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냄비밥

찰진밥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5-11-05 21:45:07

전기렌지를 사용하는데 냄비밥을 하면 매번 실패하네요

불조절을 잘 못해서 그런가 밑쪽은 눌러붙고 위쪽은 설익어요

누룽지 안생기게 고슬고슬 밥을 잘 하고 싶은데

냄비밥 고수님 계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ㅜㅜ

IP : 222.108.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11.5 9:47 PM (218.235.xxx.111)

    그야말로
    전설의
    3층밥의 고수시군요

    그냥 전기압력밥솥이나
    가스압력밥솥이 제일 찰지게 돼요

    거기다가 쌀 품종 잘 고르면
    정말 맛있는데

    저도 냄비밥은 못해요...

  • 2. 가스렌지
    '15.11.5 9:50 PM (221.164.xxx.184)

    제일작은불 작은단위로
    25분 정도 불켰다가
    끄고 십분 뜸들여요.
    작은불로 해보세요.
    걱정되면 한번씩 저어도되고
    물 모자라면 뒤에 조금 추가해서 불좀 켜두면 되고요.
    쉽게 생각하세요.

  • 3. 가스렌지
    '15.11.5 9:51 PM (221.164.xxx.184)

    혹시 많은밥을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어느정도 끓었을때 한번 저어서 아래위를 뒤집어주세요.
    그래도 밥 잘 되요.

  • 4. 찰진밥
    '15.11.5 10:03 PM (222.108.xxx.62)

    ㅋㅋ님^^ 네 저에요 전설의 3층밥 고수 ㅎㅎㅎ

    쌀은 코스트코에서 고시히카리, 아끼바레 중 그때그때 세일하는걸로 사는데
    맛있는 품종이라면 어떤거에요? (밥도 못하면서 욕심만 많네요)

    압력솥으로 하면 실패없이 잘 되는데
    이상하게 냄비밥을 하면 잘 안되네요.

    탱글탱글하고 찰진 압력솥밥도 맛이 좋지만,
    조금 더 부드러운 냄비밥이 제 입맛에 더 맞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시도는 하는데, 매번 실패해요

  • 5. 그냥
    '15.11.5 10:09 PM (175.209.xxx.160)

    처음부터 젤 약한 불로 하시고 다 된듯 하면 불 끄고 좀 놔두면 돼요...

  • 6. 찰진밥
    '15.11.5 10:11 PM (222.108.xxx.62)

    가스렌지님^^
    맞아요 냄비밥이 저는 너무 어려워요.

    처음에는 센불로 하다가 밥물 잦아지면 약불로 줄였어요.
    이번에 약불에 25분, 끄고 10분. 시도해볼게요 ^^ 고맙습니다~~

  • 7. peperomia
    '15.11.5 11:25 PM (112.167.xxx.208)

    백미밥 말씀하시는거죠? 쌀 씻너서 2~30분 담가 놓았다 해보세요. 담가둘때 물은 적정선 미리 잡아두시구요.

    센불에서 팔팔 끓이다가 물 잦아드는거 보면서 중불, 약불로 바꿔요, 저는....

    이게 근데 시행착오 계속 겪어야 알게되던데요 ㅎㅎ 어느 순간에 아항, 요 정도로 하면 되겠구나 느껴지더라요~^^

  • 8. 냄비밥 고수
    '15.11.6 12:15 AM (112.187.xxx.43) - 삭제된댓글

    전기렌지는 안써봐서 모르겠고요.
    불린쌀이 1컵이면 물도 1컵 그러니까 쌀과 동량의 물을붓고 뚜껑없이 냄비지름에 맞는 젤 센불에서 밥물잦아들때까지 끓이다가 표면의 물이 완전히 잦아들어ㅛ다싶을때 수저로 한번 위아래 뒤집어 주고 최약불로 줄이고 뚜껑닫아서 뚜껑 가장자리로 물거품이 안날때까지 가열하다 불끄고 삼~오분 후에 완성.
    넘칠일도 없고 쉽고 빠르고 맛도 좋아요.
    냄비가 두꺼울수록 밥맛 좋아요.

  • 9. 냄비밥 고수
    '15.11.6 12:20 AM (112.187.xxx.43) - 삭제된댓글

    쌀 이삼일정도치는 한꺼번에 씻어 채에받쳐 물뺀 뒤 밀폐용기 담아 냉장보관하면 바로바로 밥하기 편하고요.
    팁! 쌀 씻을때 전분물이 쌀에 침투하지 않게 재빠르게 휑궈내세요.맑고 투명한 물이 될때까지 재빠르게..
    그래야 밥이 탱글하고 맛도 좋아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289 통돌이 세탁기..처음 써보는데요ㅠㅠ 7 초보새댁 2015/11/07 2,878
499288 싸하거나 냉한 눈빛 많이 기분나쁜가요? 7 궁금한데 2015/11/07 3,684
499287 동물 키우면서 고기 안먹게 되었어요. 20 ..... 2015/11/07 2,492
499286 인생이 총체적 실패처럼 느껴질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she 2015/11/07 3,442
499285 아이유 때문에 정신병 걸린거 들킨 사람들 좀 있는듯 --; ........ 2015/11/07 1,801
499284 도대체 한페이지에 같은 연예인 이야기가 몇개씩 있는건지 15 2015/11/07 1,515
499283 현재 중3 일반고 이과 생각하는데 현재 수학 수2 까지 했는데 .. 3 걱정 2015/11/07 2,265
499282 아이유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49 ㅇㅇ 2015/11/07 8,697
499281 얼마전에 보육비 모자란다고 허구헌 날 직장맘 전업맘 싸움 붙였잖.. 3 ㅇㅇㅇ 2015/11/07 1,447
499280 진리 짱!! 2015/11/07 1,353
499279 생강 어디서 사세요 5 .. 2015/11/07 1,552
499278 초식동물, 육식동물 궁금한게요 3 ... 2015/11/07 960
499277 세월호571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모두 가족과 만나게 되시기.. 11 bluebe.. 2015/11/07 656
499276 남편이 짐싸서 집을 나갔습니다. 63 오뚜기 2015/11/07 22,370
499275 여자들은 결혼 하지 마세요. 30 야나 2015/11/07 12,388
499274 응팔! 71년생 여러분!!! 4 우간다 2015/11/07 2,597
499273 응답하라 보면서 울컥 23 88 2015/11/07 5,487
499272 직장별로 연봉 나와 있는 자료같은거 있나요? 1 연봉 2015/11/07 1,069
499271 아이유.. 그냥 천하지 않나요? 40 ㅇㅇ 2015/11/07 7,953
499270 선호도 조사 중인데 김해 사시는 분들 봐주세요~ 세라핀 2015/11/07 578
499269 찢어진 쇼파 2 인조 2015/11/07 1,456
499268 아이유 이야기 지겹지 않아요? 11 2015/11/07 1,545
499267 결혼 2달만에 남편이 직장 관두고 집에 있는다고 하면.. 5 ㅇㅇㅇㅇㅇㅇ.. 2015/11/07 4,386
499266 커피많이 마셔서 위가 아플때 ??... 49 11 2015/11/07 7,447
499265 송곳 할 거예요. 본방사수 8 ㄷㄷ 2015/11/07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