길거리로 나앉져야 해요
아는 언니 어머니 이번에 쓰러지셨는데 두 달 병원비
천만원 나왔어요
천만원이 최저 임금 받는 사람에게 어떤 가치인지는 대략 그려 지시죠
최저 임금 받는 사람도 건강보험 일년에 백만원이 넘어요
최저 임금 받는 자녀가 저 노인을 부양한다 생각해 보세요
왜 자살자가 나오는지 답이 나오죠
니나 가라∼ 미국에요
은근히 자존심 상하네....
국정원에서 82를 얼마나 물로 봤으면 이런 저급 직원을 배치했을꼬... 구라를 치고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 하더라도 제발 혼을 담아서 해라. 쫌!!!!
국정화 다음엔 슬슬 민영화 나서볼까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1031151508249
슬슬 밑밥 깔기 시작인가요?
뇌Mri 찍는데 1억이 넘어서 기절할뻔
이런 멍청한 글이라니!!! 미제면 좋은 줄 아나. 이러니 민영의료보험을 미국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말장난을 대놓고 버젓이 하지.
멋도 모르는 사람들은 미쿡식으로 끌어 올린다니 좋아지는 건줄 알고!!!
돈이 남아돌아서 지폐로 코풀고 그런분이세요?
적당히하세요
니 아플땐 생각안하세요? 니가족 아플땐 어쩌리려고요?
적당히하세요
니 아플땐 생각안하세요? 니가족 아플땐 어쩌시려고요?
정신차려나..
의료비 보장해줄 의료보험 가입은 못할테고...
그냥 죽어봐야 정신차리지!
웃기는 소리네 정말
8년전
감기 14만원 항생제처방까지 있으면 약포함 25만원..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서민 죽어요.
미국 신생아 사망률이 인도의 3배라는.. 왜인지는 생각해보삼.
위에 두달입원 천만원?
미국에서 일주일에 5억원... 물론 며칠간 혼수상태라 했어요.
이 무슨 가당찮은 큰일날 소리를 이리 태평스럽게 하십니까?
생각할 가치도 없고 입 밖에 내지도 마십시요.
누군가는 이런것을 여론이라며 이용할 수도 있을겝니다.
저런 소리하죠.
저만 해도 일년에 병원갈일이 한번도 안될때도 있으니.
하지만...곧 여기저기 아픈때가 올 것이라는걸 알고 있어요.
인간은 누구나...그렇게 되요.
저런 혜택못받게 법을 만들어야죠.
자국민도 아닌데 쓸데없는돈들어가는일을 막아야해요.
모든 게 우리나라 언론 때문. 언론이 사태를 정확하게 보여주지 않고 미화시키고 기업의 이익과 논리를 옹호하는 세상프리즘을 교묘하게 장착시킵니다. 어학연수 한 번 갔다와 미국 좀 안다고 설치는 사람도, 미국박사 따 학문하며 얄팍한 지식을 쌓아도 그 학문에 조금의 비판도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영리화, 돈, 창업 신화 모두 미국이 세계로 퍼트린 바이러스들입니다.
웃기시네.
좋다는 사람은 미국식으로 보험적용하고
그냥 지금이 좋은 사람은 계속 한국식 보험적용하면 되겠네요.
미국보험에 대해 너무 과장이 심한 면도 있는거같아요. 저희 한국에서 대기업 다닐때랑 거의 비슷한 금액 보험료 내는데 병원 가면 코페이 15불 내요. 딴 일로 병원갔다가도 독감접종같은거 그냥 그 15불안에서 다 해결돼요. 의사가 하자고 해서 피검사를 해도 그냥 15불안에서 해결이구요.
혹시 큰 병이 생겨 수술을하거나 애를 낳거나 큰돈 드는것도 우리 주머니에선 최대 5000불이 끝이에요. 그 나머진 다 보험회사가 내요.
모든 사람들이 이런 보험 갖고있는게 아니겠지만 한국에서 직장의료보험 내던 비슷한금액으로 저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정말 감기로 가서 14만원 내고 그러나요?
3개월치 내고 혜택 받게 해주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죠.
한국와서 거주 몇년 후에 의료보험 가능하게 한다던가... 의료보험 없다고 병원 못가는거 아니고 비싸게라도 갈 수는 있잖아요.. 그래도 미국보다는 싸지않을까요?
수술도 몇 백만원 하는게 미국인데...
원글님 미치신 건 아니죠???
링크 좃선기사 잖아요. 장난 하세요!!!
아니면 제목도 좃선 스러운거 보니 좃선
직원이세요? 점심 먹은 거 올라 오겠네요!
미국식이면 정말 간단한 수술도 몇 백만원
합니다.
검은머리 미국인 몇 명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피해를 보란 말이가요??
오히려 명팍이가 같은 니쁜ㅅㄲ 처럼 몇 만원도
아까워서 체불 하는 놈들 잡아 내야죠.
원글님 미치신 거 아니죠!!!
니들 진짜 언제 인간 될래?
좃선기사 링크 하지 맙시다.
우라나라에서 아주 큰 수술이라도 이렇게
안 나오죠.
제발 구라좃선 기사 82에 올리지 맙시다.
원격진료부터 해서
삼성측 요구 들어줄거 같다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삼성에서 다 정리하고
바이오하고 전자만 들고 갈거라고
이미 진행하고 있는건
정부에서 해줄거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일거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건가요???
의료는 국정화
교과서는 민영화
우리 유학때 가족 셋이서 한달에 인당 500불(덴탈 제외) 냈네요.즉 한달에 1500불(유학생과 유학생 와이프라 그냥 무직으로 계산하여 회사보조 전혀 없었음) 일년에 보험비만 이천만원 냈어요..거짓말이라고 할까봐 학교는 타일러네 학교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요.미국식으로 바뀌면 직장가입자는 어느정도 보조는 해주나 지역가입자는 저만큼 내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