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살 아기 어린이집에서 다쳐서왔어요
아기 두명만있었는데
두명이 안고 같이 넘어졌다고 해요
한명은 입안이 찢어지고
한명은 눈썹있는데가 툭 부어올라왔어요
교실이 정말 작은방인데
샘이 옆에 계셨는데도 이렇게 다칠수있는걸까요?
어린이집에서 선생님하신지 얼마안되셨는지
평소에도 다른선생님께서
아가반 선생님께 뭘 시키고 하시던데
그게 걸려요
더군다나 평소에음식하시고 잡다한일 하시던 원장샘이 안계신날이었거든요
제가 일만아니면 델꼬있는게 젤좋긴한데
큰애도 아니고 두살인데 이리 다치고오니 걱정이되요
물론 엄마가 델꼬있어도 다치긴하지만ㅠ
1. ...
'15.11.4 3:07 PM (125.177.xxx.193)애 다치는거 순식간인거 아시잖아요.
담임이 아니라 애 엄마가 옆에 있어도 그리 다칠 수 있어요.
담임교사가 부주의하다는 말을 하고싶으신건지?2. 두살이라
'15.11.4 3:09 PM (122.203.xxx.202)집에 계신다면 집에서 돌보세요 .
두살이 벌써부터 밖에서 다쳐오다니 마음이 아프네요3. 교실을
'15.11.4 3:11 PM (125.134.xxx.25)잠깐씩 비우실때가 있어서ㅠ
여기에 대해 아무말 안하는게 좋겠죠?4. ...
'15.11.4 3:13 PM (221.151.xxx.79)근데 애엄마, 애 할머니가 봐도 아이들 넘어져 머리 부딪히고 다치고 하는데 유독 시터나 유치원에 민감하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아요.
5. 어메..
'15.11.4 3:14 PM (116.120.xxx.140)자리를 비웠을 거라고 .... 생각하고 이야기하시는듯요.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다치는거 아시잖아요...
눈 앞에 있어도 어쩔 수 없지요.
기관 보내실거면 어느정도는 맘 비우셔야해요..6. 정황상
'15.11.4 3:15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둘이 다친 부위를 보니 부딪혀서 그런건 맞는거 같은데요. 어떻게 다쳤는지 자세히 조목조목 물어보세요. 그리고 증거를 보고 말이 안맞으면 선생님이 자리비운거니 거기에 대해 자기 스스로 말하도록 하세요. 너무 따지듯 그러면 그 감정 쌓인게 또 아이한테 가니 좋게 좋게 물어보시구요. 담에 한번 더 그러면 엎고 그만 다니세요. 널린게 어린이집 입니다.
7. 네
'15.11.4 3:16 PM (125.134.xxx.25)맞아요
그런가봐요
근데 두살아기반이라 기대가 컸나봐요
속상해서 올려본거예요
말할사람이 없어서 ㅠ8. ..
'15.11.4 3:25 PM (222.234.xxx.140)cctv없나요?
9. 그래서
'15.11.4 3:26 PM (118.217.xxx.29)cctv가 없는 얼집이나 유치원에는 애들을 보내는게 아니에요ㅜㅜ
10. ..
'15.11.4 3:28 PM (112.223.xxx.61) - 삭제된댓글정원이 세명이면 담당교사는 한명이겠네요..
한명이 꼼짝 안하고 아기들 옆에만 있기는 사실 힘들잖아요...화장실도 가야하고...
정원이 좀더 되더라도 담당교사가 2명 이상 배정되는곳이 더 나은것같아요
아니면 cctv 라도 설치되어있던가요11. 움
'15.11.4 3:35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집에거 키워도 허구한 날 다쳐서 어느정도까지는 솔직히 신경 안써요. 제가 봐도 마찬가지니까... 심하게 다쳐오거나 학대는 안되지만요.
그리고 애들끼리 잘 싸우는거 아니까 좀 긁히거나 살짝 물려와도 크게 신경 안쓰려고해요. 오늘의 피해자가 내일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걸 알기에;;;12. 그나이에
'15.11.4 3:39 PM (112.173.xxx.196)보내는건 애 고생 각오하고 보내야 해요.
답이 없음.
내가 안보니 어떻게 다쳤는지 알수도 없고 그래서 더 속상하죠.
토닥토닥.
그래서 오죽하면 일주일에 한번 볼거 각오하고 친정이나 시댁에 아예 맡겨 버리는 사람도 있잖아요.
나만 참으면 우리 애는 훨 편하게 지내니깐.
앞으로 장난감 싸움 하면서 많이 고집히고 물리고 할거에요.
각오 단단히.13. 움
'15.11.4 3:41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근데 약간 다른말이지만 차라리 꼬집히고 물리는게 낫지 꼬집고 물면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ㅠㅠ
14. 저
'15.11.4 3:46 PM (121.171.xxx.92)아이들은 순간 다쳐요.
만약 아이가 다쳤고, 선생님을 신뢰하기 어려운 마음이랃면 보내지마세요. 그게 서로 좋아요.
엄마가 교사가 믿지 못하면 교사도 힘이 쭉 빠져요. 믿음이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어찌 보나요?
아이들끼리는 서로 좋다고 끌어안을수도 있고 그러다 넘어질수도 있구요... 마주앉아 잘놀고 웃다가도 순간 장난감으로 갑자기 얼굴이나 머리를 칠수도 있어요. 언어로 다 표현안되기 때문에 몸으로 표현하는거예요.
그리고 오늘 맞은애가 내일 때릴수도 있구요.... 오늘 물려온 애가 내일은 그애를 물수도 있어요. 애들은 피해자 가해자 나누기가 어려워요.15. 탱고
'15.11.4 4:04 PM (1.11.xxx.193)에휴..속 상하시겠어요....
근데 정말 애기들 다치는 건 순식간이잖아요..
어른 네 다섯 명이 옆에 있어도 다칠 아이는 다치더라구요.
아마 선생님이 더 가슴 조마조마하실꺼에요....16. 에휴
'15.11.4 4:12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토닥토닥해드려요. 근데 진짜 사고는 순식간이고 애들 두고 잠깐 자리 비웠다해도 막 뭐라 하기도 그렇죠ㅜㅜ 에구 일을 하신다니 보내시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고 선생님께 애가 다쳐서 속상하다고 말이나 한번 하시고 넘어가세요.
17. 당근주스
'15.11.4 4:22 PM (211.207.xxx.169)그렇게 다치는건 흔해요...
아가들끼리 서로 좋다고 서로 안으려다가 둘다 다치지요...
아가들은 서로 가까이 안하는게 좋은데... 아가들 여럿이 있으면 떼어놓느라 힘들어요18. 불안하면
'15.11.4 4:33 PM (39.124.xxx.115)보내지 마세요.아기들 다치는건 정말 초 단위예요.엄마가 바로 옆에 있어도 다칠수 있어요
19. ㅠ
'15.11.4 5:10 PM (218.48.xxx.67)두살요?? 얼집가긴 어린나이죠..에휴 전 세살되서보내도 맘을 못놓겠던데요..유치원생 아들도 가끔 다쳐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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