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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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2/3 "서울시의 'I. SEOUL. U’에 반대"
1. 샬랄라
'15.11.5 1:01 PM (125.176.xxx.237)저도 많이 반대합니다.
2. 저도
'15.11.5 1:08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저도 반대해요
I. SEOUL. U 가 나와 너의 서울이뇨3. 이거
'15.11.5 1:10 PM (119.67.xxx.187)누군가의 투표로 만들고 결정 되어진거 아닌가요??
이게 이렇게 신문 일면에 톱으로 나올만큼 대단한 이슈인가요??
서울시민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시민들이 싫다라고 하면 다시 제작하든가 거두든가하면 될걸
이게 지금 경제,안보 ,국정교과서보다 더 절실한건가요??
마치 이게 박원순의 실정처럼 부각되는게 무슨의도가 있나 싶게 만듭니다.4. 시민 여론투표에서는 2위로 탈락인데,
'15.11.5 1:28 PM (211.108.xxx.56)서울시에서 뽑은 위원회에서 1위로 순위가 뒤집혀 체택된것이니...
서울시장 책임이 크지요.5. 저도
'15.11.5 1:29 PM (112.169.xxx.164)병신같단 생각들어요
6. 음
'15.11.5 1:30 PM (218.50.xxx.146)저도 저게 마음에 안들지만 저 기사도 마음에 안드는군요.
표본조사대상이 전국 성인남녀 500명이라면서 서울시민 2/3가 반대한다고 해놨군요.
서울시민이 천만이 넘는데 그 천만중에 성인남녀 500만명으로 잡고 그중에서 각 지역구별로 나눠서 표본조사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여론을 조성하는거겠죠?
암튼 서울시에서 서울시민 대상으로 찬성반대여부를 조사했으면 합니다. 인터넷으로든 전화상으로든 ..7. 영어에
'15.11.5 1:31 PM (211.194.xxx.207)심한 강박증을 가진 자가 있었나 보네요.
우선 외국인이 더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무슨 암호도 아니고...8. 굳이우리가영어사용이유가잇다면
'15.11.5 1:42 PM (180.228.xxx.105)국제적인 소통때문인데
정작 영어때문에 소통혼란을 주고잇는 아이러니...
무지한 공무원들이 주는 이 스트레스,
언제까지 견뎌야 할까요?9. ,,,
'15.11.5 1:44 PM (1.240.xxx.24)나름 창조적 (ㅋ) 이고 괜찮은데요
10. ,,,
'15.11.5 1:45 PM (1.240.xxx.24)서울을 동사로 써서 나와 나는 서울한다 서울서 만난다 서울서 먹는다 서울처럼 산다 등등등 으로 해석할 수 있죠
11. 나는 너를 원순한다
'15.11.5 1:55 PM (203.247.xxx.210)나는 너를 근혜한다
12. hh
'15.11.5 2:20 PM (114.204.xxx.17)저도 싫어요.
국제적인 웃음거리.
쪽팔려요.13. 트레비
'15.11.5 2:23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또라이 새끼.
14. ....
'15.11.5 2:28 PM (183.100.xxx.42)제 남편도 외국인인데..
별로라네요..
Lame하대요..15. 너와 나의 연결고리도 아니고
'15.11.5 2:55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진짜 별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