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자신을 아는 방법 있을까요?

저 자신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5-11-05 16:31:03

자존감이 부족하고 저 자신을 대해서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제 자신을 잘 알수 있을까요?

저 자신을 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알아 가야 하는지? 항상 의문이 들어요.

저도 저 자신을 알아가고 싶어서요.

여태까지 저 자신에 대해 물어본 적도 없고 알고 싶은적도 없고 그냥 살아왔는데요.

늦었지만 요즘 저 자신에 대해 넘 알고 싶어져서요.

 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중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저 스스로 한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IP : 121.190.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ㅣ
    '15.11.5 4:33 PM (175.209.xxx.110)

    음..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글 쓰는 거요. 직업으로 글쓴지 얼마 안된 새내기이긴 한데 ..
    글쓰다 보니 자동으로 자아성찰이 되더군요. 글에서 내 자신이 다 나오니까요..일기를 쓰던 소설을 쓰던 대본을 쓰던... 내 사고방식, 과거가 다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냥 취미로 블로그나 일기 이런거 써보시는 것도 충분히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심리학 관련책이나 상담 사례 읽어보면서 나 자신과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 되구요.

  • 2. 그냥
    '15.11.5 4:33 PM (1.235.xxx.139)

    제일 먼저 솔직해지는거죠.

  • 3. 법륜스님의 책을 읽는 것
    '15.11.5 4:36 PM (110.47.xxx.57)

    이라는 조언이 들어올수도 있는게 82 게시판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을 들여다 보며 분석하고 사유하는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책이나 조언에 기대는건 자신을 들여다 보는게 아니라 책의 저자나 조언 당사자의 사고방식을 들여다 보는 것에 불과하니까요.

  • 4. ..
    '15.11.5 4:39 PM (112.170.xxx.23)

    애니어그램 테스트해 보세요.
    http://www.anylover.com/html/test.html
    대략의 자기 타입을 알고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주1회 한 학기짜리
    애니어그램 수업이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저 자신에 대해서. 내 주변에 대해서 알아가는 게 너무 신나요~

  • 5. 제인에어
    '15.11.5 4:40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명상을 좀 해보세요.

    명상을 하기 전에는 우울한 감정이 들때 그냥 우울해졌다면 명상을 하고 나서는 우울한 감정이 찾아오는게 보여서 내가 그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 까지 보여요. 내가 느낀다고 생각했던 감각, 감정, 사념들에 대해서 사로잡히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 참된 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요.

  • 6. 제인에어
    '15.11.5 4:41 PM (175.223.xxx.61)

    명상을 좀 해보세요.

    명상을 하기 전에는 우울한 감정이 들때 그냥 우울해졌다면 명상을 하고 나서는 우울한 감정이 찾아오는게 보이고 내가 그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 까지 보여요. 내가 느낀다고 생각했던 감각, 감정, 사념들에 대해서 관찰할 수 있게 되면 그런 것에 사로잡히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 참된 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 7. ...
    '15.11.5 4:53 PM (223.62.xxx.49)

    성경을 묵상하고 말씀을 듣고
    하나님앞에 홀로서면 내가누구인지 나를 발견하게됩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녀도 홀로 하나님을 대면하지못하고
    하나님앞에 홀로서지 못하기에 자신을 발견하지못하는것이지요
    하나님을 알고 그 빛가운데 나의 그림자를 발견하면
    세상이 줄수없는 꿈과 소망이 생김니다

  • 8. @@
    '15.11.5 4:58 PM (182.221.xxx.22)

    위댓글 .... 점세개님 어느 교회 섬기시나요?
    서울이세요? 은혜로운
    교회를 알아보고 있는중이거든요

  • 9. 샬랄라
    '15.11.5 5:36 PM (125.176.xxx.237)

    혼자 여행을 해보세요.

  • 10. 김사랑
    '15.11.5 6:27 PM (121.166.xxx.117)

    교회말씀 다 좋지만 애니어그램 진짜 도움됩니다

  • 11. ...
    '15.11.5 6:45 PM (223.62.xxx.49)

    사실 요즘 은혜로운 교회 찾기힘들어요...
    목사가 바가지로 퍼줄 은혜가 있어야 퍼줄텐데
    본인들도 없으니...
    성도가 그동안 받은 은혜라도 밖으로
    쏟아내지않고 지키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요..ㅠ

  • 12. ..
    '15.11.5 7:24 PM (66.249.xxx.249)

    한계상황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 지를 살펴 보세요. 나를 한계상황으로 모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혼자 여행해 보는 겁니다.

  • 13. 나무
    '15.11.5 8:11 PM (124.49.xxx.142)

    저장합니다

  • 14. ...
    '15.11.5 8:39 PM (180.67.xxx.84)

    지금의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네요..

  • 15. 182님.
    '15.11.6 5:16 A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베이직교회 홈페이지에서 조정민목사님 설교 추천드려요.기자.방송인이셨는데 중년에 하나님만나서 늦게 목사안수받으셨어요. 그래서 추상적이지 않고 실증적이면서 또 성경적이라. 감정호소 싫어하는 저는 많이 도움되었어요
    http://www.basicchurch.or.kr/제1강-meta-religion예수님은-종교가-아...

  • 16. 윗댓글중..
    '15.11.6 7:30 AM (110.70.xxx.216)

    애니어 그램 테스트 알고 갑니다.

  • 17. @@
    '15.11.6 9:48 AM (182.221.xxx.22)

    조정민 목사님 잘 알죠~~ ^^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645 고등학교 선택을 어찌 해야 할까요? 물수능에 대.. 2015/11/12 950
500644 스팸전화 스팸 2015/11/12 629
500643 NSA 한국지부 ‘서슬락’ 반세기 넘게 베일속에 스노든 2015/11/12 978
500642 이사고민 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4 이사고민 2015/11/12 933
500641 갑자기 간수치가 3배로 올랐다고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는데요.. 4 .... 2015/11/12 5,815
500640 슬픈현실 49 .... 2015/11/12 1,128
500639 초등 4,5,6학년 남자애 옷은 어디서 사시나요 14 . 2015/11/12 2,087
500638 지진경 실족사... 2 첼리스트 2015/11/12 6,077
500637 82쿡에서 무조건 감싸주는 직업 각종 서비스업 택배 15 82 2015/11/12 3,055
500636 집앞 수능 고사장 횡단보도 6 호루라기.... 2015/11/12 2,131
500635 어머님은 내며눌에서 49 모든것을 2015/11/12 1,606
500634 글 지우셨네요 1 음. 2015/11/12 936
500633 초등생 우쿨렐레 추천 좀 해주세요~~! 우짜까나 2015/11/12 831
500632 신혼여행 후 선물누구한테까지 하나요? 4 결혼 2015/11/12 4,479
500631 나름 신경쓴다고 정보주었는데 답변없을때 서운해요 6 이런경우 2015/11/12 1,148
500630 수능날이 참 슬프게 느껴지는게요. 8 .... 2015/11/12 2,251
500629 9.15 이재명, 친일-독재 작살선언 49 586 2015/11/12 1,343
500628 밑에 종업원들한테 일부러 까칠하게 한다는 글때문에 쓰는데요..... 15 어이 2015/11/12 2,925
500627 아주 가난한 학창시절 보내신 분들,,,, 18 아픔 2015/11/12 4,281
500626 수능 본 지 20년. 지금의 내모습에 수능은 얼마나 영향을 끼.. 3 .... 2015/11/12 1,439
500625 조명교체랑 벽지도배.. 어떤걸 먼저 하나요? 7 견적플리즈 2015/11/12 3,921
500624 집등 LED등 교체 조언 부탁드려요 2 영양주부 2015/11/12 1,537
500623 노랑안전선 바로 뒤부터 줄 서잖아요? 첫 사람이 어정쩡하게 서.. 1 전철에서 2015/11/12 585
500622 정혜영씨 운동 열심히 했네요 17 오~~ 2015/11/12 10,529
500621 인스타그램은 폰으로만 가능한가요? 혹시 2015/11/1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