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외로와요ㅜㅜ

ㅗㅗ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15-11-05 01:10:48
너무 외로울때
이곳맘님들 위로 받았었어요
오늘도
과로로
머리는너무아픈데
잠도안들고 몸도너무아프고
눈물이 죽 나네요
그래도 아이앞에선 항상웃으니
엄마가아픈줄몰라요
요구할줄만 알지요
제가앓고있는병
다적어서 알게해주고싶네요
직장에선
지친 제 한숨소리 땜에 말이많아요
어서 자야는데ㅜㅜ
아마
최진실도 이러다 목메었겠지요
아이낳았다는이유로
모든걸 감당해야하는
여자의숙명이
갑자기 진저리납니다
세상이너무무섭고
내일 또 나갈일이겁나고
이몸으로 십년간 버틸일이 아득하고
골병든몸은 나아질수없으니
외롭고힘들어요너무
IP : 223.62.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5.11.5 1:19 AM (119.18.xxx.219)

    시간이 늦었네요 푹 자야 덜 힘들지요.. 어떤 병인지.. 좋은 꿀 한숟가락씩 보약이다 생각하시고 드세요 힘내세요 어서 맘 편히 주무세요ㅜㅜ

  • 2. 토닥토닥
    '15.11.5 2:02 AM (1.250.xxx.184)

    외롭고 두려운 맘 정말 공감 가요...
    다 잘될거에요... 토닥토닥...

  • 3. 위로
    '15.11.5 2:27 AM (211.109.xxx.86)

    힘들때 조건없이 맘편히 기댈곳이 있어야 사람이 살죠..남편분이나 주변 가족들한테 도움요청하세요 아플땐 내몸이 우선이예요

  • 4. 음..
    '15.11.5 3:42 AM (111.65.xxx.194)

    아이한테 무조건 말안하지말고 말하세요..그래야 알텐데.... 부모님 고생하는줄.
    건강음료 챙겨먹어가면서 일하세요.
    인삼꿀에재워 꾸준히 드시거나 양파즙이나 마늘즙같은것도 좋구요~

  • 5. 그럼
    '15.11.5 6:23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두 지병이 좀 있어서 많이 힘든데 전 고1큰애에겐 얘기해요 엄마가 이렇게 아프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준다...철없이 투정만 부리고 이기적으로 저만 알더니 조금씩 엄마를 위한 말한디라도 할줄 알고 가끔 챙겨주고 예전보단 투정도 덜부리고 해요 너무 힘들땐 남편이나 자식에게 손내밀어 손도 잡고 그러세요 혼자 다 해쳐나가려고 하지마시고....

  • 6. 울지마세요
    '15.11.5 8:17 A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앓고있는 병이 뭔가요? 전 유방암으로 몇년 고생하고 정신차려보니 세월은 5년정도 훅 날아간듯해요. 그사이 인간관계 다 끊겼고 몸과 외모는 맛이갔고 의욕은 사라지고 우울증으로 늘 고생하네요. 그냥 손잡아드리고싶어요. 힘내시라구요. 지나간날들이 또올라 눈물아 쏟아지네요 저도 너무너무 외로워요 기댈때가 아무데도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685 제주날씨좀알려주세요 4 지나가요 2015/11/26 817
504684 생선보관 질문입니다 1 ^^ 2015/11/26 754
504683 부페음식이 쓰레기라는데 댓글에 7 dd 2015/11/26 3,345
504682 글 좀 찾아주세요. 새댁에게 김장날 수육하는 거 알려주신거요. .. 2 ..... 2015/11/26 1,379
504681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김영삼 10 YS 2015/11/26 4,556
504680 김밥에 브로콜리 2 아점 2015/11/26 1,442
504679 동물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다시 한번 함께 힘을 합쳐 무엇이가 달.. 6 다시한번 2015/11/26 909
504678 김현철씨 바로옆에 썬그라스 누구예요? 15 ㅡㅡ 2015/11/26 6,353
504677 전세 계약 1 함박눈 2015/11/26 818
504676 뱃속아기가 딸이라고 시댁에서 섭섭해해요 49 아가야 놀자.. 2015/11/26 7,212
504675 공단에서 하는 대장암검사(혐오패쓰).. 8 질문 2015/11/26 2,790
504674 눈오네요 ^^ 4 111 2015/11/26 1,247
504673 와인 잘 아시는 분...샤도네이랑... 2 입문 2015/11/26 3,811
504672 눈밑 주름 진정 방법 없나요? 2 열매사랑 2015/11/26 2,559
504671 이런 슬픔 6 ** 2015/11/26 1,857
504670 소위 천재?라는 김웅용씨에 관련되어 잘못 알려진부분.. 49 진실의 눈 2015/11/26 4,655
504669 개가 좋아할 사료 6 레브라도 리.. 2015/11/26 1,037
504668 40대 리무버 추천해주세요 5 ........ 2015/11/26 1,083
504667 파래무침 할 때 파래 데치지 않나요? 5 맛있는 반찬.. 2015/11/26 1,889
504666 프랑스 ‘IS와 전쟁’ 항모 작전 본격 개시 테러와전쟁 2015/11/26 742
504665 제 집에 들어가는게 맞나요? ^^* 2015/11/26 846
504664 베이킹 고수님~ 도움부탁드려요 ㅠㅠ 7 ... 2015/11/26 1,092
504663 고양이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26 신참 집사 2015/11/26 1,908
504662 강용석 블로그 들어가봤더니.. 6 ㅋㅋ 2015/11/26 5,609
504661 갑상선약 1 ㅜㅜ 2015/11/2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