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5년 11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5-11-06 07:54:12

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는 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헤어져 본 적도 없습니다

우리는 무슨 인연으로 태어났기에
어쩔 수 없는 거리를 두고 가야만 합니까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 하고
멀어지면 멀어질까 두려워 하고

나는 그를 부르며
그는 나를 부르며
스스로 부르며 가야만 합니까

나는 아직 하나가 되어 본 적 없지만
둘이 되어 본 적도 없습니다


                 - 김남조, ≪평행선≫ -

_:*:_:*:_:*:_:*:_:*:_:*:_:*:_:*:_:*:_:*:_:*:_:*:_:*:_:*:_:*:_:*:_:*:_:*:_:*:_:*:_:*:_:*:_:*:_
 




 

2015년 11월 6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5/11/05/20151106GRIM.jpg

2015년 11월 6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5/11/05/20151106JANG.jpg

2015년 11월 6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16228.html

2015년 11월 6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fc0ee95a6a38410488e3e70988483c3c




그리고 또한 로또로 사람 뽑아서 대통령 시키고 정부 만들어도 지금보다는 덜 어색할 듯.




 
―――――――――――――――――――――――――――――――――――――――――――――――――――――――――――――――――――――――――――――――――――――

언젠가 개울은 알게 될 것이다
제가 곧 바다의 출발이며 완성이었음을

멈추지 않고 흐른다면
그토록 꿈꾸던 바다에 이미 닿아 있다는 걸

살아 움직이며 쉼 없이 흐른다면

              - 도종환, ˝개울˝ 中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646 제주도 동부권 일정 부탁드려요 7 제주도여행 2015/11/16 1,702
    501645 여자 혼자 영화보면 안되나요 26 ........ 2015/11/16 3,904
    501644 도그빌 같은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7 인간본성에 .. 2015/11/16 2,610
    501643 법륜스님의 희망강연 1 초코 2015/11/16 829
    501642 사랑을 자꾸 의심하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6 궁금 2015/11/16 2,602
    501641 민망한 수술인데요 도움좀 주세요 7 고민맘 2015/11/16 3,841
    501640 남친이 카톡보고헤어졌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86 원글 2015/11/16 23,243
    501639 무릎에 멍이 많이 들었어요 2 게자니 2015/11/16 987
    501638 동탄에 아파트를 사는게 맞는걸까요,, 9 이사 2015/11/16 3,765
    501637 매국노 이완용의 3.1운동 경고문 과 경찰의 경고문 4 닮은꼴 2015/11/16 1,036
    501636 집행 안하는 상용피복비 9 의심 2015/11/16 1,329
    501635 아이 게임 시청시간 조절 3 게임 2015/11/16 881
    501634 제가 이제껏 다닌 병원 알아보려면..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 ... 2015/11/16 638
    501633 중3 엄마 너무 괴롭네요.... 고3엄마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14 걱정태산 2015/11/16 3,992
    501632 박 대통령, “北 핵 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7 세우실 2015/11/16 1,192
    501631 지하철에서 쇼핑백을 놓고 내렸는데, 가망없죠? 7 분실물 2015/11/16 1,937
    501630 늙었나봐요 김정민 노래 좋네요 2 아.. 2015/11/16 1,050
    501629 오늘 오후 2시에 문재인 사퇴 요구하는 의원들 프로필 15 불펜펌 2015/11/16 2,018
    501628 한글문서하나 인쇄 하려 하는데요 한장에 다 안나와요 2 ㅇㅇ 2015/11/16 1,215
    501627 남편이 혈당 수치가 400이 나왔어요... 19 속상,, 2015/11/16 26,194
    501626 티머니 말고 청소년 핸드폰으로 교통비 결재되는게 있을까요 1 ... 2015/11/16 1,170
    501625 지뢰폭발 곽중사 치료비 부대원에게 걷어서 지급. 48 ... 2015/11/16 1,439
    501624 자녀 핸드폰과 인터넷 허용시간 13 자녀 2015/11/16 1,728
    501623 오뚜기 미역으로 미역국 끓여도 맛있나요? 10 미역 2015/11/16 2,017
    501622 생 새우 를 새우젓으로? 4 진주 2015/11/16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