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에서 잘 챙기고 있는 듯... 모당은 입으로만 챙기는 듯

[진짜 민생은]

홍보비를 전액 가맹본부가 부담하도록 하는 개선책을 만들고

카드수수료 인하를 새정치에서 꾸준히 노력해서 이끌어 냈다고 하네요.

중소상인들이 고맙다고 김떡순을 들고 방문했다고...

[멍청한거죠]

표받을 짓을 못하네요.

친일부터하고, 독재하고
민생 같은건 입으로만 떠들고
뒷구멍으로 받아먹고
노예에게 뜯어서 재벌 갖다주고 나눠먹고
종북타령만 해야 표를 받죠.

살인은 덤. 그래야 찍소리 안하고 표찍어 줍니다.
신으로 떠받들죠.

민생? 그런거 챙겨봤자 아무도 표 안찍어 줍니다.
립서비스와 패션쇼면 황공할따름이죠. 자손대대로 묻지마 표를 주는대요.

[ㅠㅠㅠ]

박노자 교수 말처럼 집단적으로 이상한거죠 ㅠㅠㅠ
중립을 지켜야 할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대놓고 알바를 쓰고 대놓고 진짜 대북관련이나 세계 정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정부 여당의 권력유지를 위한
온갖 나쁜 짓을 하는데도 아무렇지 않아하고
연예인 이야기에만 열광하는 참 한심한 국민들입니다.

[ㅇㅇ]

이런 글에는 얼씬도 안하는것만봐도 기운이 느껴집니다.
참 처음으로 야당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은 저들이 저지르고 개고생하는데 뽑아주지도 않고, 안뽑아주면 또 모든 독박 다쓰고, 니들이 잘못해서 안뽑아주는거야. 노력이 부족한거야. 대표 나가. 으윽
저쪽은 우린 '민생' 한마디만 해도 국민들이 우리 챙겨주시나부다 만세 하고
이쪽은 국민들 민생을 위해 묵묵히 3년이나 노력했습니다. 봐주세요.해도 같은 소속 의원도 민생챙겨야 한다는 소리나 하고.
빨갱이 만큼 싫은 민생. 그 민생의 대표가 담배값. 또 까먹고 그래도 해주실거야.
골을 빼먹히면서도 민생해주실거야.
박ㄹ혜 들어서고 민생 뭐했음?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중 못해먹겠다는 말씀 별로 안좋아하는데 지금 딱이네요.
오죽하시면 그때 그러셨을까요. 아 죄송해요.

[제1 야당의]

국정화 저지 투쟁 중에도 오로지 탐욕스럽게 자기 자신만 챙기거나, 야구장에 가 있는 자 들 때문에 이런 활동이 억울하게 외면을 당하는 거죠.

[오]

잘했네요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