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10510497631554
북한 없이는 선동질도 못하는 데다가
그 북한이 워너비인 사람들이 할 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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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특별한 사랑을 꿈꾼다.
특별한 사람을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기를 꿈꾼다.
나를 특별히 사랑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특별한 사랑은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보통의 사람을 만나
그를 특별히 사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 도종환, ˝어머니의 동백꽃˝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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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기운이 온다
아오...잠이나 처 주무셔!!
어떠한 사상적 지배를 받으면 저런 사고가 가능한건지...
뭔가 기운이 오기는 하네요
이분은 자기를 얘기를 꼭 남얘기하듯 해요.
스트레스받기 싫어 요즘 국내 뉴스 안봅니다.
진짜...!!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대견한 학생이라고 댓글 다는 나라입니다.
심각한 지경이지요. 21세기에 공산주의 폭력혁명을 옳다고 떠드는 나라가 지구상에 북한말고 어디있나요 ?
국정교과서 뿐 아니라, 대학생들까지 사상 교육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 그런 북한을 지향하는 게 님 같은 종북 빨갱이분들이라는 거죠. ^^
첫 번째 두 번째 줄하고 세 번째 줄 사이에 엄청난 괴리가 있다는 걸 쓰면서 전혀 몰랐겠지.
지금 때가 언제인데 사상교육?
북한따라쟁이들 같으니라고...
누가 가르쳐줬을까요.
이념과 사상도 보다 더 강력한 물적 토대를 가진 쪽에서 덜한 쪽으로 작용하는 걸 알 리가 없지...
211.194.님
우주의 기운이 가르쳐 줬나봐요.
아니면 저승에서 사이비 교주 최모씨가 가르쳐줬거나.
ㅁㅊㄴ아! 너 땜에 욕만 늘어나는 내 입 돌려놔!
아오~~~~~~~~~~ 짜증나.
방송에 밉상 나오기만해도 짜증
사상적 지배 안 받은 저 무리들은 왜 북한이 하는 국정교과서를 쓰자고 하는 걸까. 왜
지 애비 동상은 사상적 지배를 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크게 만들었을까....
유시민 왈 북한과 동화되어서 후일 통일할 때에 북한과의 거리감을 없애려는 것이 박근혜의 의도 아닐까?
우리나라 미래 역사의 한귀퉁이에서
못된 놈년으로 길이길이 남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