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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x이 안내려가요

^^* 조회수 : 6,294
작성일 : 2015-11-06 10:44:30

어제 유산균음료 마셨더니 아침에 확실하게 변 봤어요


화장실 똥이 안내려가요


저번 주에도 그러더니 


어떡하나요


그리고 왜 안내려갈는걸까요?


감사합니다

IP : 175.198.xxx.1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하긴요
    '15.11.6 10:46 AM (223.62.xxx.97)

    원글님 똥이 굵고 단단히서 그래요
    빨리 뚫어뻥 사다 뚫으세요

  • 2. 뭘 어째요
    '15.11.6 10:47 AM (121.155.xxx.234)

    뚫어야죠ᆞ뚫는거 철물점 가면 팔잖아요
    오래 묵혔다가 봤나보네여 ㅎ

  • 3. 그거 이름이
    '15.11.6 10:52 AM (221.151.xxx.158)

    관통기예요
    철물점 가서 관통기 달라고 하세요

  • 4. 웁쓰
    '15.11.6 10:53 AM (221.156.xxx.205)

    님은 현재 매우 당황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뚫어뻥이다 비닐 씌워서 압력 넣고 그런 거 말고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똥이 단단한 저희 언니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요.
    뜨거운 물 있지요. 커피포트에 끓인.
    그 뜨거운 물을 여러 번 부어주세요. 그럼 그 단단함이 풀리는지 내려갑니다.
    제가 저희 언니보고 더러워죽겠다고 하면서도 신기방기 합니다.

  • 5. ㅋㅋ
    '15.11.6 10:53 AM (121.140.xxx.186)

    변기에 물이 역류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제 경우는

    세숫대야에 물을 가득받은 후,

    변기에 수압이 가게 촤아악 뿌려요 .. 그럼 뚫리더라구욬ㅋㅋㅋ

  • 6. 이런건
    '15.11.6 10:54 AM (180.70.xxx.171)

    좀 본인이 혼자 인터넷 보고 해결하세요... 이게 게시판에 물을 일인가요? 에휴ㅠ,,,

  • 7. ㅡㅡ
    '15.11.6 10:56 AM (112.169.xxx.21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토 쏠려

    그냥 막혓다고나 쓰든지ㅠ

  • 8. ^^*
    '15.11.6 10:57 AM (175.198.xxx.138)

    똥이 단단해도 내려가주는게 정상아닌가요?

    똥이 오래되고 굵다고 안내려간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음식물쓰레기나 기타것들을 투하한것도 아닌데요

  • 9. ...
    '15.11.6 11:00 AM (112.220.xxx.101)

    굵고 단단해서 안내려가는거 맞아요-_-
    변기 관이 직선이 아니고 S자처럼 생겨서 그래요
    내려가다가 두덩이로 나눠지면서 한덩이는 막혀있고
    한덩이는 위로 동동떠죠
    고무로된거 있죠?
    그거 몇번 펌프질하면 쑤욱 내려가요
    제가 많이 해봐서 알아요ㅡ,.ㅡ

  • 10. 웁쓰
    '15.11.6 11:05 AM (221.156.xxx.205)

    자네..
    내가 똥 전문가네...
    단단하면 당연히 막히는 게 정상 아니겠나...
    이제 알았으면 이 글 내리시게...

  • 11. ^^*
    '15.11.6 11:07 AM (175.198.xxx.138)

    당신이 뭔데 글을 내라라 마라입니까

    싫으면 패스하면 되지

    참나

  • 12.
    '15.11.6 11:09 AM (14.47.xxx.4)

    지금 일하는중에 아침겸 점심 먹으면서 82들어왔다가 제목보고 토할뻔 했어요.ㅠㅠ 님은 급한 일인데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구...처음 제목을 봤는데 이제 바꾸시면 뭐해요.그런데 참 신기한게 대놓고 쓴 제목은 속이 안좋았는데 X표시를 해놓은건 그나마 거부감이 덜 드네요.소화안되면 님이 책임지삼~^^

  • 13. 글을
    '15.11.6 11:12 AM (180.70.xxx.171)

    ^^*님.... 당신도 그럴 말할 자격 없는건 아세요???ㅋㅋㅋㅋㅋ

  • 14. 뭔글?
    '15.11.6 11:30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똥 이야기 재밌어요?
    제목만 x 남겨놓고는 내용은 적랄..읽는사람 어는 선 배려좀하고 쓰는것도 글매너 입니다. 익명이라고해도 이건 아니죠.
    방법말하러 왔다. 영 더럽네요
    위에서 뜨거운 물 알려줬으니 됬는데

    참 매너없이 하고는 읽지말라니.매너도 똥 같네요

  • 15. 뭔글?
    '15.11.6 11:32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똥 이야기 재밌어요?
    제목만 x 남겨놓고는 내용은 적랄..읽는사람 적정선 배려 좀하고 쓰는것도 글매너 입니다. 익명이라고해도 이건 아니죠.
    방법말하러 왔다. 영 더럽네요
    위에서 뜨거운 물 알려줬으니 됬는데

    참 매너없이 하고는 읽지말라니.글 매너도 변 같네요.

  • 16. 뭔글?
    '15.11.6 11:33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변 이야기 재밌어요?
    제목만 x 남겨놓고는 내용은 적랄..읽는사람 적정선 배려 좀하고 쓰는것도 글매너 입니다. 익명이라고해도 이건 아니죠.
    방법말하러 왔다. 영 더럽네요
    위에서 뜨거운 물 알려줬으니 됬는데 글 상상력 있는 유형들은 토쏠림.

    참 매너없이 하고는 읽지말라니.글 매너도 변 같네요.

  • 17. ^^*
    '15.11.6 11:57 AM (175.198.xxx.138)

    지x들한다

  • 18. 똥녀
    '15.11.6 12:42 P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똥이 굵으신가봐요.
    얼마나 구랭이 같으면 안내려가... ㅎ

  • 19. ..
    '15.11.6 1:39 PM (211.110.xxx.49)

    관리비서 월급 나간다고 대놓고 하세요

  • 20. ㅁㅁ
    '15.11.6 3:46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굵고 단단 ㅋㅋㅋㅋ
    변기 구멍에 무언가 걸려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남편이 생각없이 물티슈를 변기에 버려서 그런 적 있어요

  • 21. ㅁㅁ
    '15.11.6 3:46 PM (112.149.xxx.88)

    굵고 단단 ㅋㅋㅋㅋ
    변기 구멍에 무언가 걸려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남편이 생각없이 물티슈를 변기에 버려서 그런 적 있어요
    아들녀석은 청소용 항균티슈를 변기에 버리고요

    잘못은 남이 하고 고생은 맨날 나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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