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에서 살인미수 사건.
1. .........
'15.11.5 11:12 PM (222.112.xxx.119)http://www.facebook.com/100009642519177/videos/210803875917695/
2. 헉
'15.11.5 11:15 PM (218.147.xxx.246)처벌되겠죠??
3. 음음음
'15.11.5 11:16 PM (59.15.xxx.50)이건 완전히 충격입니다...지금 저 충격 먹었습니다.와~
4. 아
'15.11.5 11:18 PM (110.14.xxx.45)너무 놀라서 진정이 안 되네요 저게 인간인지
5. 흠
'15.11.5 11:19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제목이 과장된 거라 추측했건만 진짜 살인미수네요. 저 뻔뻔한 얼굴을 보세요.. 악마네요.
6. 우렁된장국
'15.11.5 11:24 PM (5.254.xxx.143) - 삭제된댓글놀랍네요. 뒤늦게나마 저렇게라도 발각돼 정말 다행
몸에 좋은 콩밥 원없이 먹고 건강해져 나오길
해당 페이스북 댓글에 이상한 그림들이 있네요.
원글님 요 링크로 바꾸심이?
http://j.mp/1NufWEC7. 왠일이야..
'15.11.5 11:25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저 아기.. 어떡해요?
8. 쓰레기
'15.11.5 11:25 PM (175.223.xxx.25)저런것들이 어린이집교사랍시고 꼴갑들을떠니
옆에있는X도 같이 처벌하고 원장도 처벌하고
아주 공개망신을 줘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해야합니다
목을 졸라버리고싶다9. 앞에
'15.11.5 11:30 PM (58.143.xxx.78)밥 먹는 여자도 무 반응
거의 일상인듯10. 헐!!
'15.11.5 11:31 PM (59.15.xxx.172) - 삭제된댓글말도 안돼요...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꼭 처벌해야 합니다!!!11. ==
'15.11.5 11:31 PM (218.236.xxx.232)CCTV 있는데도 저럴 정도면..ㅜ
12. 헉,,
'15.11.5 11:34 PM (121.182.xxx.126)헉.. ㅜ ㅜ
13. 간이 벌렁벌렁
'15.11.5 11:3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저 미친년
천벌받아 죽을년14. ===
'15.11.5 11:36 PM (218.236.xxx.232)아기가 살려고 발버둥을...ㅜ
근데 이거 입건은 되었나요?
어찌 됐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15. dd
'15.11.5 11:36 PM (59.28.xxx.85)세상에!!!!!!!!!!!!!!!!!!!!!!!!!!!! 진짜 와..너무 해요..ㅠㅠㅠㅠㅠㅠㅠ
16. ㄱㄴㄷ
'15.11.5 11:38 PM (58.224.xxx.11)쓰레기
17. 공개
'15.11.5 11:42 PM (223.62.xxx.47)와 ㅁㅊㄴ
저게 선생인가요 기가막혀
악마보다 더한 인간이네요
꼭! 처벌되서 더한 고통을 받아야 해요
저 어린 아기는 현재 괜찮은건지ㅠㅠㅠ
제보해준분 제가 다 감사하네요!
와 욕도 아깞다는게 저런 안간를 두고 하는 말 인네요!18. ...
'15.11.5 11:45 PM (85.17.xxx.66) - 삭제된댓글근데 저는 저 영상이
뭔가 슬프네요..
어린이집 교사.. 참으로 서러운 직업 중 하나죠..19. 와
'15.11.5 11:46 PM (219.248.xxx.153)말이 안나와요. 너무 충격이라 뭐 저런 미친년이..
20. ...
'15.11.5 11:46 PM (85.17.xxx.66) - 삭제된댓글근데 저는 저 영상이
뭔가 슬프네요..
어린이집 교사.. 참으로 서러운 직업 중 하나죠..박봉...따가운 시선... 학부모들의 갑질...원장의 갑질..이중고..
아이들의 괄시.. 천대받는 시선.. 높은 노동강도...
어쩌면..그녀는 아이가 아니었다면 자신의 목을 졸랐을지도.21. 안수연
'15.11.5 11:50 PM (1.231.xxx.104)윗 댓글 미친거 아냐!!
또라이 미친것들 !
아 욕나와~~~22. 안수연
'15.11.5 11:51 PM (1.231.xxx.104)하번만 서러웠다간 죽이겠네!
미친!욕도 아깝다23. ㅡ,.ㅡ
'15.11.5 11:52 PM (175.195.xxx.168)85.17.xxx.66
모라는 겁니까??
차라리 본인 목을 조르든지 말든지..왜 남의 귀한 자식 목을 졸라요?
맘에 안들면 그만두든지 하면되지.. 어디서 두둔인가요??24. 어이 없어라
'15.11.5 11:56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저 영상에서 슬픔을 느끼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글을보니 저런 직종에 종사한것 같은데
그러면 대부분의 어린이집 교사가 자기들의 힘든삶을
말못하는 아이들에게 화풀이 한다는 것이네요
하긴 저렇게 아이를 잡는데도 등지고 있는 교사는 고개한번 안돌리는거 보니
저런 폭력이 어린이집 일상인가 보네요25. ㅁㅁ
'15.11.5 11:56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점셋
가만있으면 중간이나간다
지금저걸보고 씨브릴말이있다니
저인간이 본인인듯
어후
너무충격적이라 가슴이진정이안되네
저게 어떻게 알려진거죠?26. 무서워서
'15.11.5 11:56 PM (112.173.xxx.196)클릭도 못하겠네요
27. ㅜ.ㅜ
'15.11.5 11:58 PM (182.212.xxx.20)괜히봤어요...
눈물이
뭐예요 저기 어딘지.....쳐죽일년 같으니라고...28. .....
'15.11.5 11:59 PM (182.230.xxx.231)아... 이거 보고 트라우마 남을거같네요 ㅠㅠㅠ
보기만해도 가슴이 벌렁벌렁 한데 저걸 당한 저 아가는...
어쩌나요,, 부모가 보면 가슴 찢어질듯..
아 정말.. 말이 안나와요29. ㅇ
'15.11.6 12:02 AM (211.36.xxx.30)저런미친년 나이도 먹어보이는구만 애를 죽이려하네 강력처벌해야함 저아가는 괜찮은거죠?
30. 유치원?어린이집?
'15.11.6 12:03 AM (118.32.xxx.208)영상 첨 올린분은 유치원이라 소개하고 여기 원글님은 어린이집이라 하셔서 어딘지...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현재 어린이집은 시시티비 설치의무화로 다 설치하게 되어있거든요.
유치원은 아니라서요.31. 음
'15.11.6 12:11 AM (223.33.xxx.234)전 무서워서 못보겠네요..
32. 미친
'15.11.6 12:14 AM (211.36.xxx.21)저 태어나 이렇게 욕나오고 아 ㅆㅂ 진짜 욕나와서
말이 안나와요
저년 신상안털리나요?
심약하신분 보시면 안될거같아요
나같은 강심장도 부들부들 떨리는데
저애가 뭘잘못했죠?수천만번 중 한번 이해한다치고
애가 떼른썼나요 선생한테 발길질을 했나요
저년 신상 털어주실분 없으신가요?33. ,,
'15.11.6 12:16 AM (116.126.xxx.4)그러니 애 여럿이 낳아놓구선 돈 없다고 ,, 난 집에 있음 안 되는 체질이라고 어린아이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일하러 좀 다니지 마요. 저 사람들 전문적인 교육받고 일하는 사람들 아니에요. 1년 잠깐 교육과정 받고서 일하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34. ...
'15.11.6 12:17 AM (110.70.xxx.117)이거 중국이래요.
벌써 예전에 돌던 영상이래요.35. 손이 떨려요 ㅠㅠ
'15.11.6 12:17 AM (115.93.xxx.58)세상에
저 조그만 아기 바둥거리는 거봐요 ㅠㅠ36. 경기도유치원이라고
'15.11.6 12:20 AM (118.32.xxx.208)페북에 저렇게 올리면 어째요? 정말 중국이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살인미수사건이라고 자극적인 제목달아 올린 원글님도 명확히 아는건 아니군요.
저는 돌아다니는 영상을 보면 일단은 조심스러워요. 정확하게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면 함부로 옮기면 안될듯해요.37. 댓글중에
'15.11.6 12:24 AM (2.216.xxx.4) - 삭제된댓글저 보육교사 당사자 계신가요
앞치마에 한글이 분명히 보이는데 어디서 물을 타세요38. ...
'15.11.6 12:28 AM (110.70.xxx.117)뭐 이런거에 물을 타나요.
여름에 올라왔던 글 링크입니다.
http://ssulf.com/bbs/board.php?bo_table=funny&wr_id=73485&sca=bobaedream39. 이상했음
'15.11.6 12:31 AM (118.32.xxx.208)어쩐지 이상했어요. 울나라 유치원이라 하기에는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어린이집이라 하기에는 환경이 너무 어수선했어요. 미인가시설도 아닐거고.
40. 헐
'15.11.6 12:37 AM (175.195.xxx.168)아이가 죽었다는군요... ㅠㅠ
41. 세상에
'15.11.6 1:03 AM (5.254.xxx.142)중국이라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아기는 질식사했다고...ㅠㅠ
42. 헐
'15.11.6 1:13 AM (211.223.xxx.203)중국이든
한국이든...놀래라..ㅠ.ㅠ
아기 불쌍해서 어쩌나..43. ㅁㅁ
'15.11.6 1:17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이글좀 내려주세요
여러사람 트라우마제대로 만들어주네요44. 중국이라니
'15.11.6 8:35 AM (221.151.xxx.158)저 여자는 사형이겠죠?
45. 아 이런 영상
'15.11.6 10:30 AM (124.199.xxx.37)충격이 넘 커서 기운이 빠지네요.
저 바둥거리는 아기...아...46. 00
'15.11.6 10:55 AM (218.48.xxx.189)휴 엄마들은 돈주고 저런데를 보내겠죠.. 어휴 ….
말못하는 아기라 모를거라 생각하나 어휴 신발...47. 음
'15.11.6 11:50 AM (118.217.xxx.29)역시 중쿡이었군요 챠이나는 너무 챠이나∼
48. 윗님
'15.11.6 11:57 AM (218.236.xxx.232)뭐가 차이나요..
한국이라고 해도 하나도 안 이상해요49. moonbl
'15.11.6 11:59 AM (182.230.xxx.231)이거 너무 끔찍하니 임산부나 노약자나 맘 약한분은 절대 보지마세요.
저 어젯밤에 클릭해봤다가 아직도 그 장면이 계속 떠올라서 괴로워요,
저 영상은 나쁜X정도가 아니라, 살인장면입니다.50. 아니
'15.11.6 12:02 PM (61.80.xxx.227)저게 인간 맞나요?
악마가 탈을 쓰고 있는 거 같네요
세상에 기막혀 어찌 아이들 맡기나요 끔찍하네요51. 아니
'15.11.6 12:02 PM (61.80.xxx.227)제 가슴이 벌떡거리 진정이 안됩니다
52. 218.236.xxx.232)
'15.11.6 12:04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뭣때문에 시비를 거는겁니까 님은 허접하게 양비론으로 고사들 까는 쓰레기는 아니겠죠
53. 218.236.xxx.232
'15.11.6 12:05 PM (118.217.xxx.29)뭣때문에 시비를 거는겁니까 님은 허접하게 양비론으로 한국교사들을 까는 쓰레기는 아니겠죠
54. 헐
'15.11.6 12:35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저렇게 이불로 깔아뭉개고 일지 쓰다 지난번에 애 하나 죽었잖아요.
아우 미친x들이 교사를 하니 문제거 끊이질 않네요.
보육교사 양성과정 다 없애고 전공한 애들을 써야 그나마 사고가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55. 헐
'15.11.6 12:37 PM (211.202.xxx.240)저렇게 이불로 깔아뭉개고 일지 쓰다 지난번에 애 하나 죽었잖아요.
아우 미친x들이 교사를 하니 문제가 끊이질 않네요.
보육교사 양성과정 다 없애고 전공한 애들을 써야 그나마 사고가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으로 배운건 없고 양성과정 이수해서 취직할 요량으로 아무 사명감 없이 돈 때문에 쉽게 할 수없이 취업을 하니 저러는 경우가 많은거죠. 처우 이전에 인성의 문제임 어중이떠중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양성과정 폐지에 한 표.56. 118.217.xxx.29
'15.11.6 12:44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쓰레기라뇨?
중국이라니까 역시 중국 어쩌고 하는 게 더 이상합니다.
이게 양비론인가요? 양비론이 뭔지는 아시는지..
중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구요
중국이라고 비웃을 일이 아니라구요.57. 118.217.xxx.29
'15.11.6 12:44 PM (218.236.xxx.232)쓰레기라뇨?
중국이라니까 역시 중국 어쩌고 하는 게 더 이상합니다.
이게 양비론인가요? 양비론이 뭔지는 아시는지..
중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구요
우리나라 유치원, 어린이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까먹으셨어요?
중국이라고 비웃을 일이 아니라구요.58. 전체
'15.11.6 12:47 PM (175.117.xxx.60)옆의 여자도 참... 한번 쳐다도 안보네요..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인가 봐요..
59. 천벌받길
'15.11.6 12:52 PM (223.133.xxx.128)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아기가 죽었다고요? 2살난 딸램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속에서 천불이 입니다.
아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는 얼마나 가슴을 칠까요. 천벌받아라. 나쁜 인간아.60. 218.236.xxx.232
'15.11.6 12:59 PM (118.217.xxx.29)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부르지 잘못된거있습니까
영상속에 중국인 유아살인자가 한국에도 있습니까 어디 비할대가 없어서 살인자들에게 한국교사들을 끼워넣어 분탕질을 치는겁니까61. 118.217.xxx.29)
'15.11.6 1:06 PM (218.236.xxx.232)우리나라에서 유아 사망사건 얼마나 많았는지 정말 모르세요?
중국 살다 오셨어요?62. 218.236.xxx.232
'15.11.6 1:09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중국처럼 교사가 유아살인하는게 있나고 물었다
63. 218.236.xxx.232
'15.11.6 1:12 PM (118.217.xxx.29)그러니까 중국처럼 교사가 유아살인하는게 있나고 물었다
사망사고와 살인을 분별도 못하는척 배설하지는말고...64. 118.217.xxx.29
'15.11.6 1:18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하이고... 살인과 폭행치사, 과실치사, 상해치사..
이런게 뭔 차이가 있고 뭔지도 모르는 분과 괜히 말 섞었네요
저 중국교사도 한국같이 너그러운 나라에서는
기껏 상해치사 정도 나왔을걸요.
너나 죄없는 어린애들한테 화풀이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65. 118.217.xxx.29
'15.11.6 1:19 PM (218.236.xxx.232)하이고... 살인과 폭행치사, 과실치사, 상해치사..
이런게 뭔 차이가 있고 뭔지도 모르는 분과 괜히 말 섞었네요
저 중국교사도 한국같이 너그러운 나라에서는
기껏 상해치사 정도 나왔을걸요.
사람들이 살인살인 하니까 죄다 살인일 거 같죠?
너나 죄없는 어린애들한테 화풀이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66. ㅇㅇ
'15.11.6 1:20 PM (117.110.xxx.66)헐....진짜 충격입니다. 심장이 벌벌 다 떨리네요.
인간의 형상을 한 악마가 틀림없네요67. 218.236.xxx.232
'15.11.6 1:38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법적용 이전에 한국에 저런 소시오패스 중국인 유아살인교사가 있냐는것이다
68. 218.236.xxx.232
'15.11.6 1:39 PM (118.217.xxx.29)법적용 이전에 한국에 저런 소시오패스 중국인 유아살인교사가 있냐는것이다
허접한 물타기는 말고69. 죽었어요?
'15.11.6 1:42 PM (58.124.xxx.130)살인미수가 아니잖아요:?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70. 처우개선
'15.11.6 2:17 PM (175.223.xxx.199)처우개선을 먼저 해야 전공자도 유입이 되지요
어린이집교사 노동강도 장난아닌데 월급150이나 되나요?
뭐 각종 만들기하고 늦게까지 집에도 못가던데요
기본적으로 직장다니는 엄마들보다 먼저 출근하고 늦게 집에가죠
학대를 합리화하는게 아니라 사명감어쩌고 하신 분계셔서 거듭니다
사명감가지고 현장에 갔다가도 달아날거같은데요71. 아
'15.11.6 3:10 PM (180.67.xxx.61) - 삭제된댓글미친년
진짜 살떨리네
저건 진짜 진짜
영상보고 정말 ㅜ
아가야 미안하다
그리고 처우개선이고 머고간에
영상보면 월급얘기가 어찌72. 어린이집
'15.11.6 3:29 PM (124.199.xxx.37)아무나 이용하게도 하지 말고 아무나 일하게도 하지 말고 그럼 되요
73. 그m....
'15.11.6 3:38 PM (203.226.xxx.28)대만에서 지난 6월에 발생한 사건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0615115573574. ㅇㅇㅇ
'15.11.6 6:02 PM (219.240.xxx.151)중국 욕할게 아니에요..세월호 사건....애들 배에 있는데 구하지도 않고, 검은물체 두봉지(?)그거 목숨같이 지킨다고 해경 선원들 하는꼴보면....뭐가 다를까요...ㅠㅠ 아이들 컴컴한 바다속에서 물체처럼 서있던 사진...ㅠㅠㅠ파파이스 김감독님 나오는부분이라도 많은분들 봐주세요...
75. ㅁㅁ
'15.11.6 7:04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써글인간
이글좀 내리라니까76. 진짜
'15.11.6 8:28 PM (218.236.xxx.232)잘못된 거 아셨으면 글 좀 내리세요..
글 올리고 자기 글 한번도 안쳐다보나.77. Kl
'15.11.6 8:31 PM (59.7.xxx.137)음... 못 움직이게 해서 낮잠 재우려는것 같은데요
아이가 움직이고싶어서 버둥거리는것으로 보여요78. dd
'15.11.6 10:25 PM (115.161.xxx.16)엄한 유치원 잡을뻔했네요
79. ..
'15.11.6 11:05 PM (117.111.xxx.44)저거 한국년이든 중국년이든 이런 씨.... ㅇㄱㄴ극지디싣ㄱ틴디딪ㄱㅈㄱㄷㅈㅂㅅㄴㅂㅈㄴ
80. 골골골
'15.11.7 9:37 AM (125.132.xxx.242)에혀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