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은 아직도 살림밑천인가봐요
아직 아이없는 새댁이고 오늘 연차라 남편 보내고
집안일 하다가 앉아서 방금 티비를 봤어요.
애들 나오는 sbs에서 이유있는 반항이라는 프로그램
좀 심하네요. 부모 둘이서 일하느라 집안일 못한다는건
알겠는데 다큰 초등학생 동생 둘(아들하나 딸하나)은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티비보고 뒹굴고.
동생들이 어린애도 아니고 초6인 큰딸한테 설거지,
밥, 청소, 빨래 다시키고 있네요.
그러고선 부모들은 큰딸한테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말만
하고있고... 부모 둘이 농사짓고 일하러다니니 애들은
집에서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한심하네요. 애들한테 집안일을 나눠주든지 해야지
큰딸만 일꾼처럼 부려먹고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어휴.. 맞벌이하는 집들 아이 공부시키기도 힘들겠고
애가 셋이상이면 큰딸 너무 불쌍하고..
티비보고 글써보긴 처음인데 참 기가 막히네요.
1. 그래놓고
'15.11.4 4:30 PM (207.244.xxx.208)미안한줄알면서 애는 왜 줄줄히 낳는 건지...
저런거 보면 생식능력있는 짐승들 같은 생각이 들어요.2. 222
'15.11.4 4:45 PM (211.48.xxx.173)미안한줄알면서 애는 왜 줄줄히 낳는 건지...
222222222222222223. ㅡ.ㅡ
'15.11.4 4:50 PM (222.108.xxx.2) - 삭제된댓글생식능력있는 짐승들 2
4. ...
'15.11.4 4:51 PM (124.49.xxx.100)저 오빠 여동생 있는 큰딸인데 어렷을 때 부모님이 큰딸은 살림밑천이란 말을 항상 하셔서
그게 뭔가 하다가 나중에 깨닫고는 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나요.
정말 살림밑천으로 사셨던 분들은 한이 많으실듯..5. ㅁㅁ
'15.11.4 5:01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제가 첫아이 임신했는데 시어머니가 성별 물어보시기에 아들이랜다 했더니,,
'에휴 큰딸이 살림밑천인데................' 하더군요. 어이없게..
뭐 하나라도 그냥 기쁘면 기쁘다 하면되지 항상 삐뚜름하게 대답하세요6. ㅁㅁ
'15.11.4 5:02 PM (112.149.xxx.88)제가 첫아이 임신했을때 시엄니가 성별 물어보시기에 아들이랜다 했더니,,
\'에휴 큰딸이 살림밑천인데................\' 하더군요. 어이없게..
뭐 하나라도 그냥 기쁘면 기쁘다 하면되지 항상 삐뚜름하게 대답하세요7. 왜냐니
'15.11.4 5:1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딸은 집안일 시켜먹고, 아들은 갖고싶으니 낳은 거겠죠.
8. 큰아들도 희생하는 집이 있어
'15.11.4 5:33 PM (222.121.xxx.62)큰아들도 불쌍한것 같아요.
파렴치한 부모한테 걸리면.
평생 동생들 뒷바라지 하고..
그 남자한테 시집간 여자는 또 무슨 죄며.
그냥 하나 낳고 단산하지 무슨 욕심이 그리 많아 줄줄이 낳아
장남 장녀 고생시키고.9. ...
'15.11.4 5:39 PM (194.230.xxx.124)저두 첫째딸로 태어나 살림밑천이네 그말 귀에 박히도록 들었네요 ㅋ 말그대로 아들은 빈둥빈둥해도 오냐오냐..딸한테는 밥상차려오라 하고 참 문화가 거지같아요 ㅋㅋ 요즘엔 많이 바꼈을라나..
10. ...
'15.11.4 5:41 PM (223.62.xxx.148)없는 집일수록 그런 경향이.
그런 형편서 줄줄히 낳다는 자체가 무개념 아닌가요?
진짜 경멸스러워요.11. 정말싫어요
'15.11.4 5:48 PM (175.192.xxx.3)저도 한 살림밑천 하고 산 장녀에요. 30대 후반인데 제 친구들 중 장녀들도 저 같이 산 애들 없어요.ㅠㅠ
애들이 살만한 집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80-90년대에도 안 그런 집 많았어요.
제 친구 한명이 중학교 교사인데 아직도 큰딸은 어릴 때부터 집안일 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어려운 동네의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장남 장녀는 불쌍한 애들 많다고 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99589 | 요즘 파리 날씨가 어떤가요-? 3 | 11월 | 2015/11/09 | 1,155 |
| 499588 | 조성진 방송한거 뭐뭐있나요? 6 | ㅇㅇ | 2015/11/09 | 1,296 |
| 499587 | 통계청 인구조사원 저도 소름요 49 | 컨피던셜!!.. | 2015/11/09 | 4,681 |
| 499586 | 스스로 안하고 시키기 힘든 아들 49 | 너무 힘들어.. | 2015/11/09 | 1,523 |
| 499585 | 꾸미기 좋아하는 언니도 나이가 드니.. 7 | 나이들어 | 2015/11/09 | 4,158 |
| 499584 |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배드버그 물렸습니다 14 | 파란하늘 | 2015/11/09 | 7,688 |
| 499583 | 중학교 절대평가 성적 여쭤봅니다 3 | 리아 | 2015/11/09 | 2,744 |
| 499582 | 재수하면 내신 영향 안 받나요? 9 | 재수 | 2015/11/09 | 3,523 |
| 499581 | 추위에 떠는 난민들 빨리 숙소 달라…베를린시 고소 2 | 이른추위 | 2015/11/09 | 1,261 |
| 499580 | 쌀벌레 퇴치법 알려주세요. 2 | 계란 | 2015/11/09 | 1,173 |
| 499579 | 자녀의 직업으로 의사와 변호사중에 14 | ㅇㅇ | 2015/11/09 | 4,297 |
| 499578 | 제발요, 100만원초 예산, 첫 명품백 골라주세요 ^^; 49 | 데이지 | 2015/11/09 | 3,563 |
| 499577 | 전에 살던 동네 엄마가 카톡으로 놀러온데서... 12 | 000 | 2015/11/09 | 5,423 |
| 499576 | 봉지굴이랑 그냥 팩에 들은 굴이랑 무슨차이에요?? 1 | 굴 | 2015/11/09 | 1,357 |
| 499575 | 독신과 죽음 9 | 운 | 2015/11/09 | 3,861 |
| 499574 | 여자도 직장생활 꼭해야한다..! 외쳤던 사람인데 49 | 직장 | 2015/11/09 | 2,271 |
| 499573 | 남편이 오피 다녀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47 | 휴.. | 2015/11/09 | 30,544 |
| 499572 |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 3 | 세우실 | 2015/11/09 | 878 |
| 499571 | 연어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6 | 샐러드용 | 2015/11/09 | 1,608 |
| 499570 | 맨날 부동산 폭락한데 ㅋㅋㅋ 35 | ... | 2015/11/09 | 7,078 |
| 499569 | 뉴욕여행시 민박집에 유모차 9 | 럭키찬스77.. | 2015/11/09 | 1,474 |
| 499568 | 12월 연말에 7세 딸아이랑 중국 상해 갈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3 | 중국여행 | 2015/11/09 | 1,592 |
| 499567 | 티비 없으면 좋아요 11 | 자유 | 2015/11/09 | 2,146 |
| 499566 | 뉴빵이 뭔가요? 2 | 청소년 문자.. | 2015/11/09 | 1,186 |
| 499565 | 독일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6 | 깝뿐이 | 2015/11/09 | 1,4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