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06092512137
의대교수는 교육적인 목적이라고 하는데
댓글도 팽팽하네요
뭐가 옳다고 생각하셔요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06092512137
의대교수는 교육적인 목적이라고 하는데
댓글도 팽팽하네요
뭐가 옳다고 생각하셔요 ?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꼈다면 ..
원글님 의견도 적어 주셔야죠.
댓글 보니 비뇨기과 의사는 바지를 벗어야하냐고...ㅋ
논란의 여지도 없이 그냥 성추행인데요
사실 인형으로 근육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교사로써의 열정일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하네요.
옷벗으란 것도 아니고 각자 통증유발 부위 만져보란것도 아닌데 불쾌감?
하는데 각자 자신의 몸 만져보고 아픈지 보는게 뭐가 문제지?
성추행이라는 단어의 오남용인 경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추행이라는 단어의 오남용인 경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의사는 앞으로 촉진하면 성추행이 되는겁니다.
첨에 방송만 보고는 성추행인가보다 했는데
댓글 보니 음 전공의가 좀 지나쳤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팔랑귀라 ㅡㅡ;;
성추행이라는 단어의 오남용인 경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형과 사람 몸은 분명히 다른데.....
한국에서 의사는 앞으로 촉진하면 성추행이 되는겁니다.
각자 자기몸을 대상으로 하라고 한건데
일대일도 아니고 성추행은 아닌듯해요
미친.................
교수가 지 몸 보여 준거네요?
그 교수가 자기 옷을 남녀 전공의 앞에서 홀랑 벗은 거면..
그 교수가 평소 이상한 사람이었을 지도 몰라요..
통증유발점을 찾으라 그러면, 일반적으로 사람들 주로 뭉친 데가 어깨 뒷쪽, 허리, 엉덩이, 허벅지 안쪽, 종아리.. 등등이 대표적으로 뭉친 곳인데.
찾으려면 환자를 눕혀놓고 찾아야 하고..
교수 본인이 옷을 벗으면 그걸 어찌 가르치나요.
엎드려서, 전공의가 만져보면, 아니 거기 말고 그 옆에, 아니 그 옆에, 아니 손 일루 줘봐.. 이렇게요?
이상하잖아요?
보통 교수가 환자에게 시술하는 것을 전공의가 참관하는 방식으로 배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