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가수엄마 또라이같아요

ㅇㄹ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5-11-05 19:49:18
저런 시시콜콜한 가정사 쌩판모르는 남까지 알아야하나요?

별좋은일아닌걸 안보려고해도 인터넷메인 헤드라인으로맨날떠서 어쩔수없이 다 알게되요

저런 얼굴붉혀지는일 알아봤자 짜증만나는데 왜자꾸 터트려서..관심도없는데

그것도 인터넷 헤드라인으로

그냥 지들끼리 지지고볶고살아도 솔직히 아무상관안하거든요..장윤정 팬이 아닌이상...

화장실에서 볼일본거 남에게 보여주려는 것과 흡사한 엽기적인행각같아요

딴사람들은 관심없는데..이사람저사람 알려서 좀 알아달라하는식이라 너무짜증나요

관심종자같고

헤드라인마저 볼때마다 이게뭔지싶네요

IP : 111.161.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요/
    '15.11.5 7:53 PM (2.216.xxx.4)

    구지- 굳이..

  • 2. ...
    '15.11.5 8:09 PM (182.213.xxx.248)

    돈은 떨어졌고...저렇게라도 흘려야 여기저기서 이너뷰 하자고 떡밥 주겠죠...에휴 그 가수 남편하고 시댁분들한테 제가 다 민망 할 지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477 초등입학 원래 학교에서 티비 많이 보여주나요?? 4 티비 2016/03/12 1,097
537476 갈비탕 고기가 질긴거는 덜 끓여서인가요? 5 질문 2016/03/12 2,527
537475 미치게만드는 중학생아들 그냥 내려놓을까요 13 사춘기 2016/03/12 8,100
537474 집 앞 무단주차 신고해도 되나요? 5 ... 2016/03/12 1,814
537473 시그널 대기중입니다 42 2016/03/12 2,222
537472 TV말고 시그널 볼수 없나요? 1 시그널 2016/03/12 566
537471 초등교사분 15년차가 월급이 7 ㅇㅇ 2016/03/12 7,498
537470 마마무 노래 잘해서 좋네요. 3 ... 2016/03/12 1,303
537469 결국 남편과 싸웠어요 11 후우 2016/03/12 5,357
537468 여섯살 아이가 자꾸 혼자서 돌아다녀요 14 sara 2016/03/12 4,292
537467 박영선 김한길은 서로 밀어주기로 하고 두 당에 따로 있는듯 소설한번 쓰.. 2016/03/12 584
537466 피칸파이 제일 맛있는 곳이 어딘가요? 4 피칸 2016/03/12 1,689
537465 29살여자인데 꾸미는데 드는 비용 5 굼금 2016/03/12 3,259
537464 하자보수 잘해줬던 건설사 어디였나요? 5 빠빠시2 2016/03/12 1,490
537463 고현정 시누이랑 무지 사이 안 좋았나 보네요. 22 432543.. 2016/03/12 42,962
537462 레이저후 얼굴이 점점 검어지는것 같은데 6 프락셀 2016/03/12 6,413
537461 시그널의 아역 4 유정이 2016/03/12 2,207
537460 파파이스 89회 경제강연 참 좋네요!다들 들어보셔요 6 참좋다. 2016/03/12 1,007
537459 통번역 분야는 이제 전망이 없겠죠? 18 고민 2016/03/12 6,254
537458 내일 앞에만 털있는 조끼 어때요? 1 결혼식 2016/03/12 649
537457 브리치즈, 까망베르치즈 맛 차이 좀 설명해주세요. 2 ..... 2016/03/12 4,532
537456 사춘기 아이 머릿기름, 냄새 잡아주는 샴푸 추천해요 13 신세계 2016/03/12 5,569
537455 울고 잊어버리지말고 우리부터 주위를 한번 돌아봐요. 1 ... 2016/03/12 554
537454 그년놈들 불륜으로 이혼한건가요? 21 속터져 2016/03/12 24,577
537453 깍두기 좀 짭짤하게 담그려다가 소태 만들었네요 2 그래도 2016/03/12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