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빵집에서 포장없이 디스플레이한 빵들은 안사게 되더라구요.

df 조회수 : 5,108
작성일 : 2015-11-04 16:10:46

저는 정말 까칠하지 않은 사람인데,

빵집에서 포장없이 플레이트에 올려진 빵들은 안 사게 되더라구요.

하나씩 포장하기가 어려우면, 최소한 덮개로 덮어라도 놔야 하는거 아닌지...

많은 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면 얼마나 먼지가 많이 쌓일까...하는 걱정 아닌 걱정...

물론 뷔페 음식도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뷔페 음식은 하루 종일 열어두지는 않잖아요.

저만 이런가요?....

IP : 121.134.xxx.2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5.11.4 4:13 PM (58.123.xxx.155)

    저도 그런데 이런거 말하면 유난떤다 그래서 속으로만 ㅠ

  • 2. df
    '15.11.4 4:14 PM (121.134.xxx.249)

    저도 유난떤다고 할까봐 익명을 빌어 처음 말하는 거에요. ㅋㅋ

  • 3.
    '15.11.4 4:18 PM (116.125.xxx.180)

    전 그냥 사요
    회전율 높은 빵집꺼 사죠
    엄청 인기 많은 곳 ~
    전 봉지빵 안사요
    맛없던데
    보통 생지 공장에서 가져다 굽기만 한 빵들이 봉지에 들었더라구요

  • 4. 보면
    '15.11.4 4:21 PM (123.98.xxx.23)

    근데 오전부터 디스플레이 된 빵이 저녁때는 비닐에 들어가있더군요.ㅠㅠ
    저도 아침 일찍 바로 나온 빵이나 처음부터 비닐에 들어간 빵이나 사요.

    전 님보다 더 유난인 게..
    수입산 미국밀가루로 만든 빵집은 안 가고
    국산밀가루나 프랑스유기농밀가루로 한 집만..

  • 5. 맛 없어보이고
    '15.11.4 4:23 PM (1.217.xxx.250)

    오래된 느낌이라 전 포장된게 별로던데요

  • 6.
    '15.11.4 4:27 PM (118.42.xxx.55)

    그냥사요. 시장처럼 오픈된곳도 아니고 그정도 먼지는 숨쉬면서도 들어가요. 아주 깔끔한것도 면역력에 안좋대요.

  • 7. 손 꾹~
    '15.11.4 4:28 PM (106.240.xxx.214)

    손으로 꾹 눌러보는 인간 본 후 론 잘 안사게 되요

  • 8. ..
    '15.11.4 4:28 PM (223.32.xxx.170)

    빵 같은 경우는 일정 시간 지나면 포장이 되야 수분이 유지되서 맛이 괜찮은데 장시간 그냥 방치한 경우엔 맛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밤늦게까지 방치해서 파는 빵집은 안 가요.
    비용 아낀다고 개별 포장 안하는 곳이 너무 많아졌어요.

  • 9. 얼마전
    '15.11.4 5:54 PM (112.150.xxx.63)

    파리바게트 갔는데
    초딩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진열된 빵앞에두고 계속 기침을 해대더라구요. 웩
    애엄만 그냥 두고 보고있고..
    오픈되어 있는빵 절대 사지말아야겠다 했네요

  • 10. df
    '15.11.4 6:00 PM (121.134.xxx.249)

    유난스럽다 하실까봐 말을 아끼긴 했는데,
    저도 손으로 만져보는 사람, 기침하는 사람, 다 본적 있어서...

  • 11. 영애
    '15.11.4 6:18 PM (222.239.xxx.154)

    빵집에서 일하는분이 말하길
    포장된 빵 보다 금방 나온듯한 포장안된 빵이 훨씬 더 잘 팔린대요.
    그래서 일부러 오후 늦게나 포장 한다네요

  • 12. 먼가
    '15.11.4 7:08 PM (111.65.xxx.194) - 삭제된댓글

    포장안되어있으면 금방 만들었다 이런느낌이 있긴해요.

  • 13. 더러워요
    '15.11.4 7:11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손으러 눌러보는 사람 기침하는 사람 등
    저도 한두명 본게 아닌지라
    내 눈앞에서 갓구운 빵 전시하는거 아니면 안사먹습니다
    차라리 공장 봉지빵은 남의 손이라도 안타죠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옆에것 집어드는 심리는 뭘까요

  • 14.
    '15.11.4 7:26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전 아무 생각 없었는데 메르스 이후로 경각심이 생겨서 포장 안 한 빵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 15. 엠버2
    '15.11.4 8:06 PM (172.89.xxx.212)

    미국에서 살다가 11년 만에 한국에 가서 한국 파리크라상 빵집에 가서 쟁반에다가 도넛, 고롯게 등 올려놓고 그냥 파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무 덮게도 없시 사람들이 빵위에서 막 말하면서 사더라구요
    그 침이랑 먼지랑 너무 더러워서 직원한테 말했어요
    여기에다가 뭐 덮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직원이 아무말없시 제 얼굴만 보더라구요
    정 오픈해 놓고 팔고 싶으면 투명한 덮게를 쒸우고 팔면 되는데 여름에 가니깐 가끔 파리도 날라다니던데
    말한 저 만 뻘쭘하더라구요

  • 16. ...
    '15.11.4 9:43 PM (124.80.xxx.121)

    빵이 비닐에 닿는것이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아서요
    그리고 차라리 비닐 쓰레기가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보다 먼지 침이 낫지요 잠깐 깨끗한 척하는것보다 공해가 더 무서워요

  • 17. .....
    '15.11.5 3:50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예전 짜장면 침뱉어가면서 만들었고요
    식당음식 며칠 고인 썩어가는 물로 했고요
    우리가 먹는 과일 채소 인체에 해로운 농약 듬뿍 주었고요 ㅠ.ㅠ
    기타 등등 세상에 모든 먹거리가 빵집에 먼지 정도면 양호한 편이죠 ㅋㅋ
    거리의 자동차 배기가스 버스 지하철의 중금속 대기류 등이
    타인의 침이나 사무실 극장 쇼핑센터의 먼지나 오염보다 더 위험할 뿐...
    먼지따위에도 불구하고 제과점의 오픈된 빵은 먹음직스럽고 싱그러운 모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675 이민 짐싸는데 습기제거용으로 2 이민 2015/11/05 1,010
498674 직장맘인데 매일 7시 30분 되어야 일어나요..ㅠㅠ 19 .. 2015/11/05 4,965
498673 주택 기와 아시는 분 1 파란 2015/11/05 590
498672 전기;;;; 어디서 누전이 되는건지... -_- 1 아악 2015/11/05 1,076
498671 세월호569일) 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과 만나시게 되기를.. 10 bluebe.. 2015/11/05 538
498670 승무원의 실질적인 상황이 생각처럼 그렇게 좋진않아요 49 ㄴㄴ 2015/11/05 8,345
498669 얘네들 뭐하는 걸까요? 6 바람이 분다.. 2015/11/05 1,974
498668 신발사이즈 약간 훌떡거리는 것과 꽉 끼는 사이즈중 어는것으로 해.. 3 선택이 힘들.. 2015/11/05 1,420
498667 발리 대신 갈 곳 어디가 좋을까요 6 화산땜시 진.. 2015/11/05 1,764
498666 강황환 드시는 분 효과 아직 없나요? 8 후기 2015/11/05 2,434
498665 배우 조민기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이름이 뭔가요? 7 브랜드네임 2015/11/05 1,885
498664 북한에 사상적으로 지배당할까봐 국정화한다는 대통령 5 샬랄라 2015/11/05 899
498663 냄비밥 7 찰진밥 2015/11/05 1,436
498662 사업용계좌란? 2 궁금 2015/11/05 1,465
498661 스텐속 바닥 무지개색보임 버릴때 된건가요? 12 오래쓴 2015/11/05 6,169
498660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했네요 10 ㅇㅇ 2015/11/05 15,354
498659 천국은 이런 곳일까요? 1 헤븐 2015/11/05 1,010
498658 다음카카오전대표 검찰이 기소 했군요. 7 흠... 2015/11/05 1,838
498657 승무원들은 왜 집에서 부터 유니폼 입고 가나요? 58 ,, 2015/11/05 32,761
498656 여기 댓글들 보세요...발망 중고나라에 파는 글 ㅋㅋㅋㅋ 22 zzzz 2015/11/05 7,125
498655 고3 부모님께 급 여쭤요 3 흠.. 2015/11/05 1,690
498654 문자인식이랑 기억력이 너무 없는 아이..크면 나아 지나요? 8 2015/11/05 1,416
498653 이런 말투..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7 .... 2015/11/05 2,951
498652 내니 다이어리 란 스칼렛 요한슨 영화 아세요? 4 놀라움 2015/11/05 1,468
498651 맛있는 미역국 맛있는잡채 만드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16 좀 알려주세.. 2015/11/05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