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병지는 전남서 선수생활 더는 못할듯요
1. ...
'15.11.6 11:02 AM (223.33.xxx.141)피해자 가족분들이 너무 점잖으신분들 같던데요. 애기사진 보니까 사람새끼가 아니라 짐승한테 뜯긴거같더만요. 누가 9살짜리가 한거라고 보겠어요.
2. 어우..
'15.11.6 11:06 AM (211.46.xxx.253)정말 사진이 너무.. 끔찍했어요...
3. ..
'15.11.6 11:10 AM (210.107.xxx.160)저런 애를 전학보내면 또 다른 곳에서 피해자 생기는거 아닌가요? 피해아동 사진 보니까 피해 상태가 심각하던데요.
4. 다른
'15.11.6 11:11 AM (218.155.xxx.30) - 삭제된댓글애 얼굴을 저렇게까지 만들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애죠
독하고 폭력적인5. 다른
'15.11.6 11:11 AM (218.155.xxx.30) - 삭제된댓글애 얼굴을 저렇게까지 만들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애죠
독하고 폭력적인..6. 쟤가
'15.11.6 11:16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미국서 학교다니며 저런 행동했다면
아마 부모는 경찰에 붙잡혀 갔을것 같은데.7. ....
'15.11.6 11:17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전학보낸다 해도
전학 받는 그 학교는 또 어쩐데요.8. 근데요ㅠㅠㅠ
'15.11.6 11:21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남자애들이 저러면 응징이라도 할수있는데
여자애들 말로하는 것들은 어떻게 응딩할수있을까요?
자기맘에 안든다고 무리의 다른애들에게 못어울리게하고
무리중 좋았던 애에게 말하려하면 끌고가버리는 그런 따돌림은 당해도
가슴앓이 뿐이예요.
지네들이 안맞아서 그랬다해버리면 답도없고요.
고딩이 저러니 요즘 성인이 왜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일이년만 있으면 성인이라잖아요..ㅠㅠㅠ9. ..
'15.11.6 11:4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사과는 했던데 아예 안 한 건 아니고
ㅡㅡㅡㅡ10. 그냥
'15.11.6 11:52 AM (1.235.xxx.139)선수 생활 유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자식 문제점을 바로 알아야죠.
자기 자식 부모가 저렇게 감싸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면 괴물 만드는 겁니다.11. ..
'15.11.6 11:58 AM (211.223.xxx.203)부모가 깡패..
용인이나...
애새끼들이 무섭네요.12. ....
'15.11.6 12:00 PM (58.233.xxx.131)저런애는 다른학교 보내도 문제에요.. 그 학교애들은 무슨 죈가요?
거기에 선생은 또 무슨 죄..
애하나 잘못 키워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네요. 부모가 죄죠.. 훈육을 안한죄.13. .....
'15.11.6 1:03 PM (112.220.xxx.101)감정이 없는 사람들 아닐까요?
저렇게 큰일 저질러놓고
아이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올리며
울지말고 억울해하지말고 나쁜꿈꾸지말고 뭐 이런 글이나 올리고
암튼 저 가족얼굴 티비에서 안봤음 좋겠어요14. 헠
'15.11.6 1:36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울지말고 억울해하지말고 나쁜꿈꾸지말고
이런글을 올렸어요?
개념이고 양심이고 상실한 것들이네15. 그 피해자 부모들이
'15.11.6 1:42 PM (124.199.xxx.37)애가 뚱뚱한 저능아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김병지 인터뷰에 우리애가 연산을 못할 수도 있지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하긴 상대 부모들 포스코 임직원이면 부모 학벌 좋을텐데 싸우면서 그부분 경멸 많이 당하긴 했겠네요.
가해자 부모 머리 구조를 알겠더라구요.
김병지 인텁 보니까...저도 한달전에 유치원 학폭 피해자측이어서 참 그 부모란 사람들 보고 놀라서 잠이 안왔었는데 알 것 같아요.
불쌍한 사람들이죠.^^16. 윗님
'15.11.6 9:30 PM (116.126.xxx.139)그건 피해자 부모님이 그런게 아니라 방송에서 학교 관계자분이랑 인터뷰를 했는데 그분이 이런저런 고충을 얘기하면서 학습은 제로에 가깝다고 말했어요. 아마 그것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황당한게 학폭위결과 다른반으로 교체하라는 판결이 나왔는데 그학교는 2학년이 3반인데 다른두반 선생님께서 서로 그 학생을 안 맡으려고 고성이 오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바람에 원래 담임쌤은 넘 스트레스받으셔서 쓰러지셔서 입원하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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