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비있으면 볼일볼때 복통 있나요??

..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5-11-04 19:03:41
얼마전부터 변비로 화장실 잘 못가고 가도 힘들게 겨우겨우 토끼X처럼 조금씩 보거든요,
밥먹으면 바로 배가 아프며 화장실을 가게되는데, 이때 볼일보기 전부터 전후로 배가 엄청 딱딱한느낌으로 경련일듯이? 장기가 꼬이는느낌으로 쥐어짜듯이? 아파요.. 그렇게 아파서 화장실로 가서 일보면 아주 조금씩만 나오며 볼일은 시원하게도 못보구요..

예전엔 변비있어서 변 잘 못봐도 이렇게 배가 아프진 않고 걍 볼일만 못봤던것 같은데,
지금은 왜이렇게 배가 아픈걸까요?? ㅜㅜ
IP : 175.223.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5.11.4 7:06 PM (218.235.xxx.111)

    똥이 뭉쳐져서 돌아다니는거 아닐까요.

  • 2. ㅇㅇ
    '15.11.4 7:08 PM (223.62.xxx.5)

    가스때문이죠

  • 3. ..
    '15.11.4 7:11 PM (175.223.xxx.135)

    가스때문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배가 진짜 너무 많이 아파요..ㅜㅜ

  • 4. docque
    '15.11.4 7:48 PM (121.132.xxx.247)

    복통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위에 분 말대로 가스가 차는 위치에 따라서도 복통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구요.
    변비로 인한 내장 과감각 상태로 아주 작은 자극에도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변이 소화기관을 통과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면 독성물질이 장내에 많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간으로 흡수되어서 간대사(해독)체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혈행을 방해해서 장운동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변비를 해소하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1. 완전소화를 해야 됩니다.

    소식을 하면서도 꼭꼭 앂어서 가스발생을 줄여야 합니다.

    2. 적절한 섬유질 섭취를 해야 합니다.
    이건 변비 해소의 상식이죠.
    밀가루 음식은 철저히 금합니다.

    3. 장내 혈행을 좋게 해야 합니다.
    유산소운동을 하거나 빈혈을 치료해서 배가 따듯해 지도록 해야 됩니다.
    간기능도 장내 혈행에 매우 중요합니다.
    피곤하면(간기능이 저하되면) 아랫배가 냉해 집니다.

    4. 신경쇠약증이 있으면 장운동이 약화됩니다.
    변비는 신경쇠약질환이기도 합니다.
    자율신경기능이 저하되면 장운동, 배변반사가 잘 안됩니다.
    신경쇠약증은 빈혈이 있거나 저혈당증이 있으면 잘 낫지 않습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 건망증, 가슴두근거림이 있다면 신경쇠약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런 조건 없이 우연히 변비가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건강이 안좋아지면 대부분 생활습관에서 그럴만한 원인이 있습니다.
    주부들에게 가장흔한 원인은 빈혈과 같은 영양 불균형과 운동부족입니다.
    유산소 운동을 반드시 하시고 커피나 밀가루 음식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 5. ..
    '15.11.4 8:52 PM (175.223.xxx.13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459 마트 갔다 제가 짠순이 된걸 알았네요. 20 커피 2015/12/08 9,592
508458 혁신초교 다녀도 공부잘할 아이들은 잘하겠죠? 5 겨울 2015/12/08 2,011
508457 꼬마들 몸부림…난민열차가 멈출 곳 있을까요? 시리아난민 2015/12/08 835
508456 우울증약 살찌나요? 10 ddd 2015/12/08 7,339
508455 어느 여검사의 패기.jpg 4 아진짜 2015/12/08 2,485
508454 목돈 얼마까지 배우자한테 안알리고 쓰세요? 5 기준 2015/12/08 2,103
508453 외국놀러온다 하면서 거처, 가이드 당연시하는 사람들 너무싫어요 dd 2015/12/08 1,535
508452 정봉이 대사 인상적인것 하나씩만.. 22 .. 2015/12/08 8,932
508451 유방 맘모그램촬영후 미세석회나왔는데요 1 고민맘 2015/12/08 2,751
508450 급 질문 엑셀] 이미 입력한 숫자열 각 숫자 앞에 -(마이너스).. 2 엑셀급질문 2015/12/08 4,762
508449 새정연 '국정원 댓글사건의 강남구 버전 나왔다' 5 신연희 2015/12/08 846
508448 KT 인터넷전화에 대한 불만 ㅜ 2 리턴 2015/12/08 1,363
508447 기립성 저혈압은 평생 안고가야하나요? 2 고민 2015/12/08 2,506
508446 12월 8일, 퇴근 전에 갈무리했던 기사들 모아서 올립니다. 세우실 2015/12/08 882
508445 수시 추가합격이요.(예비번호관련) 49 고3맘 2015/12/08 4,680
508444 인터뷰만 하면 아픈 아들얘기만 하더니만 활동보조사도 신은경 못봤.. 2 ㄷㄷ 2015/12/08 2,974
508443 지미추 향수 어떤가요? 10 영진 2015/12/08 3,233
508442 자다가 보면 침대가 덜컹 덜컹 움직여요..무서워요 ㅠㅠ 4 수면 장애 2015/12/08 2,687
508441 ˝한국경제, 외환위기 직전과 비슷˝ 지식인 1000명 선언 49 세우실 2015/12/08 1,999
508440 현관 바닥 타일 공사때 덧방 괜찮나요? 6 ^^* 2015/12/08 6,093
508439 김장양념이 묽어요 ㅠ 1 우째요 2015/12/08 2,027
508438 짬뽕라면 4가지 비교 글이라네요. 9 ... 2015/12/08 4,701
508437 3M 막대 걸레를 사려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 못 고르겠어요 .. 2 뭐가 뭔지... 2015/12/08 2,088
508436 팬텀 전 대표 신은경, 전 남편 빚 갚은 것 없어…거짓말 그만 1 피노키오 2015/12/08 3,771
508435 예비중 전학할때 3 발령 2015/12/0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