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국정교과서 지지’ 이어 ‘직원 안보견학’ 추진 논란

세우실 조회수 : 881
작성일 : 2015-11-05 10:06:3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41827101&code=...




낙하산이면 낙하산 답게 쥐죽은 듯 조용히 존재감 숨기고 살아도 모자랄 판인데,

이런 인간들이 꼭 열심히 나서서 조직을 망치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라면 뭐... 그러라고 꽂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우리는 모두 특별한 사랑을 꿈꾼다.
특별한 사람을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기를 꿈꾼다.
나를 특별히 사랑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특별한 사랑은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보통의 사람을 만나
그를 특별히 사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 도종환, ˝어머니의 동백꽃˝ 中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5 10:14 AM (180.229.xxx.230)

    일제 강점기때도 저렇게 나서서 설치는 인간들이 있었겠죠
    실제 눈으로 보게되는 세상이네요. 지금.
    나한몸 잘먹고 잘살려고 나라와 영혼을 파는 인간들

  • 2. ...
    '15.11.5 10:19 AM (211.194.xxx.207)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딸랑이 노릇을 해도 해라.

    좌우간 닭 한 마리가 온 나라를 휘저어놓습니다.

  • 3. .........
    '15.11.5 10:22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변절자들이 우수수수.....
    진짜 구한말이네요.

  • 4. 흐미....
    '15.11.5 11:25 PM (58.233.xxx.123)

    박그네가 꽂은 사람답네요. 너무 늙어 제대로 소통도 안 되는 모양인 사람이던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389 역지사지가 그렇게 어렵나 봅니다. 1 나원참 2016/03/01 1,026
533388 참존 콘트롤크림 말예요.. 2 컨셉 2016/03/01 2,692
533387 진짜짜증나네 3 khm123.. 2016/03/01 998
533386 인테리어 공사시 일하는 분들께 어떤걸 사다드리는게 좋을까요. 8 궁금 2016/03/01 1,797
533385 주 3회이상 부부관계를 가지면 젊어진다 4 유튜브 2016/03/01 6,033
533384 새누리의 힘의 원천 8 눈물을 흘리.. 2016/03/01 1,099
533383 칠순잔치 치뤄보신분 질문드려요~ 4 .. 2016/03/01 1,437
533382 목동에 속옷 전문 상설 매장 있나요? 1 혹시 2016/03/01 621
533381 제가 뭘좀 해보려면 주위에서 맨날 반대만 9 ㅇㅇ 2016/03/01 2,057
533380 거실에 카펫트 깔고 생활하시는 분.. 문의요 5 알러지 2016/03/01 2,537
533379 주변에서 다 반대할만큼 형편없는 남자 45 포텐셜 2016/03/01 15,975
533378 끼리끼리 결혼하는게 심해진다는데 23 ... 2016/03/01 12,325
533377 개업떡은 개별포장 안하는것이 낫겠죠? 9 질문 2016/03/01 1,588
533376 수직중측 리모델링, 실거주 대상으로 괜찮으려나요?? 궁금 2016/03/01 505
533375 폐기종이라는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4 ..... 2016/03/01 2,032
533374 국정원이 잠시 일을 쉬고 있나 봐요 6 .... 2016/03/01 1,120
533373 동주보고 왔어요 2 서시 2016/03/01 1,031
533372 국정원의 흑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 ㅇㅇㅇ 2016/03/01 643
533371 얼마 전에 친정 엄마가 웨딩드레스 입었다던 꿈 2 2016/03/01 5,736
533370 몸으로 하는일..얼굴이 부어요 5 초보 2016/03/01 1,817
533369 ‘귀향’ 돌풍 왜…“위안부 합의에 대한 시민들의 극장 시위” 2 샬랄라 2016/03/01 888
533368 앞으로 외고는 어떻게 될까여! 16 예비중맘 2016/03/01 4,317
533367 다간섭하는 시아버지 13 2016/03/01 3,980
533366 결혼 해서 살아보니 남편감으로 가장 중요한 조건은 44 남편 2016/03/01 31,297
533365 원래 결혼할때 부모님 사촌들까지 다 오지 않나요..??? 3 .... 2016/03/01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