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조심해야겠네요

하하오이낭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5-11-06 08:48:08

저도 말에 상처받는사람이라 직장에서도 수십번 상처받고 수십번 상처주고 말조심하고 최대한 조심해야겠네요

 

 4년차인데도 제 태도의 문제인지 그분의 문제인지 참  부탁드리고 앞으로 챙겨달라하는이야기도

 

안좋게 들으시는것 같구 에휴에휴 간이고 쓸개고  다 내놓고 다녀야 하나봐요 회사는

 

 

인정못받는 4년차 슬프네요

 

 

오늘하루도 지금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게요 다들 홧팅!

IP : 121.133.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5.11.6 10:10 AM (180.80.xxx.109)

    그러려니 하고 다녀요.
    한편으론 이렇게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그 돈 마저 못 벌면 안 되니...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잖아요.
    힘 내세요. 홧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658 자녀 교육에 목숨거는 엄마들의 공통점 있을까요? 24 교육 2016/04/11 4,679
546657 북풍은 이제 노인들도 안먹히는거 같아요 3 ㅇㅇ 2016/04/11 1,106
546656 하늘이 맑아졌네요 2 ... 2016/04/11 594
546655 데오드란트 어떤거 쓰세요? 16 pine 2016/04/11 2,511
546654 무거운 대형거울배송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요? 2 nn 2016/04/11 442
546653 51세에 간호조무사자격증 따는것에 대해.... 13 에버댁 2016/04/11 13,758
546652 지하철서 미친여자한테 테러 당했어요. 12 2016/04/11 6,904
546651 은평 1시 박주민변호사 조국교수님 간담회 4 김광진의원님.. 2016/04/11 580
546650 도와주세요.. 폭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혐의없음&q.. 2 혐의없음 2016/04/11 2,148
546649 남편과의 관계.. 제가 재밌게 변하고 싶은데.. 8 소소 2016/04/11 2,423
546648 본능적으로 아이를 보호하는게 맞는데 그게 안됐어요 10 ,,,,,,.. 2016/04/11 1,667
546647 TV 보다 문득 너무 궁금해졌어요. 1 spain 2016/04/11 433
546646 초등5학년 딸아이 3 엄마 2016/04/11 809
546645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5 ㅡㅡ 2016/04/11 2,047
546644 '집단 탈북 긴급발표' 청와대가 지시했다 10 세우실 2016/04/11 1,351
546643 해야할 일이 산더미일때 연애 어떻게하세요? 6 dd 2016/04/11 1,046
546642 문재인님(월) 양산 부산많이 거제 광양 여수 15 힘내세요 2016/04/11 1,162
546641 2012년 프랑스 대선 1차 젊은이 투표율 1 데미지 2016/04/11 487
546640 코감기 목감기 빨리낫는 법 있나요? 6 2016/04/11 2,460
546639 2016년 4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11 459
546638 쌀 벌레? [벌레사진 링크] 11 손님 2016/04/11 970
546637 김상중 '그런데 말입니다' 이 멘트요. 2 ... 2016/04/11 1,022
546636 지금 창문 열어도 되나요? 2 줌마 2016/04/11 713
546635 댓글 감사합니다 53 선택 2016/04/11 15,655
546634 후쿠시마 반경 60㎞ 유아 절반, 성인 허용치의 26배 피폭” 1 후쿠시마의 .. 2016/04/11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